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서민들로부터는 고단가의 전기료를 거두어 피를 빨고, 산업용 전기는 원가 이하로 공급하여 혜택을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산업용은 경부하, 중부하, 최대부하 시간별로 단가가 달리 적용되며 계절별 다른 단가가 적용됩니다. 솔직히 컴퓨터가 없으면 관련 학과를 나온 수재들도 전기요금을 계산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고단가/고누진 의 전기료 때문에 서민들은 무더운 여름철에 에어컨을 틀지도 못하고 산업현장이나 관공서에서는 추워서 입김을 호호 불면서 에어컨을 틀고 있지요. 심지어 어떤 회사들은 피크시간에 공장가동을 멈추어 지원금을 받고 있는데 그것이... 납부해야 하는 전기료 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1. 이러한 제도는 2015년부터 실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이 후... 검침일에 따라 7. 1~10. 11 까지 사용한 전기료, 6. 15~ 9. 30. 사용한 전기료를 할인(사용한 전력랑에 해당하는 누진요금에서 한단계 낮은 요금???) 해서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3. 주택용전기에만 해당합니다.
첫댓글 서민들로부터는 고단가의 전기료를 거두어 피를 빨고,
산업용 전기는 원가 이하로 공급하여 혜택을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산업용은 경부하, 중부하, 최대부하 시간별로 단가가 달리 적용되며 계절별 다른 단가가 적용됩니다.
솔직히 컴퓨터가 없으면 관련 학과를 나온 수재들도 전기요금을 계산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고단가/고누진 의 전기료 때문에 서민들은 무더운 여름철에 에어컨을 틀지도 못하고
산업현장이나 관공서에서는 추워서 입김을 호호 불면서 에어컨을 틀고 있지요.
심지어 어떤 회사들은 피크시간에 공장가동을 멈추어 지원금을 받고 있는데
그것이... 납부해야 하는 전기료 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1. 이러한 제도는 2015년부터 실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이 후... 검침일에 따라 7. 1~10. 11 까지 사용한 전기료, 6. 15~ 9. 30. 사용한 전기료를
할인(사용한 전력랑에 해당하는 누진요금에서 한단계 낮은 요금???) 해서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3. 주택용전기에만 해당합니다.
@까뭉이 답글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