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곡교천 은행나무길산수갑사 음식점 밑물새우탕으로 유명
11월 16일 (토요일)주말여행으로 알찬곳이였으며 이곳 원주민이살면서 관광객들의민박을 하며 생활하며특히 돌담이 아름답습니다
첫댓글 곡교천변 은행도 이제 단풍이 들었네요.! 잘 보고 가요. 가을가는길목에서---
은행잎이아름답습니다감도싱그럽구요사모님하고 재밋게 즐기시고 오셔요다도고문님
만추의 가을 소중한 추억 많이 쌓으시고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쉼하고갑니다
다도님 운이 좋아유 우리는 전번주 같을때는 프른잎 뿐이였는데 샘나네.
다도오빠 좋은곳 다녀오셨군요!어제 저도 외암민속마을과 현충사 가서 정말 예쁜단풍 원없어 보고왔습니다.
외암 민속마을의 마을터전이 명망이며 현제지금도 주민이상주하며 생활하며 관광객에게 민박을 운영하며 특히그많은 돌담이 천년기념물이 더군요멀리 뒷산에서장비도 없이 주민들의 일력으로 쌓았으며 지금 초가지붕을 이양작업 풍경이 감명 스렵더군요
첫댓글 곡교천변 은행도 이제 단풍이 들었네요.! 잘 보고 가요. 가을가는길목에서---
은행잎이아름답습니다
감도싱그럽구요
사모님하고 재밋게 즐기시고 오셔요
다도고문님
만추의 가을 소중한 추억 많이 쌓으시고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쉼하고갑니다
다도님 운이 좋아유 우리는 전번주 같을때는 프른잎 뿐이였는데 샘나네.
다도오빠 좋은곳 다녀오셨군요!
어제 저도 외암민속마을과 현충사 가서 정말 예쁜단풍 원없어 보고왔습니다.
외암 민속마을의 마을터전이 명망이며 현제
지금도 주민이
상주하며 생활하며 관광객에게 민박을 운영하며 특히그많은 돌담이 천년기념물이 더군요
멀리 뒷산에서
장비도 없이 주민들의 일력으로 쌓았으며 지금 초가지붕을 이양작업 풍경이 감명 스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