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2개월 17일만에 고흥을 찿아갔네
감회가 새롭더군.
백양사 휴게소
열심히 고속도로를
달리던중 옆 가로수가 이뻐서
이뻐서
시원한 바다
가슴이 확트인다
석류꽃
도라지꽃
살구 엄청 맛났씀
팔영산 입구
딸기가 익어갑니다
채송화 꽃도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카메라 자체네 에서
간단한 비디오가 만들어지네요
요건 내가 만든것
이상끝ㅎㅎㅎ
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전라남도 고흥 나들이...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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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
23.06.18 07:1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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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했네
내가 2년잔에 팔영산 팔봉을 완주 했다
내가 생각해도
대단해 ! ㅎㅎ
8봉에서 1키로 떨어진 깃대봉도
당겨왔어야지ㅋㅋ
2018년 5월달에 팔영산 9봉 나홀로
완주 멋찌더라
요건 녹동항 한상가득
자주가던 녹동
어젠 시간상 못갔다왔네
이것 모야?
눈에 확 들어와…
배 고파서 몰 먹을까 고민중에..
저런건 일식집에 가야하는데..
저렇게 안 나와.
Ccccc 지금 당장 나가서 초밥이라도 사러 가야겠다..
쪼로록~~~~
콧바람 쐐고 왔구나.
여행은 즐거운것.
응 콧바람제대로 쒜고왔지
접시꽃 참 이쁘게 담았네.
도라지꽃 벌써 피고..
우리가 한달 늦게 필걸..
여행 사진속 지킴이 행복해 보여서 조~ 타~
전라도 백반 시키면 엄청난 반찬 종류 아직도 많아?
예전에 나도 전라도 고창에서 밥 먹던 생각난다.
등산코스는 모르고.
응 아직도 많어
점심식사
간장게장 백반 아주 맛났지
고창 갔었으면 선운사
갔다 왔겠다
@지킴이 식당 주문 안 받아서..
여기 저기 …
ㅎㅎ 사진 하나 박고..
일단 먹고 …
미니 장미가 나를 꼬셔서
데리고 왔다.
투나 스시 여섯 점…
@그린하우스 엄청 맛나게 보인다
많이 먹고 즐건 시간되길
@지킴이 선운사는 모르지만 절 은행나무만 기억 나.
처녀시절이니 너무 오래된 기억인데.
백반 먹는데 상 다리가 부러질정도..
게장백반 딸과 같이 아주 가끔 먹어
난 간장게장
딸 양념게장.
이곳 게 껍질이 돌 덩어리라서 이 조심.
한국가면 간장게장 먹어야지..
간장게장 최고의 밥도둑인데
밥을 얼마나 먹었을까?! ㅎㅎ
밥 한그릇 조금 부족
쇠주 한병
그래서 요것 한병 사왔지
@지킴이 혼자 먹기 없기 ㅎ
좋타.모두~침넘어가네
와우
대단히 멋지네
접시꽃
잘 찍었어
실감나
몸은 건강히
맘은 풍요롭게 잘사는 모습
넘
보기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