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움직이는빛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563]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조선일보) / 빛viit과 함께, 빛viit으로 / 자연의 메아리

[운.영.진]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563]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2/2020030204084.html

엊그제 제인 구달 선생님의 연락을 받았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내 안부를 물었다. 올해 85세인데도 매년 거의 100국을 순방하며 자연보호 메시지를 전파하느라 여념이 없는 세계적 환경 운동가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매사에 긍정적인 선생님은 이 불행한 사건이 어쩌면 역설적으로 야생 동식물에 관한 우리 인식을 바꿔줄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얘기한다.

오늘은 유엔이 정한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World Wildlife Day)'이다. 1973년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사이테스'라고 부름)'을 조인하며 제정한 기념일이다. 지금까지는 야생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이날을 기념했지만 이제부터는 순전히 우리 인간을 위해서라도 그 취지를 널리 공유할 필요가 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는 '멧고기(bushmeat·원숭이, 박쥐 등 야생동물 고기)'를 요리해 파는 음식점이 성행한다. 멧고기는 원래 원주민들이 단백질을 보충하려고 사냥해 먹던 것인데, 언제부턴가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전문 음식점이 생겨났다. 이제는 아예 파리나 런던 같은 유럽 대도시에서도 버젓이 영업하고 있다. 그런 곳에 고기를 납품하기 위해 오지의 원주민들이 숲을 들쑤시는 바람에 생면부지 바이러스들이 졸지에 인간 세계로 불려 나오고 있다.

우리가 사육한 고기보다 멧고기 맛이 더 좋을 리는 거의 없다. 게다가 우리는 그동안 소, 돼지, 닭 등을 사육하며 육질을 향상시킨 것은 물론, 위험한 기생충과 병원체를 제거해 비교적 안전한 먹거리로 만들었다. 가끔 야생동물 포획 현장에서 그들의 목을 따고 피를 들이켜는 사람들도 있는데, 걸쭉한 병원체 칵테일을 입 안에 털어 넣는 그들의 객기는 그야말로 어리석음의 극치다. 야생 동식물을 보호하는 일이 우리를 살리는 일이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사회생물학]

빛viit과 함께, 빛viit으로

‘우주의 ‘빛viit’ 은 자애로운 어머니와 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어떤 처벌이나 응징도 원하지 않는다. 다만 모든 생명들이 서로 어우러져 공생공존 하는 조화로운 마음을 원하고 있을 뿐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은 종말론에 따라 미리 정해져 있는 각본도 어떤 절대적인 존재가 내리는 응징이나 보복도 아니다. 단지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이 교만을 낳고 절대자의 영역까지 넘볼 수 있다는 자만심이 자초한 결과일 뿐이다.

이제 생명의 창조 영역까지 인간의 교만심이 손을 뻗고 있어 그 결과는 과히 끔찍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라듐을 발견한 퀴리부인은 방사능에 노출되어 처참한 문둥병자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온 인류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피나는 노력과 연구를 한 끝에 얻어낸 결과물이 실제로 어떤 한정적인 부분에서는 도움을 준 것이 사실이지만 그 물질이 또한 지금 온 인류를 집어 삼킬 수 있는 핵전쟁의 위협과 직결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과학자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결국 인류에 엄청난 불행을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고 그 점을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한다. 만약 복제인간이 탄생한다면 그 실험을 했거나 완성한 자의 말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할 것이다. 그 결과는 모두 스스로의 허황된 욕망에 의한 결과물인 것이므로 거듭 생각을 다시 해야 한다.

이제 우리의 마음은 있는 그대로의 때 묻지 않은 자연과 같이 순수하게 순화되어야 한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풀 한포기, 꽃 한 송이에도 ‘빛viit’ 이 불어넣은 생명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되찾아야 한다. 우주마음은 늘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의 마음이 원래 왔던 것처럼 자연스럽고 고요해지기를!

우주의 모든 것은 돌고 돈다. 바꾸어 말하면 나 자신 혹은 어떤 한 집단이 당장의 이익을 얻기 위해 남을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준다면 그 역시 어떤 형태로든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만약 자신이 그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대상이나 혹은 후손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물려받은 누군가가 대신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국가로 보면, 전체 국민의 한 일부가 탁한 마음을 만들어 행하게 되면, 같은 피를 나누어가진 나머지 국민들이 그 탁한 마음을 희석시키기 위해 순수한 마음의 에너지를 방출하여야 하며 그러한 정화의 과정에서 엄청난 희생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이것이 우주의 만물을 지배하고 있는 정확한 에너지의 원리로써, 온 우주 만물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에너지 평형을 맞추어 살아가도록 만들어놓은 우주마음의 정교한 프로그램이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지금껏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생명들이 지구에서의 삶을 살고 또 떠나갔다. 그 역사 속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깨우치고 개도하기 위해 애쓴 여러 성인들이 있었고, 지금도 지구상에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고자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마음의 에너지들이 존재하기에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의 마음이 독해지고 메말라 가는 세상에도 그나마 지구가 이만큼의 에너지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평형이 차츰 차츰 깨어져감에 따라 지구는 스스로 정화하고자 하는 변화의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지진, 폭풍, 해일, 가뭄과 같은 기상이변과 재해 나아가 괴질과 같은 무서운 질병들의 창궐은 지구 스스로 행하는 자정 작용의 한 과정인 것이다. 따라서 이를 피하기 위한 방법은 오직 하나, 우주의 ‘빛viit’ 을 받아 맑고 밝아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으로써 온 세상을 밝히는 것이다.

오늘날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과 난관은 모두가 우리 자신으로부터 파생된 것일 뿐 우주의 마음은 어떤 응징이나 복수도 원하지 않는다. 그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명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을 뿐이며, 우리들이 자만과 교만함에 빠져 멋모르고 만들어가고 있는 재앙을 앞서 경고해줄 뿐이다. 어머니가 배고픈 아이에게 젖을 물리듯 우주의 ‘빛viit’ 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 숨을 불어 넣어 원래의 맑고 아름다운 지구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어떤 새로운 이상세계도 인간의 현실을 뛰어넘어 막연하게 존재할 수 없으며 또한 인간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녔어도 우주 안에서는 작은 먼지에 불과하다. 이 모든 것을 겸허히 인정하며 가장 자연스러운 순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우리가 이르러야할 ‘빛viit’의 세상이다.

우주마음이 내려주신 이 ‘빛viit’ 의 혜택을 온 세상 방방곡곡에 전하며 하나밖에 없는 이 지구에서 단 한번뿐인 나와 우리들의 삶을 보다 의미 있고 아름답게 그리고 풍요롭게 넉넉한 마음으로 나누기를 바라며 새벽녘까지 펜을 놓지 못한다.

출처 : 물음표(?) 2005/07/20 초판3쇄 P.238-243

자연의 메아리

역시 자연 속에 인간의 기쁨이 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아끼고 예뻐해줄 때

빈 비닐봉지 하나 정성 들여 줍고 버리지 않을 때

자연은 우리에게

과학이나 현대문명이 주지 못하는

신선하고 상쾌한, 순수의 기운을

메아리와 같이 보내준다.

하지만 자연을 정복의 대상이라 생각하고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망각한 채

눈앞의 욕심으로 어두워진 마음으로 자연을 대한다면

그 교만함의 대가를 고스란히 되돌려 받는 것은

다름 아닌 인간이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12.08.25. 초판 6쇄 P. 190

[정 현숙]

교만함의 댓가를 고스란히
되돌려 받는 것은 다름 아닌
인간이다.. . .
반성합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는
시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화(풍요8기)]

그림찻방 글 처럼 자연속에 인간의 기쁨이 있음을 요즈음 더욱 느끼게됩니다.
인간의 탐욕과 교만이 빛viit안에 정화되어 원래의 자연질서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과학도 인간의 삶을 향상시키되 자연과 상생할 수 있는 쪽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복희(풍요9기)]

인간의 욕심으로 비롯되는 일련 사태들....
교만함의 댓가로 고스란히 되돌려 받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 귀한 깨우침의 글 감사합니다 .

[김혜자(풍요2기)]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빛viit과 함께,빛viit으로, 자연의 메아리 " 감사드립니다.

[신동철(풍요10기)]

세계동식물보호의날을맞이해서 특히 동식물에대한 인식을달리 생각보아야겠다 "멧식당"이란곳이 세계 도처에 있다 그것도 성시를이루고있다고하니 정말큰일이다 .
멧식당의 주제료는 원주민들이 먹이감으로 숲을디젹서 잡ㅇ는 잡고기들이다.
이들에게는 우리 인간에게 치명덕인 바이러스가 있다는사실이다.
지금 우리인간을 위험하는 "코로나 19"의 바이러스도 바로 이 야생의 멧고기에서 옮겨왔다고하니 정말 위험이크다는것을느낄 수 있습니다란 글과
귀한 빛글인 "빛과함께 빛으로"와" 자연의 메어리"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보현(풍요11기) 미건]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일이
우리인간을 살리는
일이다.는 말씀을
명심합니다.
자애로운 어머니와 같은
우주마음 빛으로
감사와 겸손한 마음으로
자연과 동식물을 보호하고 가꾸며
훼손된 지구를 되살려야
함을 명심합니다.

[강영숙(풍요22기)]

탐욕심 내려놓고 자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새로이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감사합니다.

[김순자(풍요22기)]

'아름다운 지구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다' 라는 말씀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귀한 빛 글 감사합니다.

[조옥분(풍요16기)]

자연을 사랑 하고 가꾸는 그마음이 인간들에게도 좋은 기운을 불러 준다는 글 잘 보았습니다,
우주마음은 우리들에게 벌을 주지 않지만
이 모든 불행이 인간들이 만든 벌임을 알게 해 주네요,

[우상철(풍요15기)]

감사합니다.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 온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했는데로 돌아온다 잘 살아야 겠다 마음을 곱게 쓰도록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며 살겠습니다.

[김현아(풍요19기)]

공생공존하는 조화로운 마음. 자애로운 어머니와 같은 그 마음.
빛과 함께, 빛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자연의 메아리를 마음에 담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윤정인(구미170928)]

자연앞에 겸손하며 교만하지않고 순종하며 빛의 삶 살아가며 생명근원의 우주마음께 감사드립니다^^

[이승민(풍요12기)]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강현순(풍요4기)]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이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오범진(풍요4기)]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손정순 (난초)]

[자연을 정복의 대상이라 생각하고 인간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망각한 채
눈앞의 욕심으로 어두워진 마음으로 자연을 대한다면 그 교만함의 대가를 고스란히 되돌려 받는것은 다름아닌 인간이다.]
지금 현상황이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한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alalune-김지연]

풀 한포기, 꽃 한송이에도 '빛viit"이 불어넣은 생명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되찾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이 원래 왔던 것처럼 자연스럽고 고요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진희 (풍요18기)]

우주의 빛을 받아 맑고, 밝아지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인숙(풍요15기)]

인간은 자연의 일부분임을 인식하고 욕심과 탐욕이 정화되어 원래의 자연스런 순수한 상태로 되돌아가길 바랍니다.

[박주하(풍요10기)]

빛안에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하경(풍요19기)]

순수의 빛으로 사람들이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혜솜(손미자)]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송(윤희)(풍요회8기)]

자연과 함께 공존 공생하는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의 모습을 잘 지켜 나가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넘쳐 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준서(풍요22기)]

모든 동식물을 생명이라는 관점에선 보면 지구에서 같이 살아가는 동반자라는 걸 알게 될겁니다

[김춘숙(풍요15기)]

빛과함께 더불어 사는 서로 아끼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며 자연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바랍니다.

[김외숙(풍요3기).]

교만과 탐욕으로 자연의 질서를 흐트리고 어두운 마음으로 자연을 대해서 받는
바이러스의 습격일 수 있는 이 위기, 반성하고 원래의 아름다운 지구를
되돌리도록 마음을 모으고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실천해야겠습니다.

[배서현(풍요22기)]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정지우(풍요13기)]

모든 생명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세상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유수]

빛과 함께, 빛으로.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잘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화진(풍요5기)]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깊이 느낍니다.
소중한 글 마음에 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윤남희(풍요14기)]

빛과 함께 빛으로..자연과 공존하며 조화로운 마음...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회복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귀한 글 마음깊이 꼭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연(풍요15기)]

지금의 어려움에 더욱더 많은 이들이 교훈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을 보호하는 자세로 살아갈 것을 다시한번더 새깁니다.
이 모든 의식의 성장을 주시는 빛명상에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합니다.

[박은조💟💟💟]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김일호(풍요1기)]

우리인간들의 교만과 욕심으로 빗어지는
지구의 자정과정이 하루빨리 끝나고 평온한
일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전민찬[ 5학년 ]]

교만하지 않고
오로지 순수하고 맑은 마음으로
빛을 받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오늘도 빛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전소은[중2]]

교만함을 순수한 마음으로 정화시키는 빛과함께
이 지구에 존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건강하세요!

[구정은( 풍요 1기 )]

.

아 무서운 인간들의 욕심..

답답한 현실
아이들과 함께
보이차를 마시며
빛이야기를 나누어
낭독합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순수한 마음
자연스럽고 고요한 마음
맑고 밝은 마음으로 ....
오늘도 빛명상 합니다

이땅에
빛을 허락하시고
현존하시는
학회장님과 함께
할 수 있고

빛마음을
정화 해 갈 수 있음에
대우주마음의
자애로움에
깊이 감사올립니다

[박수빈(풍요17기)]

빛과 함께, 빛으로...글을 읽으며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선하(박규리)]

그동안 인간의 욕심들로 인해 자연이 겪었을 고통과 아픔에 반성하고 대자연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은아(풍요11기)]

빛과 함께 보다 의미있고 아름답게 풍요롭게 나누며 사는 행복 세상 감사합니다 
지금 이 상황도 정화 작용의 시간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신연걸(풍요18기)]

빛과 함께 순수한 빛마음으로 돌아가 빛을 나누고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한 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미(풍요19기)]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하는 지구에서 삶을 생각하게 하는 빛명상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습니다

[박선영/대구]

맑고 밝아진 마음으로 빛의 혜택을 전하고 세상을 밝혀 맑고 아름다운 지구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형열(풍요12기)]

귀한글감사합니다.
빛과함께하며 자연에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희연(풍요21기)]

온세상 사람들이 모두모두 빛과 함께 하여 지구에서 한번뿐인 우리들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박다원(풍요회1기)]

에너지 평형의 유지와 스스로 자정역활로 기상이변과 변종된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으며 깨치기를 정화되기를 바라시는 한없는
자애로움으로 품어주시는 우주마음이시여! 빛이시여! 지금의 난관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감사합니다.

[양채임(미주-풍요8기)]

인간의 교만함으로 인하여 다시 되돌아오는 현실...
대자연에 죄송한 마음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순월(풍요2기)]

작금의 일들은 인과응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