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덥다고 하니
시원한..
내가 찍은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아이패드에 있는 사진
..
오로란친구는 어디서 찍었는지 알겠다..
지맘데로 나온 아욱.
한국참외
한인마켓에서 4계절 파는데.
요즘 더 맛있다.
우리집 상추는 땅에 심으면
사람은 못 먹고
새들만 먹는다.
한국 친정언니네 상추 .카톡으로
한국 상추는 한국 공기 마셔야 잘 크나봐.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실컷 먹고 남는다고..
쌀 사서 비빔밥 해 주었음
맛있어 보이지요..
옆집 미국 여자에게 주었더니
비빔밥 알고있네…
살이 쪄서 임신복 입고 다녀요..ㅎ
첫댓글 와우
좋아라~~~~
그린아~~~~~고마워
자주 올려줘
캐나다 겨울.
눈으로 고생 했던 추억.
캐나다 겨울
이곳보다 더 춥고
눈이 많이와서 캐나다 토론토
모텔에서 몇일간 머물고
시카고로 ..
애들 데리고 겨울 폭포는 개고생,,
@그린하우스 개고생 맞다
비빔밥 영양덩어리네
꼴깍~~~~~저거 한그릇 나오기까지
엄마의 수고 ㅜㅜ
비빔밥
하는날 온 집안 고소한 참기름 냄새.
연휴라서 특별석으로 비빔밥.
핑크색 임신복도 이쁘고~~~
늘씬한 키도 부럽고~~~~~~♡
뱃살 제주도 오겹살 수준.ㅎ
온유
늙었는데.
가끔 꽃가락 원피스를 입고 싶어 붉은계통으로.
미국 할매들은 핑크빛 옷을 잘 있어.
ㅋ 나도 할매.
@그린하우스 꽃무늬랑 핑크
입고싶은게
바로 늙은거래 ㅎㅎㅎ
나두 그래
미도가 보이고
대곡초등학교?
그뒤 은마?
저렇게보이면
개포쪽?
일원동쪽?
은마 건너편.
선경아파트
이젠 구형 아파트.
방문할때마다 넘 발전.
내가 살던 강남 사라졌어.
어디가 어딘지 몰라~ㅋ
@그린하우스 선경이구나
방가방가~~~~~
난
그 바로 옆에 우성 7년 살다가 발령나서 나갔다왔는데
@온유 ㅎㅎ 반가워.
난 청실홍실 아파트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토꼈다.
@그린하우스 청실
거기 재건축 했자나
요새 무지 비싸
청실 뒤 단대부고
우리아들 거기 나왔구
@그린하우스 그럼
물론이야
시원하고 좋구먼
ㅎㅎ 임산복 왜 입었을까 궁금
ㅎㅎ 개년 오줌 마려서 뒷문 열어주고.
ㅋㅋ임신해서 입었다~~~~
딩글이 중.
일어나면 집안일이 나를 기다려.c8
@그린하우스 누가 임신 시켰니
축구보다 열받아 시키고있다18ㅎ
@지킴이 ㅋㅋㅋ 나 동정녀 마리아~~~
@그린하우스 씰데 없는 소리 하지말고 ㅋ
션하다
사계절 다 아름다운데.
겨울 폭포 눈꽃 장관.
하지만 다시는 겨울에는 안 가..
친정식구들 오면
캐나다 폭포 접대용으로 ..
대략 이곳에서 14시간 소요.
@그린하우스 맞아..나이아가라 폴은 접대용이지..일부러는 안가.한국에서 누가 오면 그때나 가는거지..그래도 한 30번 이상은 간거같아..
@오로란 캐나다 숫컷~~ 동네 올렸으면
제일 먼저 댓글 달아야 예의!!!
이틀 지나서 ..
예의 빵점 ~~꽝꽝 ~ ㅎ
잘 시간이겠다.
시원티.보기만해두
이곳도 여행지라서 한국 여행지처럼 제철에는 사람이 많아요.
여행 온 한국사람 목소리 들으면 반가워요.
@그린하우스 저두 아울렛가서 알지못 하는 사람이 한국말 하길래.몇마디 말 붙쳤던기억이 나네요.그냥 반갑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