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사구팽으로만 알려진 한신의 고사에... 도강주기라는 또다른 화두가 있음을 본 카페를 통해 여러번 밝혔다.
또한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된 그날밤 기자회견에서...외신기자의 질문에 뭔가 말을 하려다...이제 신분이 바꿨으니... 하더니...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비서실장 유재건을 부른 걸 보고 그를 다시 봤다는 글도 올린 적이 있다. 님들도 그날의 김대중을 봤을 것이다.
조금 전까지는 승리가 목표인 대선후보였지만... 이제는 당선자로 신분이 바뀌었으니 말실수를 해서는 안된다는... 대통령 당선자로서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우리의 닭은 지금도 외국에 나가면 말자랑이나 하려는 듯 그 나라 말로 연설을 한다.
지극히 위험한 일이다. 언어란 직역과 의역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되는 데... 아무리 공부를 한다해도 타국의 언어는 어려울수밖에 없다. 언어란 풍습을 기초한 전달수단이기 때문에... 자칫 곡해하여 국익을 해할 단초를 제공할 가능성이 충분하기에 제기하는 반응이다.
흔히 사람들은 김대중을 단지 머리좋은 사람, 배짱이 있는 정치인으로 평가하는데... 나는 그를 사상가로 평가한다.
40대 중반에 대중경제론을 집필해서가 아니다.
그는 명석한 두뇌로, 그동안 읽은 고전을 이해했을 뿐만 아니라, 그대로 실천한 사람이라는 것이 필자의 평가다.
필자가 며칠전 본 방에 기고한 '토사구팽 도강주기'를 실천한 사람이 김대중이다.
예를 하나만 든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자, 모든 언론들은 김대중의 인사배치에 큰 관심을 두었다. 무려 37년 만의 정권교체였으니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그 중에서도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이 누가 되느냐를 두고 설왕설래가 있었음을 모두 기억할 것이다.
어떤 날은 권노갑. 어떤 신문은 한화갑. 어떤 방송은 한광옥을 지목할 때.
김대중은 초대 비서실장으로 여태 동교동과는 인연도 없어 보이는, 전두환의 인맥으로 분류될수도 있는 김중권을 초대 비서실장으로 기용한다.
그때만큼 뿌듯한 경우가 없었다. 강을 건널때는 권노갑. 한화갑, 한광옥(배)이 필요했지만, 이제 강을 건넜으니 말이 필요했다. 그 말로 김중권이 채택된 것이다.
또 있다. 대통령 김대중은 박정희를 용서했다. 아니, 용서를 했다기보다 박정희의 은공에 감사했던 것으로 필자는 이해한다.
생각해보라! 독재자 박정희가 없었다면... 민주투사 김대중이 존재했겠는가? 그토록 오랜 기간 민주투사의 선봉이 될 수 있었겠는가?
박정희가 없었다면 김대중에게 노벨평화상이 그의 차지가 되었겠는가?
이 모든 것이 상대성이고, 그걸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하며, 응당 정치인이라면 그 정도는 알아야 하는 게 아닌가?
좋은 라이벌과 함께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시킨 인물이 또 있다... 조훈현.
어린 나이에 바둑선진국으로 자타가 인정하던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군대를 갈 때가 되자 귀국하여 병역의무를 마치고는 한국에 주져앉은 조훈현...
세상 사람들은 우물안 개구리 조훈현으로 인식했지... 어느 누구도 그를 세계 최고기사로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1989년 8월 제1회 응씨배를 통해 그가 천하 최고수임을 천하에 공포했고... 그동안 바둑선진국이라 자부하던 일본기원도... 섭위평을 통해 중화인의 우수성을 만천하에 알리겠다는 생각으로 세계대회를 개최했전 응창기 씨도... 온갖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섭위평을 꺾은 조훈현을 바둑황제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게 바로 상대성인생이다.
이제는 박근혜 차례다.
누가 뭐래도 오늘의 박근혜로 키운 키워드는 '조실부모'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은 그녀를 안쓰러이 여긴 노인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박근혜가 가능했다.
이제는 박근혜가 답해야 한다. 김대중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의 자신이 있게 한 김재규 장군을 복권하고, 화해해야 한다.
김재규는 박정희의 마지막 충신일 뿐만 아니라,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수 있도록... 의식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박정희를 국립묘지에 안장할수 있도록 만든 충신이요, 결국 박근혜가 청와대까지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은 사람이다.
그런 김재규를 언제까지 원수로 여기고, 방치할 것인가?
당장이라도... 김재규 장군을 복권하고... 그의 유해를 고향 선영으로 이장하고...그의 고향 구미 톨게이트에 동상을 세우고... 그의 생가를 복원하여 김재규 기념관으로 지정하라.
이게 그대가 이시대의 선덕이 되는 길이며, 후광 선생께서 그대의 아버지를 용서하면서 남긴 마지막 가르침임을 깨닫기 바란다.
후광 김대중 그는 시대의 스승이지만 죄가 많은 사상가다... 김자(올바른 제자를 키우지 못한 것도 스승에게는 죄가 된다.)
첫댓글박 근혜에게 김 대중의 사상을 요구 하는 것은 말그대로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바랄 것을 바래야 하는것 아닌가요? 박 근혜는 용서 받을 위치에 있는 사람이지 누구를 용서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란 사실을 왜 못보시는지... 김 대중은 김자님 말씀대로 사상가죠. 그럼으로 박 근혜가 김 재규를 용서 하기 위해선 김 대중을 뛰어넘은 사상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죠. 부친을 죽인 원수이기에 이를 용서 하기 위해선 위대한 사상 없이는 절대불가한 일입니다. 그럼으로 그런 사상을 박 근혜가 가졌다면 이 나라가 망국의 길로 가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대 박 근혜는 그런 사상은 고사 하고 철학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죠.
사람이 생각을 달리 먹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이 생각이 무엇에 의해 바뀌게 되는지.. 그리고 생각을 바꾼다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이 오랜 시간을 두고 축척 되는 것을 관념이라 하죠. 그래서 이 관념은 아주 큰 힘을 가지고 있어 이 관념을 바꾸기 위해선 이 관념을 깨부술수 있는 강력한 마음의 감정을 불러일어키게 하는 개과천선과 같은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거나 큰 깨우침이 있어야 관념에서 벗어날수 있어 자신의 오래된 잘못된 사고방식을 바꿀수가 있는 것인데... 그런데.. 한 평생을 공주로 사람위에 군림하며 살아온 사람에게 이런 일이 가능이나 할까요?
@나는지금여기있다오른 지적입니다. 그 생각하나가 때로는 나를 죽이고 때로는 나를 살리도록 중대하지만 나름의 고착된 고정관염이 쩔어 붙어 평탄한 시간에선 불가한게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게 36년간 개처럼 당하고 해방도 2차 대전에서 미국 원자탄에 박살나고 일본이 두손 두발 다 들고 쪽겨가 우리들 입장에선 천우신조[天祐神助]로 광복을 맞았습니다. 이것이 솔직한 역사입니다. 그런데 어떤가요? 일본 침약기에서 우리 민족 말살을 목적으로 우리역사를 조작날조해 단군신화를 만든걸 광복 70년이 되어도 아직도 그대로 방치하고 이게 우리역사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어요. 뿐만 아니고 나라가 그 지경이 되엇던건
@정도회운동자경제붕괴로 남북과 지금의 간도 일본놈이 팔아먹은 땅까지 가지도 한 나라도 감당하지 못해 마치 환자가 자신으몸하나를 가누지 못한 꼴이 되어 총한방 쏴보지 못하고 일본에게 침약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당하고 나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이승만 정부 부터 만든 지금의 정치노선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재도 이것을 만들어 언 70년간 선거마다 국민들에게 권력을 사기처 뺏어가는 수단으로 공약을 쓰고 당선되면 국민이준 권력을 쥐고 국민이 준 본급을 타며 국민들 등골을 뽑아 오고 있습니다. 또 2 조선말 조건을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이래서 이 문제를 막고자 8년째 인존 상생정치를 열자고
@정도회운동자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가 꿈쩍이나 하나요. 지금의 정치노선에서 끝없이 부정부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런데 부정부패 생산지를 잡아 이걸 바꿔야 여기서 부터 점차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제 박근 혜 현 대토령이 어쩌고 있나요? 문제의 생산처는 국민들에게 숨기고 여기서 생산된 부정 부패만 그것도 꼬리만 잡고 몸통과 머리는 그대로 두는 수사형식을 취하며 법과 원칙을 운운하고 세월호침몰에서 담화를 할때 눈물을 질금 질금 짜면서 부정을 뿌리 뽑겠다고 쑈를 하잖아요. 이런데 도저히 견디지 못할 충격이 가해지지 않고는 불가합니다. 그래서 그 충격을 가하기 위해 국민들 깨우는 작업을 합니다.
@정도회운동자사상(생각)은 행동의 전초단계일 뿐입니다. 김재규 장군이 복권되는 것은(역사적으로 봐도)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그들에게 딜레마인건 분명하나 생각만 바뀌면 못할 일이 없죠.^^ 이렇게 생각하는 김자님도 일본에게 침약당한 이나라에 살면서 국민을 깨우는 작업에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나요? 현제 정치가 잘못가는 노선을 바꾸자는 작업에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나요? 이 정치노선 문제는 왜 기존 정치 여야가 놀아나는 대로 살려두어야 하나요? 그 저의가 무엇인가요? 도저히 그 정체성을 알길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기분대로 보고 해야 한다는 것이 이사람의 정체성인지 아니면 정치권에 출세길을 노리는지 알길이 없어요.
@정도회운동자사람의 생각은 한번 박히면 이토록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포기할 수 없는 작업이 공동체가 흘러갈 방향 입니다. 왜 나만 살고 우리만 살고 끝날 수 없잖아요. 2세들에게 이 공동체를 물려줘야할 책임감을 사람이라면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독해도 힘겨워도 좋아도 갑니다. 이 또한 생각입니다. 단 어떤 생각을 어디다 어떻게 쓸거냐 함이 중요합니다.
전 세계에서 해경 을 없앨?수 있는 위대한 대통령 물위에 뜬 배(세월호) 급변침 데이타값 은 어찌되었는지,,, - 서강대 전자과실력 파이팅 ( 요거이 기타 인문대 나왓음 거짓보고 혀도 모롤거여용 모르실꺼야,,, ) 그렇게 외국어 잘하는데 진작 중소업체 수출 진작에 힘 좀써주지 인자 틀린거 같어요 그나마 수출두 꺽어지구 있대요 그것도 대기업거-참걱정여유 아! 두번 안하는데 뭐,, 참 큰일여요 다음 정부에선 규명할게 자꾸 늘어나는것 같은데,,,,, 누가 고위 공직으로 가것어요,, 엄청시리 일만 똥빠지게 헐거 같은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언제 김자님을 제자로 두셨나요? 제자를 잘 못 가르친것도 김대중 전 대통령 죄라네요. 김자 이 사람은 모든걸 상대의 탓으로만 돌리고 있군요. 세상 언제나 양면이라 설령 김대중 전 대통령이 김자 같은 사람을 제자로 두엇다고 치더라도 사기를 칠때 응수자가 속아줘 사기가 성립되는데 쌍 방 과실인데 김자란 사람은 생명력도 없고 판단 력도 없는 그런 물건 같은 사람인가요? 어찌하여 모든걸 상대에게 돌리며 김자를 못가르친걸 김대중의 조라고 하는가요?
세상 오늘도 아침에 해가 뜨고 오늘저녁에도 해가 지는데 그래서 양면인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 군부 폭력을 용서했다고 하는 이점도 양면을 말하는데 이렇게 양면을 말하면서 자신에게 돌아와선 자신이 스스로 바로 설 생각은 않고 상대 탓으로 돌리는가? 이렇게 삐뚤어진 이기주의 자라 공동체 의식이 난 서푼도 없다는 표식을 나타내고 있군요.
사람은 사람생각을 하고 그래서 공동체를 맞아 공동체 문제를 덜고자 하는데 금수는 금수다운 생각을 하는 것인가? 공동체의식도 모르고 그래서 곱비 풀린 망아지 처럼 황야한 들판을 마구 날 뛰는듯 하는 건가요?
첫댓글 박 근혜에게 김 대중의 사상을 요구 하는 것은 말그대로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바랄 것을 바래야 하는것 아닌가요?
박 근혜는 용서 받을 위치에 있는 사람이지 누구를 용서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란
사실을 왜 못보시는지...
김 대중은 김자님 말씀대로 사상가죠.
그럼으로 박 근혜가 김 재규를 용서 하기 위해선 김 대중을 뛰어넘은 사상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죠.
부친을 죽인 원수이기에 이를 용서 하기 위해선 위대한 사상 없이는 절대불가한 일입니다.
그럼으로 그런 사상을 박 근혜가 가졌다면 이 나라가 망국의 길로 가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대 박 근혜는 그런 사상은 고사 하고 철학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죠.
그런 사람에게 그 무언가를 바랜다는 것...
난감해지는 순간이라 할수 있겠내요...
사상(생각)은 행동의 전초단계일 뿐입니다. 김재규 장군이 복권되는 것은(역사적으로 봐도)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그들에게 딜레마인건 분명하나 생각만 바뀌면 못할 일이 없죠.^^
생각을 바꾼다???
참 좋은 말이긴 한대요...
사람이 생각을 달리 먹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이 생각이 무엇에 의해 바뀌게 되는지..
그리고 생각을 바꾼다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이 오랜 시간을 두고 축척 되는 것을 관념이라 하죠.
그래서 이 관념은 아주 큰 힘을 가지고 있어 이 관념을 바꾸기 위해선 이 관념을 깨부술수 있는
강력한 마음의 감정을 불러일어키게 하는 개과천선과 같은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거나 큰 깨우침이 있어야 관념에서 벗어날수 있어 자신의 오래된 잘못된 사고방식을
바꿀수가 있는 것인데...
그런데..
한 평생을 공주로 사람위에 군림하며 살아온 사람에게 이런 일이 가능이나 할까요?
@나는지금여기있다 오른 지적입니다. 그 생각하나가 때로는 나를 죽이고 때로는 나를 살리도록 중대하지만 나름의 고착된 고정관염이 쩔어 붙어 평탄한 시간에선 불가한게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게 36년간 개처럼 당하고 해방도 2차 대전에서 미국 원자탄에 박살나고 일본이 두손 두발 다 들고 쪽겨가 우리들 입장에선 천우신조[天祐神助]로 광복을 맞았습니다. 이것이 솔직한 역사입니다. 그런데 어떤가요? 일본 침약기에서 우리 민족 말살을
목적으로 우리역사를 조작날조해 단군신화를 만든걸 광복 70년이 되어도 아직도 그대로 방치하고 이게 우리역사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어요. 뿐만 아니고 나라가 그 지경이 되엇던건
@정도회운동자 경제붕괴로 남북과 지금의 간도 일본놈이 팔아먹은 땅까지 가지도 한 나라도 감당하지 못해 마치 환자가 자신으몸하나를 가누지 못한 꼴이 되어 총한방 쏴보지 못하고 일본에게 침약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당하고 나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이승만 정부 부터 만든 지금의 정치노선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재도 이것을 만들어 언 70년간 선거마다 국민들에게 권력을 사기처 뺏어가는 수단으로 공약을 쓰고
당선되면 국민이준 권력을 쥐고 국민이 준 본급을 타며 국민들 등골을 뽑아 오고 있습니다. 또 2 조선말 조건을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이래서 이 문제를 막고자 8년째 인존 상생정치를 열자고
@정도회운동자 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가 꿈쩍이나 하나요. 지금의 정치노선에서 끝없이 부정부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런데 부정부패 생산지를 잡아 이걸 바꿔야 여기서 부터 점차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제 박근
혜 현 대토령이 어쩌고 있나요? 문제의 생산처는 국민들에게 숨기고 여기서 생산된 부정 부패만 그것도 꼬리만 잡고 몸통과 머리는 그대로 두는 수사형식을 취하며 법과 원칙을 운운하고 세월호침몰에서 담화를 할때 눈물을 질금 질금 짜면서 부정을 뿌리 뽑겠다고 쑈를 하잖아요. 이런데 도저히 견디지 못할 충격이 가해지지 않고는 불가합니다. 그래서 그 충격을 가하기 위해 국민들 깨우는 작업을 합니다.
@정도회운동자 사상(생각)은 행동의 전초단계일 뿐입니다. 김재규 장군이 복권되는 것은(역사적으로 봐도)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그들에게 딜레마인건 분명하나 생각만 바뀌면 못할 일이 없죠.^^ 이렇게 생각하는 김자님도 일본에게 침약당한 이나라에 살면서 국민을 깨우는 작업에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나요? 현제 정치가 잘못가는 노선을 바꾸자는 작업에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나요? 이 정치노선 문제는 왜 기존 정치 여야가 놀아나는 대로 살려두어야
하나요? 그 저의가 무엇인가요? 도저히 그 정체성을 알길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기분대로 보고 해야 한다는 것이 이사람의 정체성인지 아니면 정치권에 출세길을 노리는지 알길이 없어요.
@정도회운동자 사람의 생각은 한번 박히면 이토록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포기할 수 없는 작업이 공동체가 흘러갈 방향 입니다. 왜 나만 살고 우리만 살고 끝날 수 없잖아요. 2세들에게 이 공동체를 물려줘야할 책임감을 사람이라면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독해도 힘겨워도 좋아도 갑니다. 이 또한 생각입니다. 단 어떤 생각을 어디다 어떻게 쓸거냐 함이 중요합니다.
전 세계에서 해경 을 없앨?수 있는 위대한 대통령
물위에 뜬 배(세월호) 급변침 데이타값 은 어찌되었는지,,, - 서강대 전자과실력 파이팅
( 요거이 기타 인문대 나왓음 거짓보고 혀도 모롤거여용 모르실꺼야,,, )
그렇게 외국어 잘하는데 진작 중소업체 수출 진작에 힘 좀써주지 인자 틀린거 같어요
그나마 수출두 꺽어지구 있대요 그것도 대기업거-참걱정여유 아! 두번 안하는데 뭐,,
참 큰일여요 다음 정부에선 규명할게 자꾸 늘어나는것 같은데,,,,,
누가 고위 공직으로 가것어요,, 엄청시리 일만 똥빠지게 헐거 같은데,,,
암튼 기죽은 대한민국 공무원 여러분들 힘내시고 더욱 위민 하시어 주시기를 빕니다
아울러 나랏남께서도 눈 입귀 를 크게 여시어 백성들 골고루 인재들 골고루 쓰셔서
남은 임기 제발 잘 좀 해주실것을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매일 매일 매일 순간 순간 순간 기도하고 기원합니다
해경을 없애는 위대한 대통령 아닌 대통령직 훔친 도둑년 이며 이런 도둑년에게 고매한 인격 위대한 사상 바란다는것은 말이 안 되는것 이지요
유승민에게도
기회를 다시 준다면
사육신과의 제대로된
화해가가능할것같습니다
유승민과 유응부는 동음이어입니다... 다른 성씨라는 얘기죠.
@金子 아 묘금도 유군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언제 김자님을 제자로 두셨나요? 제자를 잘 못 가르친것도 김대중 전 대통령 죄라네요. 김자 이 사람은 모든걸 상대의 탓으로만 돌리고 있군요. 세상 언제나 양면이라 설령 김대중 전 대통령이 김자 같은 사람을 제자로 두엇다고 치더라도 사기를 칠때 응수자가 속아줘 사기가 성립되는데 쌍 방 과실인데 김자란 사람은 생명력도 없고 판단 력도 없는 그런 물건 같은 사람인가요? 어찌하여 모든걸 상대에게 돌리며 김자를 못가르친걸 김대중의 조라고 하는가요?
참으로 맹낭한 이기주의 자군요.
눈은 가죽이 모자라서 뚫어놨답니까?
김자가 김대중의 제자라는 글이 어디 있습니까?
괄호( )의 뜻도 모르면서 글을 씁니까?
세상 오늘도 아침에 해가 뜨고 오늘저녁에도 해가 지는데 그래서 양면인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 군부 폭력을 용서했다고 하는 이점도 양면을 말하는데 이렇게 양면을 말하면서 자신에게 돌아와선 자신이 스스로 바로 설 생각은
않고 상대 탓으로 돌리는가? 이렇게 삐뚤어진 이기주의 자라 공동체 의식이 난 서푼도 없다는 표식을 나타내고 있군요.
사람은 사람생각을 하고 그래서 공동체를 맞아 공동체 문제를 덜고자 하는데 금수는 금수다운 생각을 하는 것인가? 공동체의식도 모르고 그래서 곱비 풀린 망아지 처럼 황야한 들판을 마구 날 뛰는듯 하는 건가요?
김대중이 박정희를 용서한 것은 김대중의 일방적, 적극적, 양심적인 김대중의 선택적 행동입니다.
어디서 양면을 논하세요?
두분다 편견속에서 글을 쓰시고 평가하시네요 ㅡ불구대천에원수가뭘까요?
같이 못가네요
용서도 다 자기 편견의 허울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필요하네요
시간이 인생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편견을 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