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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 생략 | 2018. 11. 14. 수 | ||||
1 | 신제품 | 1 | 고향무정 | 오기택 | 696 |
2 | 달래강 | 김국환 | 46223 | ||
3 | 비 내리는 고모령 | 현인 | 755 | ||
2 | 해정 | 1 | 옥치마 | 진해성 | 96012 |
2 | 연정 | 이애란 | 45615 | ||
3 | 세월강 | 더나은 | 46903 | ||
3 | 가인 | 1 | 이순간이 지나면 | 배호 E | 46002 |
2 | 사랑의 느티나무 | 나훈아 D | 12323 | ||
3 | 김포가도 | 남진 Em | 722 | ||
4 | 솔해 | 1 | 처녀뱃사공 | 황정자 -1 | 4030 |
2 | 처녀농군 | 최정자 -1 | 95 | ||
3 | 언제벌써 | 윤정아 男 | 95766 | ||
5 | 법화산 | 1 | 세월이가면 | 박인희 | 1279 |
2 | 허무한마음 | 정원 | 132 | ||
3 | 마지막잎새 | 배호 | 728 | ||
6 | 애숙 | 1 | 하룻밤 풋사랑 | 손인호 | 1268 |
2 | 천년화 | 최석준 | 37746 | ||
3 | 청춘아 어디갔니 | 오승근 | 96384 | ||
7 | 와이킹 | 1 | 고창에서왔어요 | 김현 -1 | 95962 |
2 | 남강의추억 | 최순호 -1 | 98398 | ||
3 | 바람같은사람 | 김국환 -1 | 4782 | ||
8 | 해정 지인 | 1 | |||
2 | |||||
3 | |||||
9 | 은하스 | 1 | 구름들의보금자리 | 사월과오월 | 95676 |
2 | 아니된다고 | 강승모 | 95716 | ||
3 | 어제오늘그리고 | 조용필 | 661 | ||
10 | 까칠이 | 1 | 사랑했는데 | 이미자 | 170 |
2 | 매화같은여자 | 최영주 | 11216 | ||
3 | 눈물의부르스 | 주현미 | 2252 | ||
11 | 원파 | 1 | 너 | 이 종 영 | 4009 |
2 | 불 나 비 | 김 상 국 | 58 | ||
3 | 화 류 춘 몽 | 정 향 숙 | 1546 | ||
12 | 고르비 | 1 | Let it be | Beatles | 7049 |
2 | 고향에 찾아와도 | 최갑석 | 3475 | ||
3 | 옛생각 | 조영남 | 591 | ||
13 | 사르 비아 | 1 | 곰배령 | 조은성 | 39891 |
2 | 인생 | 모정애 | 49875 | ||
3 | 도련님 | 문년주 | 96335 | ||
14 | 이공이 | 1 | 사랑사랑은 | 김경남 | 95350 |
2 | 너였다 | 조항조 | 98025 | ||
3 | 7번국도 | 장민호 | 96511 | ||
15 | 낙동강 | 1 | 홍랑 | 민수현 | 48755 |
2 | 남강의추억 | 최순호 | 98398 | ||
3 | 보릿고개 | 진성 | 29460 | ||
16 | 마리안 | 1 | 내장산 | 김용임 | 37157 |
2 | waik away | M. Monro | 90742 | ||
3 | 사무진 나루터 | 신유 | 49785 | ||
17 | 아론 | 1 | 오늘 처럼 | 이진관 | 9817 |
2 | 해후 | 최성수Dm | 237 | ||
3 | 홀로 가는길 | 남화용 -1 | 1661 | ||
18 | 포르테 | 1 | 향수 | 박인수 | 90 |
2 | 림멘시타 | Milva | 7082 | ||
3 | 기다리겠소 | 적우 | 14019 | ||
방 청 | 낙천 | 1 | 옹 이 | 조항조 | 97604 |
2 | 빈말이라도 | 조항조 | 49847 | ||
3 | 그사람 | 조항조 | 97094 | ||
청애 | 1 | ||||
2 |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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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르비님 서울 올라오싯니껴
노사동의 힘을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자연과 오랜 친구들과 함께 한
2주간의 시골생활
마음에 찌들은 때를 좀 씻어냈지만
즐겁기도 괴롭기도 했습니다.
늘~한결같이 멋진봉사에 감사드리며 즐겁게 노래힙니다!~^^*
잘 지내시지요?
아름답게 물든 남산도서관 숲에
십일월의 햇살이 빛나는
멋진 날,
은하스님의 노래가 어우러진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을텐데요.
@고르비 한번 못뵈오니 왜이리도 방가운지요!~^^*
고르비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참석합니다
1 홍랑(민수현)~48755
2 유리벽사랑(박진도) ~19212
3 보릿고개(진성)~29460
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흥겨운 노래 벌써부터
기디ㅢ됩니다.
고르비님 언제나 수고많으시네요
2번선곡 댓글에 변경했습니다.
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수정했습니다.
고르비님 수고 많으십니다
3번, 청춘아 어디갔니(오승근)9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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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해님 키변경, 수정 부탁드립니다
1 번 처녀뱃사공 (한키내림)
2 번 처녀농군 (한키내림)
3 번 언제벌써 (男키)
미안해서 어쩐대요
본의 아니게 왔다리 갔다리, 그렇게 됐네요
죄송합니다
하~하
잘 지내시지요?
괜찮습니다.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왔다갔다 하는데요.
고향바람을 마시고 오신 고르비님 늘 수고하십니다.
옛날의 시골이 아니겠지만 신선한 자연과 맑고 깨끗한 공기가 좋은 활력이 되실줄 믿습니다.
방장님과 고르비님의 수고에 저희들은 이렇게 행복합니다.
시 가을편지 등 문학얘기와 옛노래까지 들려오는 정겨운 대화에 빠져버렸습니다.
가을분위기가 물씬나는 화기애애한 모임에 저도 한번 끼어보렵니다.
선곡은요
1. 향수90
2. 림멘시타 /7082
3. 기다리겠소 /14019
선배님 안녕하세요?
예, 어설픈 농사꾼 친구집에서
식객 노릇하며 친구들과 좀 쏘다녔습니다.
선배님의 힘찬 열창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