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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야 평화야? 이런 질의가 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일산 킨텍스 국제회의 제2전시 심포지엄에서 나의질의였다. DJ평화센터 관장이며 연대 교수인 문제인 선생 사회라고 하여 연일 제체 놓고 참가하였다. 선전에 비해 초라한 참가였다. 그도 그럴것이 민주통합당은 빠저 있기 때문이다. 제1 세션에서 예상외로 젊으니와 사람들의 질의가 별로 없었다. 나의 질의는 자칫하면 개 눈깔 정치검사놈들의 전가의 보도 빼듯이 국가보안법 적용이 무러워 답변 기피현상이다. 제2세션에서 와대나배 일본여성 강사에게 질의할여고 하였으나. 악명 높은 서울대 김근식교수 의 고의적인 질의응답 기피로 와대나베 여성에게 질의가 무산되었지만 여기에 열거하기로 하였다. 1963년 친일파 박정희는 감히 일본과 수교 염두도 못내고 있었으나, 상전이 미제의 강요 즉 왜 적을 양면으로 두고 있느야, 우리의 적은 북한이며 소련이다. 일본과 수교하라는 격례에 용기백배하여 65년 우리민중의 치열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치욕적인 수교를 한 것이다. 일제는 배상이 아니라 보상으로서 일제 강점 시 징용, 지원병, 학도지원병, 징병에 대한 배상이지 위안부문제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그 당시 위안부(소위 정신대)문제는 국제사회에 65년 한일 수교시 보상운운으로 궤변을 떨고 있는데 와다나베 선생은 수교시 위안부문제에 보상이 이루어젔다고 보는가? 두 번째는 질의는 일본정부는 정권이 바꿀 때마다 한국강점에 대헤서 변명에 급급하고 있다. 예를 들면 사회당정부에서는 지난 36년간 일본은 한반도 강점으로 많은 피해를 준대 대해 충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하다가가 극우정권이 들어오면 피해준일 없고 오히려 일본의 점령으로 조선반도의 근대화가 이루어젔다고 궤변도 서슴지 않는다. 일본정부는 이런 폐단을 없애기 위해 영구불멸의 법적조치 취할 용의는 없는지, 문제인 교수 사회에서 나의 서면질의는 다음과 같았다. 전쟁이야 평화를 맞은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1월14일 한겨레신문 4쪽에 문제인 교수는 하루속히 남북협상 재개를 주장하고 2월 13일 korea times 사설에서 북한의 제3차 핵실험을 죽일 놈 잡듯이 매도하면서 결론은 협상리라고 이 말은 박근혜 당선이과 과대망상증에 걸린 오바마에 촉구하는 경고다. 김정은 북한 제1비서는 금년 연두사에서 구원을 다 잊고 10.4 공동선언 준수를 촉구한바 있다. 그런데 박 당선인은 이런 제의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이 위선자 똥별 김장수 전 경주의원 (2008년)을 안보와 외교 인수위원으로 임명하자 이치 똥별 김장수는 제1성이 북한 고립을 주장하고 협상파인 최대교 이화대 교수를 경질하였기 때문에 김정은 제1 비서는 박근혜 당선인과 협상을 단념하여 이런 벼량 끝 정책 즉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이다. 오바마의 행동에 따라서는 제4차 핵실험도 불사한다고 호언하고 있다. 이런 전쟁일보전 위기 타개하기위해서는 협상무용론에 집착하고 있는 박근혜 당선인을 북한과 협상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민중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사회자 문정인 교수는 치외 법권인 중국인 진징이 교수에 답변을 의뢰한다고 말하자 참가자들의 폭소가 이어 젓다. 그런데 MB와 박당선인의 용병의심 가는 강근식 경남대 교수가 불쑥 나타나서 궤변으로 일관하여 분위기를 망처 놓았다. 왜 강근식 교수를 용병으로 단정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MB가 남북관계를 파탄시키었다는 말을 파탄이 아니라 좀 잘못하였다고 MB비호에 급급하지 않았던가? 후안무치한 철면피다. 중국인 교수의 답변을 계속 방해하는데 일관하여 도중 토론장에서 나와 버렸다. 호전파인 박당선인 도당을 평화적 협상으로 전환시키려면 새달부터 남북평화 협상 촉구시민 궐기대회가 전국방방곡곡에서 전개하자! 마치 2008년 5월 2일 서울광자에서 여중생을 필두로 촛불집회를 재연시키자! 이래도 박근혜 대통령이 남북평화협상에 불응하면 4월에 치러지는 여려 보궐선거에서 치욕적이 패배를 안겨주자! 그래도 우리민중의 열망에 불응하면 10월 치러지는 여러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놈팽이들 한놈도 당선권에서 제외시키자! 그 여세를 몰아 내년 실시되는 지자체선거에서도 광역단체장 한놈도 당선시키지 말자! 시. 구청장 역시 이렇게 패배시키자! 이렇게 되면 국민사기극으로 정권 강탈한 박근혜 도당도 살아남기 위해 우리민중의 자나 깨나 염원인 남북평화통일에 합류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가자 승리쟁취 할 때가지 진군하자! 여러대햑교수와 식자들이 나와 같은 언동을 취하고 싶어도 가압류 때문에 강요된 벙어리 신세가 된 것이다. 시골아파트 28평은 가압류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리고 내 나이 92세라 구속되지 않는다. 그야말로 치외 법권이다. 참가자에게 불행이도 전쟁이발발하면 똥별들 다 도망하고 우리 중산층과 서민들만 희생된다.6.25전쟁이 발발하자 체병덕 총장, 정일권, 백승엽 고위장성 다 도주에 여염이 없었다. 전쟁발발하면 지배계급 놈들 다 도망간다. 1950년 6월28일 새벽 미하리 고개에서 인민군은 대표를 달구지로 끌고 드러오지 않았던가? 이런 비극적 현상이 재연되기 쉬우니 우리민중이 전쟁을 막아야 한다고 차가자에게 말하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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