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도 귀한 손길들이 베이비박스를 찾아와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오전에는 한길로터리와 LIG 팀, 오후에는 사랑의교회와 블루라이트 팀에서 방문하여 정성 가득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셨습니다.
오전 봉사팀은 멸균우유 발송을 위한 포장 작업을 비롯해 베이비박스 건물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셨고,
다음 주에 진행될 전시회를 앞두고 자립관 복도까지 세심하게 정리하며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후 봉사팀은 정규키트 물품을 이동하고 수량을 확인하는 작업은 물론,
건물 외부 청소와 각종 물품 이동 및 정리까지 맡아주셨습니다.
무거운 물품을 옮기고 정리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비가 내리던 오전에도,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던 오후에도 기쁜 마음으로 땀 흘리며 함께해 주셨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작은 수고가 모여 베이비박스를 더욱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모든 봉사자분들의 손길 덕분에 필요한 준비들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길로터리, LIG, 사랑의교회, 블루라이트 팀 모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섬김이 베이비박스를 찾는 아기들과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갈 사랑의 이야기를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