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트남 부인과 늙은 한국 남자와 사는 경우에 간혹 이상하게 심한 피로감을 느끼거나 출혈성 질환이 생겼다는
얘기를 종종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경우는 살해를 목적으로 수면 유도제를 먹이거나 쥐약을 먹이는게
아닌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파는 수면 유도제를 먹는다고 사람이 죽지는 않는데, 그런 사실을 모르고 수면유도제를 이용해서
살해를 시도할 경우 사람이 죽지는 않지만 괜히 이유없이 심하게 피로감을 느낍니다.
약국에서 파는 쥐약은 쥐와 같은 소형동물만 죽일 수 있고, 사람은 죽지 않습니다. 다만 출혈이 쉽게 일어나서
몸에서 피가나는 일이 많아집니다.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와 쥐약을 먹는다고 죽지는 않지만, 살해를 시도하고 있다는 얘기고, 결국에는 방법을 찾아
성공시킨다는 얘기니까 이런 경우는 빨리 발견해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첫댓글 국내에 들어오는 베트남 여자들은 애초에 한국남성 살해계획을 세우고 들어올 것입니다. 어차피 그들에게 한국남성은 국적취득을 위한 소모품일 뿐이니까요
남편이 죽으면 남편 재산 상속 받은 다음에 베트남으로 돌아가거나 한국에서 베트남 남자와 결혼해서 살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여자도 이런 경우 가끔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