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가까이 다가오면 큰 입을 벌려서 물과 함께 삼킨다.야행성이라 한낮에는 주로 응달에 숨어 산다. 뭍으로는 올라오는 일 없이 거의 물속에서 살며, 일광욕도 하지 않고 긴 입을 관 모양으로 늘려서 숨을 쉰다.
물이 탁한 강이나 연못의 바닥에서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를 잡아 먹으면서 살고, 한 배에 12~28개의 알을 낳는다.남아메리카 북부(베네수엘라·브라질)에 분포한다.
첫댓글 거북이ㆍ악어ㆍ코끼리ㆍ기린ㆍ코뿔소 이런 동물보면 상상의 동물같은 느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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