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밤10시 집을 떠남
8월2일 밤10시10분 친구랑 만나서 밤샘 ㅡ.ㅡ;;
8월3일 새벽4시 피시방을 떠난쿠레는 아침 첫차를 타고 서울 신설동을향해감
8월3일 4시30분 서울 신설동 도착 시간이1시간이 남아잇어서 피시방에서 1시간 때움;;
8월3일 5시30분 지하철 1호선 첫차를 탐
8월3일 6시5분 서울역 도착 정관님 계셧음 그러나 쿠레는 먼저 표를 삿었기에 이른시간에 먼저 가게됨
8월3일 6시15분 서울역 출발 기차안에서 잠만잠 ㅡ.ㅡ;;
8월3일 아침11시45분 부산도착 아라시님께 전화를 드림
8월3일 정오12시20분 옥이님 팀도착 아라시님을 기다림
8월3일 정오 12시30분 아라시님도착 그리고 지하철을 타려는도중에 히꼬님을 만남
여기서부터는 시간이 기억이 안나서 후기식으로 쓰겟슴니다;;
히꼬님을 만나서 부산 지하철을 타게된 쿠레와 다른분들은 부산 지하철이 처음이라서;; 조금 신기해 했다는;;
어쨋든 영상회하는곳에 도착하니 이노치님 하루님이 계셧슴니다
영상회가 1시30분부터 시작한다고 하시길레 기다렸다가 더워서 물을 삿는데 결국 쿠레가 다먹었어요 ㅡ.ㅡ;
결국kfc에서 밥을먹고
결국에는;2시에 시작된영상회
뛰다가 힘들면 않고;;
그러다가 몄시인지 모르겟지만
영상회끝남;
다시 해운대쪽으로 이동을 했구요
해운대 근처에 콘도를 잡고 (거기서 약간의 콘도업체의 실수가 잇엇죠? ㅡ.ㅡ;)
콘도 안에서 조금 있다가 해운대 해숙욕장으로 출발햇엇어요
그런데 쿠레는 아쉽게도 옷을 안가지고 와서 ㅡ.ㅡ;;
수영도 못해보구 발만 담궜어요 ㅠ.ㅠ
어쨋든 바다 구경을 하게된 쿠레는 오랜만에 바다 구경이라 진짜 들뜬기분 이였슴니다
거기서 배구;도 하구 그러다가 하루님 반지 잃어버리시구 ㅠ.ㅠ
쿠레가 찻아드릴려다가 못찻고 그래서 아쉬웠어요 ㅠ.ㅠ
그러다가 다시 콘도로 돌아와서 쿠레는 조금자다가
라면먹고 드디어 순미인의 광란의 밤이 시작됬었슴니다
사실 맥주 19병을 산지도 몰랏던쿠레는 배부를정도로 먹구
그리고 정관님과 미저리님은 역시 청춘이라서 계속 드시구;;;
진짜 대단했어요;;;
그렇게하다가 3.6.9 게임을 하게됫었는데 쿠레는 참가하려고 그랫는데 피곤해서 누워버렸어요;;
그래도 들을거는 다 귀로 다 들은쿠레 ㅎㅎㅎ
정관님 2번걸리시구 미저리님 1번걸린거로 기억해요 ㅎㅎ
그리고 정관님 스텝밟는 춤 괭장했어요 ㅎㅎ
그리고 미저리님의 엽기사진;;;
그거 찍는거는 못봣어요;;
그렇게하고 놀다가 무서운 예기를 하자는 제의가 들어와서
무서운예기를 했어요;
쿠레는 원래 무서운예기 좋아하지만 갑자기깜짝놀래는 그런게 있어서 ㅡ.ㅡ;;
어쨋든 무서운예기를 들으니 새벽 5시정도 새벽5시에 사람들 을 보니 다 주무시고 계셧더러군요 ;;
그래서 결국 일출보는거 포기하구;;
잠을 잣어요
잠자다가 누군가 깨워서 일어 났는데 아라시님왈~~
잠자는사람 사진 다찍었어요~
그말을 들은 쿠레 놀랬슴니다;;
셔터 터지는거도 모르고 잠이 들었거든요;;
그러다가 다시 해운대 해수욕장에 들어가서 놀고(이번에도 못놈 ㅠ.ㅠ)
다시 콘도에 들어와서 짐싸고 점심먹으로갔었어요
부산 특산물(?? 맞나요?;;) 밀면을먹고(밀면 진짜 맛있었어요^^)
부산역으로 가서 부산역에서 기차를 타다가 미저리님하고 옥이님 이 안타셧다고 그래서;;
1시간뒤꺼 다시타고 6시간이지난 밤11시30분에 서울역도착
그리고 서울역에서 모두 갈라지고 쿠레는 알프랑 같이 집에 갓었어요
휴 아직도 생각이 많이나는 mt였구요
그리고 마지막 정모라서 진짜 잼있게 놀려고 그랬는데 아쉬웠어요 ㅠ.ㅠ
2년6개월뒤에 다시 만나서 한번더 순미인의 광란의 밤을 만들자구요^^
그리고 이번에는 개인 메세지 임니다~~^^
아라시님:그날 고마우셧구요 쿠레가 말 많이 못했죠? 죄송함니다 ㅠ.ㅠ
이노치님:mt때 이모님 이라고 말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ㅎㅎㅎ;;;;^^
하루님:역시 아름다우셧어요^^ 구리고 담에 만나면 더욱더 잼있게 놀아요~~^^;
옥이님:7월에 만나고 두번째로 만났죠? 다시 반가웠구요 자주 예기못해드리고 못놀아서 죄송해요 ㅠ.ㅠ
알프:그날 집에 잘들어갓는지 모르겟네 괜히 다른쪽으로 가서 늣게 가게됫잔아 미안하구 담에 보자구~~^^
미저리님:미저리님은 제가 2번이나 놀랫어요 술많이드시는거랑 담배를 피우시는거;; 진짜루 담배만큼은 안피우실줄 알았거든요;;
야오님:영상회때 예기 못해드려서 죄송하구요 쿠레가 담에 부산갈 기회가 잇으면 한번더 놀아드릴께요^^
점원님:뒷풀이 하기전에 가셔서 서운했어요 ㅠ.ㅠ
그리고 자주 뵛으면 좋겟어요 ㅠ.ㅠ 아참 그친구분도요^^
새디스트님:같은 성남에사신다고 들었을때 진짜로 기분 좋았어요^^
참고로 울 고등학교 옆에 사시는 분이셔서 놀랬어요 그리고 자주 뵙죠 그리고 음악예기도 같이 하구요^^
휴 이걸로mt후기랑 개인메세지를 마침니다
ps:그리고 이번정모가 쿠레 마지막 정모 그리고mt엿어요 운영자님들 수고하셧구요 쿠레 군대가기전에 한번더 정모를햇으면 솔직히 좋겟어요^^
그리고 쿠레에게 좋은말씀을 주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그럼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