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U2)
카를로스 산타나
타미 볼린
닐 영
마크 노플러(dire straits)
나름대로 이름나온 사람 또는 그룹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직 기라성같은 이들이 몇몇 빠져 있군요. 개인적인 취향의 기타리스트 계속 올려주세요.^^
블루스 사라세노에 한표!!!
이 사람이 빠져있네.. Pat Metheny
그리고 George Benson도 빠져있네요. 기타와 같이하는 스캣 애드립. 환상입니다.
조지밴슨하니 Earl Klugh도 생각나네요. 둘이 같이 한 앨범 정말 좋아요.
아. Lee Ritnour도 빠졌다~ Rio funk!
Larry Carlton. 제 홈피이름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그의 명곡 Room335
그의 제자 Steve Lukather. ToTo의 기타리스트.
Queen의 Brian May도 빠졌네요. 화려하고 창의적이고 꽉찬 그의 기타.
어. 근데. Chet Baker는 실수로 적으셨나봐요.
chet baker 는 그날 날씨가 변덕스럽기에 come rain or come shine 듣기에 알맞은 날씨다 - 라는 의미였고. suede 는 곧 장마가 시작된다기에 when the rain falls 를 들을 시기가 왔다 - 라는 의미였는데 오해 하신듯. 그러고보니 버나드 버틀러도 좋아하는 기타 플레이어 예요. -
리치 블랙모어가 빠졌군요. 파워코드의 창시자라던데 맞나요? 어릴적 하드락에 심취하게 했던 딥퍼플. 그가 빠진 딥퍼플은 웬지 어색합니다. 스티브 모스도 훌륭하다지만 옛날 곡들을 연주할때 딥퍼플의 기타는 그가 아니면 어색합니다.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를 들자면 저는 함춘호씨를 말하고 싶네요 세션계에서 알아주는 분이시죠 ^^
저는 슬그머니 들어와..ㅋㅋ 드림셔터의 존 페트루치와 티스퀘어의 안도 마사히로 에게 한표씩 던지고 갑니다 ㅋㅋ
Albert King 요즘 자주 듣고 있습니다. 블루스의 3대 King 중의 한명이지요. 다락방앙상블을 위해 연습하고 있는 "I'll Play The Blues For You" 좋습니다.
앞으로 미래에 ccm에서 기타로 사역할 '김휘경' 입니다.
리플의 압박이;;ㅠ 저는 요즘 리리트너와 래리 칼튼에;; 푹;; ㅋ
Jeff Beck..............
이현석이 안보이네요 ^^
조필성
B.B.King , Gary Moore ^^
eric clapton
Scott henderson
Tommy kim
이정선
조준래~~ㅋㅋ
김수철....노래때문에 가수라고 생각하겠지만 기타실력도 장난아니죠
ACDC 의 앵거스영이요!
조니 그린우드(라디오헤드 기타리스트) , 제프 버클리
스티비 레이본 리드미컬한 그의 플레이는 저의 우상입니다.
짐홀 & 펫 메쓰니 ^^
이종현!!!
지미페이지
스티브 레이 본... 이 분 스타일의 기타를 배워보고 싶기에...
Edge(U2)
카를로스 산타나
타미 볼린
닐 영
마크 노플러(dire straits)
나름대로 이름나온 사람 또는 그룹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직 기라성같은 이들이 몇몇 빠져 있군요. 개인적인 취향의 기타리스트 계속 올려주세요.^^
블루스 사라세노에 한표!!!
이 사람이 빠져있네.. Pat Metheny
그리고 George Benson도 빠져있네요. 기타와 같이하는 스캣 애드립. 환상입니다.
조지밴슨하니 Earl Klugh도 생각나네요. 둘이 같이 한 앨범 정말 좋아요.
아. Lee Ritnour도 빠졌다~ Rio funk!
Larry Carlton. 제 홈피이름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그의 명곡 Room335
그의 제자 Steve Lukather. ToTo의 기타리스트.
Queen의 Brian May도 빠졌네요. 화려하고 창의적이고 꽉찬 그의 기타.
어. 근데. Chet Baker는 실수로 적으셨나봐요.
chet baker 는 그날 날씨가 변덕스럽기에 come rain or come shine 듣기에 알맞은 날씨다 - 라는 의미였고. suede 는 곧 장마가 시작된다기에 when the rain falls 를 들을 시기가 왔다 - 라는 의미였는데 오해 하신듯. 그러고보니 버나드 버틀러도 좋아하는 기타 플레이어 예요. -
리치 블랙모어가 빠졌군요. 파워코드의 창시자라던데 맞나요? 어릴적 하드락에 심취하게 했던 딥퍼플. 그가 빠진 딥퍼플은 웬지 어색합니다. 스티브 모스도 훌륭하다지만 옛날 곡들을 연주할때 딥퍼플의 기타는 그가 아니면 어색합니다.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를 들자면 저는 함춘호씨를 말하고 싶네요 세션계에서 알아주는 분이시죠 ^^
저는 슬그머니 들어와..ㅋㅋ 드림셔터의 존 페트루치와 티스퀘어의 안도 마사히로 에게 한표씩 던지고 갑니다 ㅋㅋ
Albert King 요즘 자주 듣고 있습니다. 블루스의 3대 King 중의 한명이지요. 다락방앙상블을 위해 연습하고 있는 "I'll Play The Blues For You" 좋습니다.
앞으로 미래에 ccm에서 기타로 사역할 '김휘경' 입니다.
리플의 압박이;;ㅠ 저는 요즘 리리트너와 래리 칼튼에;; 푹;; ㅋ
Jeff Beck..............
이현석이 안보이네요 ^^
조필성
B.B.King , Gary Moore ^^
eric clapton
Scott henderson
Tommy kim
이정선
조준래~~ㅋㅋ
김수철....노래때문에 가수라고 생각하겠지만 기타실력도 장난아니죠
ACDC 의 앵거스영이요!
조니 그린우드(라디오헤드 기타리스트) , 제프 버클리
스티비 레이본 리드미컬한 그의 플레이는 저의 우상입니다.
짐홀 & 펫 메쓰니 ^^
이종현!!!
지미페이지
스티브 레이 본... 이 분 스타일의 기타를 배워보고 싶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