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한사람 방탄하기도 죽을 판인데 전 대표 송영길이 직접 관련된 ‘돈 봉투’ 사건이 터지면서 일파만파가 되어 이재명당의 존립이 바람 앞의 등불이 되었다는 말이 이재명당 자체에서 불꽃이 튀고 있다. 이재명당은 온갖 불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살리기 위해서 어쩌면 송영길의 ‘돈 봉투’ 사건에 대해서는 일점일획의 의혹도 없도록 깨끗이 털고 갈지도 모를 일이다. 이재명당이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와 송영길의 ‘돈 봉투’사건을 동시에 방탄할 능력이 없는데다가 이재명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동물에 가까운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철저한 아생연후 하는 인간이요 아생당사도 적극적으로 하는 인간이기 때문인데 그 근거가 자신 때문에 5명이나 자살을 당해도 ‘모르는 사람, 기억에 없는 사람, 말단 직원이었기에 몰랐다’는 식으로 꼬리 자르기를 하는 인간인데 송영길이 자신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해서 그 은혜를 갚을 인간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이재명당 내에서도 벌써 프랑스의 파리에 가있는 송영길이 빨리 귀국하여 ‘돈 봉투’ 사건을 해결하라는 요구가 나오는 것은 이재명이 손에 피 한방을 안 묻히고 송영길을 깨끗이 내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인 것이다. 조선닷컴은 4월 15일자 정치면에 송영길의 ‘돈 봉쿠’ 사건에 대하여 우물쭈물하며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려다가 검찰 수가에서 사실이 드러나고 권리당원들의 엄청난 반발이 표출되자 마지못해 ‘돈 봉투’ 의혹을 진상조사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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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던 野 “전대 돈 봉투 의혹, 진상 규명 시작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때 ‘돈 봉투’가 현역 의원들에 전달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체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의원들 간에 돈 봉투가 전달된 정황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나고 있고, 내부적으로도 “왜 당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느냐”는 비판이 나온 데 따른 조치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부 논의를 마친 뒤 다음 주쯤 당내 기구를 통해 ‘돈 봉투’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의 ‘대장동 게이트’거 터졌을 때 당시 대통령이던 문재인은 애완견 검찰에게 수사를 깔아뭉개도록 하여 몸통인 이재명에게는 털끝하나 건드리지 않고 유동규·김만배·남욱 등 피라미들만 구속하여 대통령 선거가 끝날 때까지 이재명을 보호하였고, ‘민주당의 처럼회 소속 황운하가 자신이 울산시장 부정선거에 가담한 죄를 면피하기 위해 제안한 ’검수완박법‘을 170여명의 떼거리가 법률을 어겨가며 강제로 통과시켰고 문재인은 ’검수완박법‘이 자신의 살길이니 당장 선포하는 추태를 보여 역사의 영원한 죄인이 되었다.
이재명당도 이번 ’돈 봉투‘ 사건을 미적대며 적당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워낙 내부에서 반발이 강하니까 당장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를 해야 하는데도 다음 주로 미루며 시간을 끌고 있다. 막상 이재명당이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하는데도 피치 못할 난관이 있는 게 누가 제 손에 손에 피를 묻는 일에 참가하려 하겠으며 같은 의원 신분으로 동료의원을 철저히 조사하겠느냐는 것이다. 결국 진상위원회 구성에도 또 시간을 질질 끌게 불 보듯 뻔하다.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12일 검찰이 이번 사건 관련 윤관석 민주당 의원과 이성만 의원 등을 차례로 압수수색하는 상황에서도 말을 아꼈다. 검찰은 윤 의원 등이 2021년 5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다른 현역 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전달했다는 혐의 등을 적용했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사건 실체 확인이 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이재명당은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답게 이정근이 검찰에서 ‘돈 봉투’ 관련 사실을 인정했고 3만 건의 통회기록이 녹음되어 충분한 증거가 있는데도 “사건 실체 확인이 좀 더 필요하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어찌하던 피해가기에만 골몰하고 있으니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실체를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오죽했으면 이재명당 권리당원들이 “이번 송영길 관련 ‘돈 봉투’ 사건은 차기 총선을 망칠 뿐만 아니라 당의 존립에 관한 문제인데 왜 당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느냐”며 강력한 항의를 하니까 마지못해 응하는 체 하지만 종북좌파들의 특성을 볼 때 원만히 해결을 할지 의심스럽고 결과는 두고 볼 일이다.
하지만 당 지도부가 자체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결정한 건, 당 안팎의 여론이 너무 안 좋아졌기 때문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사건을 두고 “총선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초대형 악재”라고 해왔다. 민주당 당원들도 당 홈페이지의 권리당원만 이용할 수 있는 게시판에 “서둘러 진상조사하고 관련자 제명 등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사실 이재명당 지도부는 이번 송영길 전 대표가 관련된 ‘돈 봉투’ 사건을 미적대고 넘어가려다가 워낙 권리당원들의 항의가 거세고 국민의힘으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는데다가 여론마저 심상치 않으니 내년에 있을 22대 국회의원 총선에까지 영향을 미칠게 불 보듯 뻔하니까 마지못해 울며 겨자 먹기로 자체 진상조사를 한다는 것이다. 송영길이 1억원에 가까운 돈을 쓰고도 겨우 0.5% 차이로 당 대표가 되었는데 이재명은 77.7%의 차이로 당 대표가 되었다고 친명계와 개딸들이 큰소리를 치는데, 사실 이재명이 도덕·윤리·인성·경력·정치력·리더십 등에서 본받을 조건이 하나도 없는데 금력(金力)의 도움 없이 77.7%의 차이로 민주당 대표기 된 것은 천지신명(天地神明)이 이재명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었기 때문에 돈 한 푼 안 쓰고 당 대표가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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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 봉투’ 사건이 터진 이재명당에게 2개의 주사위는 던져졌는데 하나는 검찰의 수사요, 다른 하나는 이재명당 차체의 진상 규명을 위한 조사인데 종북좌파 정당의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는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국민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처럼 이재명당의 ‘돈 봉투’ 진상조사 결과보다는 검찰의 수사를 더욱 신뢰하고 인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재명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요 남탓하며 책임회피를 해대는데다가 자신이 금방 내뱉은 말도 돌아서면 내가 언제 그랬느냐는 식으로 부인하는 저질 인간이라는 것이 그의 행위를 보면서 철저히 학습되었기 때문이다. ‘돈 봉투’의 핵심인 윤관석(인천 남동구을)과 이성만(인천 부평구갑)과 몸통인 송영길은 상투적인 이재명당의 추악한 방식대로 ‘야댱 탄압’이니 ‘윤석열 정권의 국민전환용’이니 하면서 입을 맞추는 것은 추악한 종북좌파들이 초록은 동색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추태를 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