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보호하고 남겨준 대구 달성 쌍계리에 산다는 박근혜로 돌아가야 한다 박근혜, 우리에게 남겨진 마지막 선택이고 걸어야 하는 마지막 길이다. 박근혜,그가 잘나서가 아니다. 그리고 죄가 있어도 참아내기 힘든 억울한 옥살이 5 년이 원통하고 불쌍해서도 아니다.
돌아보고 생각해보라
인륜과 천륜마저도 저버린 더하여개까지 버린 인간 문재인 거기 문재인에 뒤질세라 더 극악무도한 이재명에 미쳐 날뛰는 세상을 그리고 그게 싫어 그 정권을 청산해달라고 하여 뽑아준 사람, 만들어준 윤통정권 일년이 지났는데도 정작 처리해달라는 사람은 300 미터 금그어 성역을 만들어 놓고 눈가림용으로 잡지도 못하는 어먼 사람 붙들고 일년을 허송하더니 거기에 책방까지 열고 여론을 호도 선거를 이기게 내버려 두는 꼬락서니를 말이다.
생각하고 말고가 없다 . 우린 박근혜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범죄와 부정의 90%가 남자들이 한 짓이기에 괴테가 얘기하는 "영원한 여성적인 Das Ewig-Weibliche Zieht uns hinan, The eternal-feminine Draws us on high."것이 우릴, 대한민국을 높은 곳 즉 원래의 대한민국, 이승만이 건국하고 박정희의 산업화가 이룩한 자유반공의 대한민국으로 되돌려지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지고 지순한 양심을 꾸부려 윤석렬 택했던 국민들이여 돌아가자 광화문 이승만 광장으로! 돌아가야 우리가 살고 돌아가야 대한민국이 산다. 괴테는 "Das Ewig-Weibliche Zieht uns hinan, The eternal-feminine Draws us on high."에서 "영원한 여성적"인 것을 한정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여성성"인 우리의"어머니"로 헛된 머언길 돌아 어머니 품에 안기는 것이고 "아들아 딸아 집으로 가자"며 이끄는 길일 것이다.
그 때 박근혜 찍은 15773158명이 얼마나 남고 몹쓸 놈들에게 속아 돌아올 수 없을지는 모르나 남은 배 12척이라도 끌고 한산도 광화문 바다에 나가 위정척문윤을 외쳐야 할 것이다. 가자! 달성 쌍계리로 가자! 광화문 광장으로 윤석렬로 5년 속애 살지 말고 영원한 대한민국속에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