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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워너비바디 내맘대루막털기(수정)
호야하나 추천 3 조회 10,144 12.02.09 18:1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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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9 19:09

    첫댓글 나도 화이팅 글쓴이도 화이팅팅팅

  • 12.02.09 19:58

    님 글 와닿네요 님도 화이팅 !

  • 12.02.09 20:31

    오늘도 폭식하고 헬스갔다 왔는데... 휴.. 정말 마음 다시 잡아야겠어요 이건 뭐 다이어트도 아니고 먹기위해 운동을 하니 원....ㅠㅠ에휴...

  • 12.02.09 21:29

    미란이는 정말..ㅠ.ㅠ

  • 12.02.09 21:47

    님 힘내세요 화이팅 !!

  • 12.02.09 21:53

    화이팅!!!!!!

  • 12.02.09 21:54

    호야하나님도 힘내세용!!

  • 12.02.10 00:06

    왕뚜껑녀자 먼가 불쌍 ㅠㅠ

  • 12.02.10 01:18

    아 한방맞은기분인데요? 역시 이쁘면 뭘해도...좋아보임 ㅠㅠ

  • 12.02.10 03:26

    감사합니당^^눈물이나려구하네용

  • 12.02.10 07:31

    너무 감사하네요~~ 위로가 되는데요 ㅠㅠㅠㅠㅠ

  • 12.02.10 10:52

    영애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김밥 먹을줄 몰라서 ㅋㅋㅋㅋㅋㅋ 막 손으로 뜯어 먹었었나? 이랬는데 ㅎㅎㅎ 넘 웃겼어요 ㅋㅋㅋ

  • 12.02.10 11:36

    넘 자극되는 글이에요 스크랩해갈께요~

  • 12.02.10 13:17

    사진보다 글이 더 좋아요 스크랩이요

  • 12.02.10 16:57

    글이 정말 더 와닫는군요^^ 고마워요 내맘을 알아줘서....^^

  • 12.02.10 20:55

    일반인왕뚜껑여자분삭제해주시는게 나을것같은데요 ㅎ

  • 12.02.10 22:19

    .....왠지 힘이 팍팍나는 글이예요 공감이 마음속으로부터 되는느낌이네요 이런글 정말 감사합니다^^

  • 12.02.11 02:05

    맥도날드 감자튀김이랑 햄버거 들고있는애 누구에요 ?

  • 작성자 12.02.12 12:40

    셸리요~ shelley mulshine 유명한 패션블로거에요 요즘엔 뜸하지만...

  • 12.02.11 02:53

    어느날 배두나친구가 배두나네 집에 놀러와서 배두나밥보고 넌 왜 종지에 밥먹니???그랬었대요~~자긴 원래 그렇게 먹고 살아서 몰랐다네요~엄마가 어려서부터 엄격하셨던듯~

  • 12.02.11 03:13

    아무리 유식해도 옷차림이 너무 야하면 천박해보이는 건 마찬가지던데... 치마 약간 짧은 거야 넘어가도 걸친 모든 옷이 다 야하면 (예를 들어 배꼽티에 시스루 옷에 초미니 떵꼬치마는 하버드 박사학위가 있더라도) 좀 그렇죠. 말투도 그렇잖아요? 아무리 유식해도 상스러운 말 쓰는 사람은 천박한거고.

  • 작성자 12.02.12 12:38

    움.. 맨위의 말은 비유적으로 말한거였어용 당연히 상스럽게 먹으면 흉해보이겠지만 그래도 날씐날씐한 언니들이 라면이라도 먹으면 뭐 그냥 먹는구나 맛있게먹네 하지만 퉁퉁한애들이 라면먹고있으면 집에서두 그러니깐 살이찌지,(이건.. 내 경험담...인가....ㅋㅋㅋ)라는 이야길 줄곳듣잖아요 물론 참 복스럽게도 먹네 란 말씀들도 어른들한테 많이 들어봤지만..ㅋ 여튼! 그래서 먹고싶은거 맘껏 먹고 쓴소리 듣기싫으면 일단 이뻐지고 날씬해져서, 뭐한가지 먹을 거리들도 이쁘게 먹자!!! 라는 의미였어요^^

  • 12.02.13 14:05

    우와..^^ 사진도 좋고 글도 참 좋네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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