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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콜없는 월요일 상계동.
신대방 추천 0 조회 787 22.03.21 22:1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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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1 22:24

    첫댓글 울 동내입니다. 저나주시지.
    요즘은 첮차각 운행하시나요.

  • 작성자 22.03.21 22:26

    코로나 때문에 당분간은,
    am02시까지만 필드에서
    일하네요..그대신 낮에
    일일기사..토.일요일
    용인.여주 낮
    편도 골프오다 잡습니다.

  • 22.03.21 22:31

    @신대방 언제나 꾸준하신 신대방님 존경합니다.
    항상 글 보며 힘내봅니다.

  • 작성자 22.03.21 22:33

    @처리세상 감사합니다.
    콜 잡았네요..수고하십시요..

  • 작성자 22.03.22 00:16

    @처리세상
    노원역 콜 안떠서 할수없이
    7호선 타고 태릉에 내릴까
    하다가 그냥 상봉역에 내림..
    콜 대기하다가 상도동 오다
    잡고 조금전 빌라골목길
    끝냈네요.

  • 22.03.23 12:41

    @신대방 대단하세요.
    1시이전종료.
    주말 무조건쉬고.
    낮콜은 타본적이 없어서.

  • 22.03.21 22:56

    신대방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3.22 00:14

    상봉동 ~>숭실대 종료하고
    500번 버스타고
    이동중입니다.서울대입구역
    콜 기다려봐야죠.

  • 22.03.21 23:57

    상계동.....나한테는 너~~~무 먼 동네..
    1년에 한번가는곳..

  • 작성자 22.03.22 00:10

    네 감사합니다..
    노원역에 있다가 월요일이라
    그런지 콜이 안뜨네요..할수없이
    7호선 타고 상봉역에 내려
    콜 고르다가 결국 집근처..
    상도동 오다 잡았네요.
    장승배기역 골목길
    주차해주고 걸어내려와서
    500번 버스 기다립니다.

  • 22.03.22 00:11

    @신대방 저랑 비숫한곳에 있었군요 ㅎㅎ
    보라매역 근처에서 버스탔습니다.

  • 작성자 22.03.22 00:12

    @독립대리 네..저는 500번 버스타고
    서울대입구역 걸어가서
    새벽 02시까지만 콜 대기
    해보겠습니다.
    수고많이하십시요..

  • 22.03.22 00:05

    오늘 콜빨 쥑입니다.가는곳마다 자동들어오네요.ㅋ

  • 작성자 22.03.22 00:11

    상도동 장승배기
    종료했습니다

  • 22.03.22 01:06

    그나마 법인은 콜이 있었나봐여,
    밤여덜시 부터 좀 보이던 콜들이..
    확 사라진 이유는 자택치료자 200만 넘어가고,
    식당.술집도 대부분 손들이 하나둘 정도..
    ㅇㅣ것은 ..
    죽는다고 방역풀어 달라고한 결과 ...
    거리에 차들도 줄고 사람도 휴가간듯..
    앞으로 만명 이하로 떨어져야.
    술들 먹으로 다닐듯함.
    오미크론 제데로 걸리면 ..
    지옥을 다녀올 정도라고들 하니.
    김빠찐빠쭘빠 ...
    노답임.

  • 작성자 22.03.22 01:08

    법인콜 타고 운행중 어느 고객은
    코로나 걸려 자택치료 끝내고
    회사 첫출근 한지 얼마 안됐답니다.
    그리곤 기사양반..코로나
    안걸렸죠? 뭍더군요..^^
    올림픽대로 뻥뚫리고..
    아까 상계동갈때 동부간선도로
    이용했는데 도로 뻥 뚤림..

  • 22.03.22 01:10

    @신대방 밤10시되면 거리에 차들이 확 줄어듬.
    코로나 걸려 치료 받아도..
    후유증에 시달린다고 ..
    요즘 같으면..
    복불복 이죠..

  • 작성자 22.03.22 01:17

    @자전차
    그래서 그런건지? 늦게까지
    일좀 할려고 하면 집에서
    전화옵니다.일찍 집에. 들어오라고...아직까지는
    나포함.가족들 아직은
    안걸렸습니다..지금
    살얼음판 걷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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