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보고파서 쏟아지는 그리움에 마음이 젖습니다...
인터넷 창에서 님들이 보고파서 쏟아지는
그리움에 마음이 젖습니다...
창밖을 보니.... 저푸른 대자연이 나를 유혹합니다. 그 아픔과 슬픔도....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아픔과 슬픔이.... 아름다움으로 간직 될것 입니다. 그래서 내가 님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지도 모릅니다. 나 님들을 사랑할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었습니다. 지금도 행복하고.... 님들을 사랑하게 된것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난 님들을 오래토록 사랑할 것입니다 기다림이 길면 길수록.... 우리의 만남은 더욱더 소중하기에... 난 망부석이 되어서 우리님들을 기다려야 하기에... 나도 오늘은 아무도 밟지않은 저 모래사막을.... 정처없이 걷고 싶당.... 오늘도 우리님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 부산에서 들꽃잎 올림 ***
못골 카페 들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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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 카페에서 님들을 만날때
들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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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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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산
06.05.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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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영상 그림과 글 즐감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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