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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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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80년생들정도면 대부분 다 공감할듯...
ㅅㅏiㅥ 추천 0 조회 5,570 03.11.07 17:5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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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7 17:34

    첫댓글 난 87 년생인데-_- 공감 안되는 부분이 몇 ,,, 아니 좀 많이;있소=_=; 나는 3~4학년때쯤, 초등학교라고 명칭이 바뀌었소 -0 -

  • 03.11.07 17:38

    전 81년 생인데 완벽히 공감!! 어릴때 생각 많이나네여 ㅋㅋㅋ

  • 03.11.07 17:41

    난 85년 생인데 완벽히 유감!! 어릴때 생각 이안나네여 ㅋㅋㅋ

  • 03.11.07 17:44

    난 82년생인데 대부분공감하오ㅋㅋ가방은 죠다쉬뿐아니라쓰리세븐도 많았고..우리학교에선 말라깽이라는 놀이가 유행했소ㅋㅋㅋ

  • 03.11.07 17:46

    90년대생이라면... 대략 드르륵인가??

  • 03.11.07 17:47

    84년 생인데 기억이 안나는군... 벌써 건망증이..;;;ㅋㅋ

  • 03.11.07 17:51

    나 80년생... 아~~ 그립다~~

  • 85가 왜 생각이 안나나... 난 완전 공감~~ 근데 백혈병땜에 씰을 판게 아니라 결핵 때문이라오..ㅉㅉ

  • 03.11.07 17:53

    아 뒷북에 뒷북에 뒷북도 이젠 질린다..-_-; 처음에 몇번은 그냥 재미로 봤는데 이제 거의 한계에 도달했음..

  • 84년생인데..그때는 싸우다코피나면무조건진거였지아마 ㅋㅋㅋㅋ그리고난 야구필통말고 축구필통가지고다녔는데 꼬마또래였던가??ㅡㅡㅋ

  • 03.11.07 18:04

    난 87년생인데 많이 공감돼는군 ㅡㅡ 이상하다 ;; 3개정도 빼고 ㅎ

  • 나까지 국민학교라지; 나두 늙었꾸나~ 다 늙어가는게야,, ㅡㅜ

  • 79년생인데도 공감이 가는구려.

  • 03.11.07 18:19

    난 80년생인데 왜 드르륵이지..

  • 03.11.07 18:20

    흠 90년 생인데 왜케 공감이가는ㅈㅣ,ㅜ_ㅜ 특히 일요일날 아침에 방송되는 만화들! 영심이 !! 목욕탕에서 맨날 봣는데.ㅜ_ㅜ ♥

  • 03.11.07 18:30

    후훗~ 82년생인데...진짜 옛날생각이 나네염~ 고무줄 놀이두 유행했었는데...공기놀이랑~ㅋㅋ

  • 03.11.07 18:39

    글자썻다가 지울수 있는 책받침이 많이 생각나오-_ㅠ, 피구왕통키 보려고 속셈학원 띵까며,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았던 기억도 (*__);;;;

  • 03.11.07 19:05

    너무 길어서 패스~

  • 03.11.07 19:07

    80년생..... 50원짜리 초록색 둘리하드 생각이 남 ㅋㅋ 그리고 50원짜리 쌍쌍바도.. 또 봉봉(뜀뛰기하는거 있었음 -_-;;)도..또 50원짜리 핫도그도.. 또 뽑기도.. 또..또.. 기타등등도 ;;

  • 03.11.07 19:13

    민지의 비밀 ㅋㅋㅋ! 이거아직도해염ㅋㅋㅋ~

  • 84년생.. 학교 일찍 들어가서 친구들은 83~! 글고 민지는 내 이름이란 말야! 버럭. ㅋㅋ 아 저때 정말 그립다.. 국민학교 다시 다니고파!! ㅠㅠ뽑기 해먹다, 윗입술 디어서 실리콘 안너두 엄정화보다 섹쉬한 입술이 되어 버렸지.......-_-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쓴분 보고 싶다.......어떤 사람인지 기억력 죽이시네~ 같이 만나서 아직도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그 호박꿀 들은 쫀득이나 궈 먹으면서 토킹 어바웃이나 해씀 좋겠다..

  • 03.11.07 19:29

    88년생~ 동감하는 부분이 꽤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립다...-_ㅠ

  • 대략 드르륵이오 차마 잔인해서 못하던 드르륵을.. 스크롤을 보자 기접을했다던..↓어떻게 생각하시오?

  • 03.11.07 19:49

    참나..80년대생들아..네들이 글케 오래산거 같냐. 노인네인척하긴..풋

  • ↑늙어서 좋으시겠수???훗~

  • 03.11.07 21:18

    난 84. 나는 뽑기라고 안했다오. 똥과자라고 했었지.

  • 03.11.07 21:26

    토끼는 늙은게 좋은가 보오~~~ㅋㅋ 33이나 먹어서 80년생한테 테클이나 걸긴..할일이 없나보넹!! 나두 공감한다 86년생....86년생이 한명도 없넹!!!

  • ↓르까프가 언제부터 있었어욤?

  • 03.11.07 22:17

    도도도레레레미미미 (약오를거다)

  • 03.11.07 23:58

    차라리 70년대사람이라 하는게 맞을듯;; 89년생도 80년대생인데;;; 음.. 현재 15살 중2?

  • 03.11.08 00:00

    ㅎㅎㅎ 중 2 맞다 맞어~ ㅋㅋㅋㅋ ( 어우 뭐래./;;)

  • 80년생.. 많은것이 공감대가 형성된다.......!! 아 지나간 추억이여... 이제는 어여 취직이나 해야지.... ㅡ.ㅡ

  • 03.11.08 00:52

    전 섬에있는 학교를 나와서그런지 89년인데 다 동감가네요^^* 이거 기억나네요 겨울이면 교실가운데에는 난로가 있었죠 학교에 창고가 있었는데 주번이 양동이에다가 석탄나르고 제가 초1일때에요 그때까지만해도 석탄썼어요^^* 난로위에 고구마쪄먹고.. 제가입학할때 국민에서 초등으로 바뀌였죠^^*

  • 03.11.08 01:02

    79년생 공감이오.... 그때가 그립소...

  • 03.11.08 04:04

    80년대에도 애들이 태어났구나...흠...

  • 태클 일본최초만화가 어째서 통키요? 우리나라에 들어온걸로만 따져도 아톰일게요.

  • 03.11.08 10:01

    너뮤 길다

  • 03.11.08 10:39

    님 대략 낭패 아빠랑 엄마랑 같이 지랄을 했다니..ㅡ.ㅡ

  • 03.11.08 10:39

    그리고 씰은 결핵예방 모금이오...백혈이 아니고

  • 03.11.08 12:10

    나 진짜... 공감해여...ㅎㅎㅎ 옛날 생각나서 디게 많이 웃었네...ㅎㅎㅎ 진짜 짱이다 짱이야... 근데 위에 89년생이 공감간다는건 좀 무리가 있는거 같은디...ㅎㅎㅎㅎ

  • 03.11.08 12:17

    88년생도 공감가는거 많음 -_-

  • 03.11.08 12:35

    저는 83년생인데도...다 동감..-_-

  • 03.11.08 13:49

    요즘얘기를 옛날얘기처럼 나누는군요

  • 03.11.08 15:04

    난 82년생인데...싹다 공감...저거 쓴분 진짜 대단해요^^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특히나 태극기 그릴때 저는 일본보다는 오십몇개의 별을 그려야 하는 미국애들을 걱정했던...기억이...ㅎㅎ

  • 03.11.08 16:24

    쩝, 대체 몇년전 일이냐-ㅁ- 나도 이젠 늙었구나 에효효=_=

  • 03.11.08 16:52

    81년생...드르륵의 압박...옳소!!! 동감이오!!!

  • 03.11.08 18:12

    -_- 난 90년생인데

  • 03.11.08 19:31

    82년생;;; ~~ 동감;~~ 특히 뽑기 집에서 해먹다가 국자 태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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