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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뜨란 청마루 못말리는 사람들
윤승일 추천 0 조회 76 05.07.24 09:0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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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4 16:29

    첫댓글 우찟기나 잘 갔구만...내 컴이 고장이야 여긴 pc 방...컴 고치고 나서 보자고...ㅎㅎ

  • 05.07.24 16:48

    승일님, 울산친구들이 하나같이 믿음직 스럽게 듬직해보여서 편해 보입니다..이렇게 곳곳에 반기는 친구있다는 것은 세상 그 무엇이 부럽겠어요,..못말린다하시지만 승일님 또한 별반 다를 바 없다는 것은 아시지요?..ㅎㅎ.정님,.지옥에서 살아 남으셨으니 고생만 드린 것 같아 미안해 집니다..컴보다 몸부터 추스리시기를,

  • 05.07.25 07:43

    승일님 얼마동안은 또 마음 곳간 든든하시겠네요~~~^^* 정님 더위에 그정도로 손드실줄은?ㅎㅎ 뎀님 방학동안 많이 드시고...푹 쉬시고....

  • 05.07.25 10:05

    서로 챙겨주고 싶어하는 마음....따뜻해요.^^ 더운에 따뜻한게 다 뭐냐고 하지 마세요!~~~ㅎㅎㅎ

  • 05.07.25 21:48

    형님 후기 잘보고 갑니다 무척이나 행복했을것같읍니다 좋은 사람들끼리 만나서 정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 준서는 오래도 휴가를 반납해야할것 같읍니다 어머닐 혼자두고 어딜 가기가그래서요 그냥 어머니 휠체어에 태우고 동네나 한바퀴 산책이나 해야겟읍니다 밤하늘 별도 보고 .. 나무냄새도 맡아보고 ..

  • 05.07.26 10:14

    이번모임에 총대까지 매시고 먼길 오셨는데..그냥 반가워한 일 외엔 아무것도 없네요 이긍..아직 제가 철이 없는지 아님 아직 누군가를 챙기는 일은 아뮤ㅜ래도 잘 못하는것 같네요..암튼 여전하신 모습은 좋았읍니다.

  • 작성자 05.07.26 13:36

    정은,뎀누님,송화님,메이님,준서님,천사님!.... 재미도 없는 제 긴글을 읽어보시고, 이 무더운 날에 타자치기도 성가실텐데 꼬리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항의 더위 맛을 보고 덥다는 말은 하지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더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몸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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