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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오로란 동네 폭포..
그린하우스 추천 0 조회 109 23.06.20 13:1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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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0 15:53

    첫댓글 와우
    좋아라~~~~
    그린아~~~~~고마워
    자주 올려줘

  • 작성자 23.06.20 21:17

    캐나다 겨울.
    눈으로 고생 했던 추억.
    캐나다 겨울
    이곳보다 더 춥고
    눈이 많이와서 캐나다 토론토
    모텔에서 몇일간 머물고
    시카고로 ..
    애들 데리고 겨울 폭포는 개고생,,

  • 23.06.20 21:27

    @그린하우스 개고생 맞다

  • 23.06.20 15:54

    비빔밥 영양덩어리네
    꼴깍~~~~~저거 한그릇 나오기까지
    엄마의 수고 ㅜㅜ

  • 작성자 23.06.20 21:20

    비빔밥
    하는날 온 집안 고소한 참기름 냄새.
    연휴라서 특별석으로 비빔밥.

  • 23.06.20 15:55

    핑크색 임신복도 이쁘고~~~
    늘씬한 키도 부럽고~~~~~~♡

  • 작성자 23.06.20 21:26

    뱃살 제주도 오겹살 수준.ㅎ
    온유
    늙었는데.
    가끔 꽃가락 원피스를 입고 싶어 붉은계통으로.
    미국 할매들은 핑크빛 옷을 잘 있어.
    ㅋ 나도 할매.

  • 23.06.20 21:27

    @그린하우스 꽃무늬랑 핑크
    입고싶은게
    바로 늙은거래 ㅎㅎㅎ
    나두 그래

  • 23.06.20 15:56

    미도가 보이고
    대곡초등학교?
    그뒤 은마?

    저렇게보이면
    개포쪽?
    일원동쪽?

  • 작성자 23.06.20 21:34

    은마 건너편.
    선경아파트
    이젠 구형 아파트.
    방문할때마다 넘 발전.
    내가 살던 강남 사라졌어.
    어디가 어딘지 몰라~ㅋ

  • 23.06.20 21:36

    @그린하우스 선경이구나
    방가방가~~~~~

    그 바로 옆에 우성 7년 살다가 발령나서 나갔다왔는데

  • 작성자 23.06.20 21:47

    @온유 ㅎㅎ 반가워.
    난 청실홍실 아파트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토꼈다.

  • 23.06.20 21:48

    @그린하우스 청실
    거기 재건축 했자나
    요새 무지 비싸
    청실 뒤 단대부고
    우리아들 거기 나왔구

  • 23.06.20 21:56

    @그린하우스 그럼
    물론이야

  • 23.06.20 18:42

    시원하고 좋구먼
    ㅎㅎ 임산복 왜 입었을까 궁금

  • 작성자 23.06.20 21:45

    ㅎㅎ 개년 오줌 마려서 뒷문 열어주고.
    ㅋㅋ임신해서 입었다~~~~
    딩글이 중.
    일어나면 집안일이 나를 기다려.c8

  • 23.06.20 21:59

    @그린하우스 누가 임신 시켰니
    축구보다 열받아 시키고있다18ㅎ

  • 작성자 23.06.20 22:04

    @지킴이 ㅋㅋㅋ 나 동정녀 마리아~~~

  • 23.06.20 22:21

    @그린하우스 씰데 없는 소리 하지말고 ㅋ

  • 23.06.20 21:26

    션하다

  • 작성자 23.06.20 21:52

    사계절 다 아름다운데.
    겨울 폭포 눈꽃 장관.
    하지만 다시는 겨울에는 안 가..
    친정식구들 오면
    캐나다 폭포 접대용으로 ..
    대략 이곳에서 14시간 소요.

  • 23.06.21 22:28

    @그린하우스 맞아..나이아가라 폴은 접대용이지..일부러는 안가.한국에서 누가 오면 그때나 가는거지..그래도 한 30번 이상은 간거같아..

  • 작성자 23.06.22 12:31

    @오로란 캐나다 숫컷~~ 동네 올렸으면
    제일 먼저 댓글 달아야 예의!!!
    이틀 지나서 ..
    예의 빵점 ~~꽝꽝 ~ ㅎ
    잘 시간이겠다.

  • 23.06.22 07:42

    시원티.보기만해두

  • 작성자 23.06.22 12:34

    이곳도 여행지라서 한국 여행지처럼 제철에는 사람이 많아요.
    여행 온 한국사람 목소리 들으면 반가워요.

  • 23.06.22 12:54

    @그린하우스 저두 아울렛가서 알지못 하는 사람이 한국말 하길래.몇마디 말 붙쳤던기억이 나네요.그냥 반갑드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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