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방 하드를 원파티션으로 복구하면 복구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이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복구솔루션은 아무때나 빠르게 1분정도내에 복구하도록 해주는게 좋습니다. )
예를들어 요즘같은 고용량 게임 시대에 손님들이 온라인게임 몇개만 깔아버려도.
하드디스크가 금방 꽉차 프로그램이 구동이 잘되지않아.. 다시 고스트작업이나
아님 수동으로 프로그램을 삭제해야 하는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2파티션으로 게임의 설치 디렉토리를 d: 쪽에 하는걸로 해결 가능합니다. c:는 1기가 내외로 고정하고요. )
또한 컴을 잘모르는손님이 실수로 언인스톨을 한경우 프로그램 하나까는데 1시간정도 소요되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손님이 린2나 스타를 지운경우 다른컴에서 같은 폴더를 복사해오고 시디키 변경을 거치던지 저장된 시디키 화일을 집어넣던지 하는 방법을 쓰면 됩니다. )
고용량 게임을 지웠을경우 상당히 골치아파 지더군요 (예전에는 솔루션만 돌리면 5분안에 복구 됐는데)
또한 요즘 리니지 같은 게임은 불법 스킨이나 자동프로그램이 많아 프로그램이 손상이가도
복구 할방법이 없더군요 결국 다시 지우고 깔아야하는 수밖에..
(게임방 매니저를 하시려면 노시디나 게임복사나 시디키 변경, 패치에 대해서는 전부 알고 계셔야 하고요. 인스톨로 문제를 해결하지 마세요. )
하지만 복구 솔루션 또한 문제가 없는건 아니져.
컴에 문제가 생겼을때 근본적으로 o.s에 문제가 생겼거나 컴이 바이러스나 심하게 레지스트리가 꼬였을경우 아무리 솔루션을 돌려도 복구가 되질 않더군요
(이부분은 애초에 만든 원본의 상태가 양호하다면 , 또 이 원본으로 전부 복사를 했다면 크게 문제될께 없고요. 복구 할만큼 하다가 하드 고장나면 그냥 교환받아서 또 쓰시면 되죠. 저장당시의 상태가 최적화가 안된걸로 복구를 시도한 경우라 고 할수 있겠는데요.)
이럴땐 또한 수동 포맷으로 새로 까는수밖에.
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고스트 이미지와 복구 솔루션을 같이 사용하는겁니다.......
(예.. 고스트와 복구솔루션을 같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
자잘한 고장은 복구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심할경우 고스트로 밀어버리는거져..
전 아직 초짜 ㅁㅐ니져라 피시방을 어떻게 관리하는게 가장 효율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아주 컴때문에 골머리를 썩내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복구 솔루션의 경우 가격대비 성능비를 고려해서 사용 간편하고 월 요금도 저렴하며
컴에 최대한 무리가 가지않는 솔루션을 아는경우 점 알켜주세요
(컴백4.0 하고 고스트 7.5 버전을 사용하는걸 권합니다.
하드를 양분하고 , os를 깐뒤 프로그램을 필요한부분만 최적시켜서 깔고, 패키지 게임과 고용량 게임을 전부 d: 에 설치한뒤 블리저드 3종게임과 각종 시디키 가 필요한 게임의 시디키 화일 자체를 따로 저장하고 노시디로 변경해서 돌리는게 핵심입니다.
c: 용량을 98의 경우 1기가 근처, xp 라면 3기가 미만으로 잡아서 작업하고, d: 를 숨기던지 데이타가 삭제된경우 다른 컴퓨터에서 필요한 부분만 복사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