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의 맛과 섬] [149] 여자만 대갱이 무침
김준의 맛과 섬 149 여자만 대갱이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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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벌교에 살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대갱이는 장에 무치고 고추 가루, 참깨를 뿌려 밑반찬과 도시락 반찬, 술 만주로 꼭꼭 씹으면 깊은 맛이 기가 막히는 여름 음식추억의 음식이었는데, 요즘은 보기 어려운 건어물이 되었어요
도시락 반찬이자 술 안주로 깊은 맛이 기가 막힐 정도였다는 대갱이 요리가무척 궁금하답니다~ㅎ기사 내용에 서해안의 갯펄에서도 나왔던 대갱이를유 대장은 처음 접하는 생선이랍니다^^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드립니다,동녁님~^^
첫댓글 벌교에 살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대갱이는 장에 무치고 고추 가루, 참깨를 뿌려 밑반찬과 도시락 반찬,
술 만주로 꼭꼭 씹으면 깊은 맛이 기가 막히는 여름 음식
추억의 음식이었는데, 요즘은 보기 어려운 건어물이 되었어요
도시락 반찬이자 술 안주로
깊은 맛이 기가 막힐 정도였다는 대갱이 요리가
무척 궁금하답니다~ㅎ
기사 내용에 서해안의 갯펄에서도 나왔던 대갱이를
유 대장은 처음 접하는 생선이랍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드립니다,
동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