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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래사랑 동호회 제117회(2018-11-14, 수) 노래사랑동호회 참여 신청 및 선곡 현황
고르비 추천 0 조회 770 18.10.31 11: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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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31 13:01

    첫댓글 고르비님 서울 올라오싯니껴
    노사동의 힘을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11.01 11:29


    자연과 오랜 친구들과 함께 한
    2주간의 시골생활
    마음에 찌들은 때를 좀 씻어냈지만
    즐겁기도 괴롭기도 했습니다.

  • 18.11.02 10:54

    늘~한결같이 멋진봉사에 감사드리며 즐겁게 노래힙니다!~^^*

  • 작성자 18.11.02 20:18

    잘 지내시지요?
    아름답게 물든 남산도서관 숲에
    십일월의 햇살이 빛나는
    멋진 날,
    은하스님의 노래가 어우러진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을텐데요.

  • 18.11.02 20:55

    @고르비 한번 못뵈오니 왜이리도 방가운지요!~^^*

  • 18.11.03 23:42

    고르비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참석합니다
    1 홍랑(민수현)~48755
    2 유리벽사랑(박진도) ~19212
    3 보릿고개(진성)~29460

  • 작성자 18.11.05 08:55

    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흥겨운 노래 벌써부터
    기디ㅢ됩니다.

  • 18.11.04 14:56

    고르비님 언제나 수고많으시네요
    2번선곡 댓글에 변경했습니다.

  • 작성자 18.11.05 08:54

    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수정했습니다.

  • 18.11.05 15:56

    고르비님 수고 많으십니다
    3번, 청춘아 어디갔니(오승근)96384
    ---------------------------------
    솔해님 키변경, 수정 부탁드립니다
    1 번 처녀뱃사공 (한키내림)
    2 번 처녀농군 (한키내림)
    3 번 언제벌써 (男키)

    미안해서 어쩐대요
    본의 아니게 왔다리 갔다리, 그렇게 됐네요
    죄송합니다

  • 작성자 18.11.05 08:58

    하~하
    잘 지내시지요?
    괜찮습니다.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왔다갔다 하는데요.

  • 18.11.09 08:48

    고향바람을 마시고 오신 고르비님 늘 수고하십니다.
    옛날의 시골이 아니겠지만 신선한 자연과 맑고 깨끗한 공기가 좋은 활력이 되실줄 믿습니다.
    방장님과 고르비님의 수고에 저희들은 이렇게 행복합니다.
    시 가을편지 등 문학얘기와 옛노래까지 들려오는 정겨운 대화에 빠져버렸습니다.
    가을분위기가 물씬나는 화기애애한 모임에 저도 한번 끼어보렵니다.
    선곡은요
    1. 향수90
    2. 림멘시타 /7082
    3. 기다리겠소 /14019

  • 작성자 18.11.09 21:03

    선배님 안녕하세요?
    예, 어설픈 농사꾼 친구집에서
    식객 노릇하며 친구들과 좀 쏘다녔습니다.
    선배님의 힘찬 열창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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