민주당은 과거 김대중이 민주당 공천으로 대통령 후보가 되면서부터 이재명이 대표(이하 이재명)인 이재명당이 된 지금까지 특허권을 제출하여 전매특허로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처럼 사용하는 2가지가 있는데 그게 바로 가짜뉴스의 원조인 ‘아니면 말고’와 ‘~카더라’인데 이 가짜뉴스의 원조를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애용한 인간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며, 문재인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다가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적임자로 국가정보원장(이하 국정원장)에 임명한 박지원이다. 만일 윤석열 대통령이 박지원 같은 뼛속까지 철저한 종북좌파를 국정원장에 임명을 했더라면 야단법석을 떨었을 것이다. 윤석열 휘하에 얼마나 인재가 없기에 철저한 종북죄파요 뼛속까지 종북주의자인 박지원을 국정원장에 임명하느냐고 말이다.
정치계에 가짜뉴스를 도입한 박지원이 다시 민주당에 입당을 했으니 또 어떤 저질의 가짜뉴스를 퍼뜨릴까 관심이 쓰였는데 사실 이재명당이 된 민주당은 박지원이 탈당하였을 때도 가짜뉴스의 생산과 보급은 여전하였다. 현직 국회의원 중에는 가짜뉴스를 파급하여 정치 판도를 바꾼(대통령 다선이 확실한 후보를 낙마하게 한) 인간도 엄연히 중진으로 대접받으며 이낙연계의 좌장 노릇까지 하고 있기도 하다. 그 외도 이재명당에는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국회의원이 한둘이 아니며 정의당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이재명당과 정의당 소속의 전·현직 의원과 국회의원을 꿈꾸는 당원들이 ‘아니면 말고’ ‘~카더라’ 식의 가짜뉴스를 하도 많이 생산하고 유포하니까 이를 보다 못한 조선일보가 12일자 사설을 통하여 가짜뉴스의 생산·유통·폐해·방지 등에 대하여 지적을 하며, 팩트체크를 하지 않고 허위을 사실인양 주장하고 퍼뜨리는 자들에게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 법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짜뉴스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의 갈등을 유발하여 정치적인 이익을 얻으려는 음흉하고 엉큼하며 흉악한 권모술수이기에 이를 악용하는 자들에게는 새로운 법률을 제정해서라도 반드시 처벌하고 근절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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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공관 방문’도 가짜 뉴스, 처벌 없고 이익 되니 끝나지 않는 것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결정에 개입하려고 후보지 중 하나인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방문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작년 3월 한 달 치의 육참총장 공관 CCTV 영상을 모두 분석했지만 천공의 방문 장면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 달 넘게 디지털 전문 수사관 10명을 투입, 영상이 덧씌워져 흐릿하고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모두 포렌식으로 복원해서 빠짐없이 확인한 결과라고 한다.
천공의 휴대폰 위치 기록도 분석했지만 총장 공관 부근에서 그의 행적은 나오지 않았다. 그와 현장에 동행한 것으로 지목된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이나 공관 관리관과 통화한 기록도 없었다. 천공의 공관 방문을 처음 얘기한 당사자로 지목된 남영신 전 육참총장은 “(천공 방문에 대해) 공관 관리관에게 보고받고 얘기한 기억이 없다”고 했다. 공관 관리관도 군 조사에서 그런 보고를 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천공이 공관을 방문했다는 영상이나 위치 기록도 없고, 관련자도 모두 부인하고 있다. 그럼 천공이 어떻게 공관을 방문했다는 건가. ‘대통령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같은 허위 주장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은 작년 말 “천공이 3월에 육참총장 공관에 다녀갔다는 증언을 국방부 고위 관계자에게서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전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남영신 육참총장이 천공이 공관에 다녀갔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알려줬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부인했지만 민주당은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요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주술의 나라, 천공 아니면 검찰에 물어봐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외교가 천공에서 시작됐다’ ‘천공이 바이든 미 대통령의 방한에 개입했다’며 ‘천공 국정 개입설’을 제기했다. 제시한 근거는 하나도 없었다. 이번에 천공 의혹이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는데도 민주당은 사과나 입장 표명 하나 없다.
정당이나 정치인이 언론인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명예를 손상시킬 주장을 하려면 사실 확인을 해야 한다. 천공 본인이나 그 주변, 등장 인물, 대통령실 등에 물어보고 그 답에 따라 다시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법을 떠나 사람의 기본 도리다. 그런데 요즘 민주당은 사실인지 아닌지에는 관심도 없다. 그저 그럴듯하고, 대통령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덧씌울 수만 있으면 덮어놓고 주장하고 국정조사를 하자고 한다. 그러다 가짜 뉴스로 판명 나면 모른 척한다. 청담동 술자리 가짜 뉴스도 똑같은 경우다.
이들이 가짜 뉴스 퍼뜨리기에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것은 처벌이 없기 때문이다. 도리어 이득이 있다. 청담동 가짜 뉴스를 퍼뜨린 사람들은 돈을 벌었다. 지지층은 어떤 가짜 뉴스도 무조건 사실로 믿으니 민주당이 가짜 뉴스에 책임감을 가질 이유가 없다. 이 사람들이 언론에 대한 징벌적 배상을 주장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제대로 사실 확인을 않고 허위 사실을 주장하고 퍼뜨린 사람에 대해선 엄중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물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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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적으로 말하여 ‘설사(設使) 역술인 천공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방문했다고 하자 그게 뭐가 그리 큰 문제가 되고, 국가의 운영에 얼마나 해를 끼치며, 국민생활에 어떤 나쁜 영향을 끼치는가?’ 묻고 싶다. 이재명당이 계속 천공이란 역술인을 빌미로 하여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이유는 종북좌파인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5년 동안 국가운영과 국민의 행복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고 나라와 국민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한 엄청난 적폐를 양산하여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한 분풀이요 말썽을 만들기 위한 발목잡기며 반대를 위한 반대인가 하면,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온상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의 방탄을 위한 짓거리로 밖에 볼 수가 없다.
한 달 넘게 디지털 전문 수사관 10명을 투입, 영상이 덧씌워져 흐릿하고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모두 포렌식으로 복원해서 빠짐없이 과학적으로 확인한 결과 역술인 천공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방문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는데도 김종대는 “천공이 3월에 육참총장 공관에 다녀갔다는 증언을 국방부 고위 관계자에게서 들었다”고 주장했고, 부승찬은 “남영신 육참총장이 천공이 공관에 다녀갔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알려줬다”고 말만 했지 전해준 자가 누구인지를 밝히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기짜뉴스를 유포한 것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그리고 천공의 공관 방문을 처음 얘기한 당사자로 지목된 남영신 전 육군참모총장이 “(천공 방문에 대해) 공관 관리관에게 보고받고 얘기한 기억이 없다”고 애매하게 표현한 것이 빌미가 될 수도 있는데 남영신이 ‘보고를 받거나 얘기한 기억이 없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딸 잘라서 ‘보고를 받거나 얘기한 적이 없다’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했다.
문제는 김종대와 부승찬의 ‘아니면 말고, ~카더라’ 식의 가짜뉴스 유포에 이재명은 “주술의 나라, 천공 아니면 검찰에 물어봐야 한다”는 헛소리를 했고, 민주당 정책위의장이었던 김성환은 “천공 관련 국정조사와 청문회가 필요하다”는 넋두리는 참으로 국민을 서글프게 한다. 사실 확인이 된 것도 아니고 최초의 발설자가 누구인지 지적도 하지 못하는 김종대와 부승찬의 ‘이니면 말고, ~카더라’의 가짜뉴스에부화뇌동하는 이재명과 김성환의 무식하고 무지한 짓거리는 참으로 가관이 아닌가! 이참에 사정당국은 김종대와 부승찬을 족쳐서라도 가짜뉴스의 근원지를 밝혀내고 국회는 가짜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자와 편파적인 종북좌파 유튜브를 철저하게 제재할 수 있는 법률을 제정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