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가 잉태를 해도 제할 말이 있고.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는 속담이 있는가 하면 ’제 코가 석자‘라는 속담도 있는데 이런 속담들이 혹시 국민의힘에 기생충처럼 붙어서 헛소리로 해당행위나 해대는 유승민 전 의원(이하 유승민)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유승민이 해대는 꼬락서니를 보면 자신의 주제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입만 열면 윤석열 대통령 비판과 국민의힘 비난으로 더러운 냄새가나는 침을 튀긴다. 정치적인 재기를 노리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유승민은 이제 자신부터 출발하여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지 않고 계속 헛소리나 넋두리를 해대면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짓거리만 한다고 비난을 받을 뿐이다.
유승민이 진정한 정치인이 되려면 자신의 저지른 행위에 대해 진정성 있는 반성, 진솔한 사과로 용서를 구하는 것이 먼저이고, 선당후사를 하는 것이 다음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유승민의 행동거지를 보면 오직 당과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뿐이니 자신의 정치 생명을 스스로 단축하고 있을 뿐이다. 대통령 후보로 나서서 쓴잔을 마셨으면 좀 대법해져야 하는데 유승민의 언행은 완전히 자기 위주이며 올바른 정치인의 덕목조차 모르고 행동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유승민이 정치권에 계속 머무르려면 최소한 총선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이라도 되어야 하는데 자신의 못된 짓거리 때문에 국민의힘 공천을 받기에는 너무 가리가 멀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당선 기능성은 시계(視界) ‘0’이며 그렇다고 신당을 창당하는 것은 정치적 자살행위일 뿐이다.
유승민이 국민이 국가의 지도자로 선출한 윤 대통령을 비판하고 비난하며 헛소리를 해대는 것은 국민을 모욕하고 모독하는 추태인 것이 국민의 뜻을 무시하기 때문이며 속된 말로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는’ 추태일 뿐이다. 유승민의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동의를 하거나 인정할 국민은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정의당·진보당 등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들과 시민단체 그리고 종북주의자와 극소수의 유승민 추종세력 뿐이다. 조선일보는 12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는데 내용을 읽어보면 유승민은 국민의힘에 똬리를 틀고 있어봐야 백해무익하며 결과적으로 기생충 같은 짓거리 밖에는 할 수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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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당 이 모양 된 건 尹 책임…이대로면 총선 참패”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에 대해 “당이 이 모양이 된 건 윤석열 대통령 책임”이라고 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11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지난해부터 당을 100% 장악하려고 전당대회 룰을 바꾸고 이 사람, 저 사람 주저앉히고 그러지 않았나?”라며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서 벌어진 일이고, 김기현 대표와 지금 최고위원들도 100%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서 선출된 사람들”이라고 했다. ☞지금 유승민이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을 비판하고 비난할 처지가 되는가? 제 코가 석자인 주제에 말이다! 대통령이 속한 정당은 자연히 대통령의 의중을 따르지 않을 수가 없으며 대통령 역시 국정운영의 힘을 얻기 위해 여당의 협조를 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정치의 기본이다.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100% 장악하려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유승민은 자신이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도 못한 주제에 이런 소리를 해대는 것은 완전히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식의 어리석기 짝이 없는 추태일 뿐이다.
유승민 전 의원은 “그러니까 요즘 예컨대 최고위원들이 무슨 실언을 했다, 그럴 사람들인 줄 모르고 뽑았냐 이거다. 당을 그렇게 만든 거는 윤석열 대통령 책임”이라며 “이 지도부, 이 지지율로 어떻게 총선을 치르겠나? 만약 대통령 지지도가 올라가서 대통령 이름 팔아서 총선을 치를 그런 상황이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라면 당에서 누구든 적극적으로 대통령을 설득해야 된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가면 총선 참패다. 윤석열 정부 5년 내내 식물 정부다”라며 “대통령이 고집을 꺾으시고 더 다양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총선의 후보들도 대통령 가까운 검사들만 내면 안 되고 정말 좋은 사람들 냅시다, 저는 그거를 설득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차기 22대 총선은 유승민이 치르는 것이 아니고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과 야당인 이재명당이 국민의 협조를 받아 치르는 것이다. 유승민의 헛소리처럼 윤석열 정부가 총선에 참패하면 5년 내내 식물정부가 된다고 했는데 이재명당의 169명 떼거리는 이제 1년 남았다. 유승민은 국민의힘이 차기총선에서 참패하면 5년 내내 식물정부가 된다는 개짓는 소리는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참패하기를 바라는 짓거리일 뿐이다. 차라리 유승민이 졸개 몇 명 데리고 탈당하여 헛소리를 늘어놓는 것이 차라리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돕는 길이다!
유승민 전 의원은 “2016년에 박근혜 대통령이 친박 가지고 고집 부릴 때 딱 이런 상황이었다”며 “(윤 대통령이) 대구 서문시장에 가서 당원들이 박수치는 거 가지고 TK(대구‧경북) 민심이 나한테 있다고 착각하면 대단한 착각이 시작되는 거다. 지금 중도층, 무당층이 야당 쪽으로 돌아가는 거를 진짜 심각하게 보셔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유승민은 김무성과 작당을 하여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떼거리를 모아 ‘얼씨구나!’하고 자신들이 뽑은 박근혜 대통령 목에 비수를 꽂는 작태로 탄핵소추결의안에 찬성히여 베신자가 되었는데 윤 대통령도 탄핵을 하겠다는 것인가? 유승민이 헛소리로 훈수를 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윤 대통령과 여당은 나름대로 대책을 강구할 것이니 유승민은 헛소리하지 말고 그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될 것이며 그게 바로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위하는 길이다.
유승민 전 의원은 “우리가 지금 믿는 게 이재명 민주당 대표밖에 없다”며 “이재명 대표가 대표로 계속 계시면 우리도 해 볼만 하다 아마 이 기대를 할지 모르겠는데 민주당이 언제 변할지 모르는 거잖나. 이재명 대표가 갑자기 대표 그만하고 새롭고 젊고 참신한 지도부가 총선 치러라, 이렇게 되면 우리는 믿는 구석이 완전히 무너져 버린다”고 했다. ‘가장 두려워하시는 시나리오가 이재명 대표의 대표직 사퇴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며 “지금 윤석열 대 이재명이라는 대선 구도가 여전히 그대로 가고 있는데 저는 먼저 변하는 쪽에서 총선 이길 거라고 본다”고 했다. ☞유승민은 “우리가 지금 믿는 게 이재명 민주당 대표밖에 없다. 이재명이 대표로 계속 계시면 우리도 해 볼만 하다”고 넋두리를 한 것은 이재명이 계속 이재명당의 대표로 있어야 그의 엄청난 사법리스크 때문에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의미인데 유승민에게 한 가지만 물어보자 “이재명이 국민의힘을 구해주는 구세주(메시아)란 말인가?” 선거 결과는 마지막에 뚜껑을 열어보아야 알지 이재명의 시법리스크 덕을 보려는 유승민의 생각은 참으로 비루하다. 설사 그렇더라도 명색 정치를 수년간 한 인간이 어찌 그리 치졸하고 경망스런 짓거리를 할 수가 있단 말인가! 22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비겁하게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이용한 반사이익 노리지 말고, 윤 대통령을 비난하기 전에 지금까지의 윤 대통령의 치적에 대한 대국민 홍보가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이기는 길이요 당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이요 의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보겠다”면서도 “다만 신당은 아니다. 신당을 무슨 선거 때 떴다방 비슷하게 했다가 다시 합치고 하는 그거는 저는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신당 창당에 대해서 유승민은 ‘신당 창당이 무슨 ’떳다방‘이냐며 부인하는 태도를 취했는데 그렇다면 국민의힘에 빌붙어서 총선에 공천을 받고 정치를 계속할 모양새인데 글쎄 대통령 후보 경선 때부터 이준석과 같이 훼방꾼 노릇만 해대어 겨우 0.73%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승리를 했는데 뭐가 좋다고 유승민을 챙겨 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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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은 윤석열 대통령이나 국민의힘을 비난하며 비하하기에 앞서 추악한 자신의 배신 이미지와 추락한 인지도 개선을 위한 자기관리나 바르게 하는 것이 급선무다. 유승민이 추락한 명예와 위신을 찾으려면 백의종군을 하여도 부족하다. 5천만 국만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참담하기 짝아 없는 종북좌파 대통령 3대인 문재인의 5년을 고생만 실컷 하게 하고, 유승민이 비난하는 윤 대통령 정부가 들어서게 한 것도 유승민의 책임이 엄청나게 크지 않는가! 자기의 책임은 문재인처럼 깔아뭉개며 윤 대통령을 비판하고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무거운 절 떠나니 가벼운 중 떠난다’는 말처럼 유승민은 차라리 국민의힘을 탈당하여 가벼운 세치 혀를 놀려라.
첫댓글 이 비겁한 놈 유승민이는 배짱도 능력도 없으면서
국힘에 당적을 두고 반역질만 해대는군요.
저정도라면 해당행위로 강제 출당시켜야 하는것 아닌가요?
제놈의 주인을 물어버린 개보다 못한놈이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 대고 있으니
꼭 천벌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내년 국회의원 총선전에 유승민의 정치생명은 종말을 고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