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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도보후기 구수천옛길(상주) 옥동서원~반야사.월류봉(영동).노근리평화공원 리딩:이같또로따님 200705
야크 추천 0 조회 186 20.07.05 06:4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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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7.05 07:04

    첫댓글 지루 하셨죠, ㅎ
    수고 많으셨어요...,,^^
    사진 후기에 방문과 기쁨 가득한 뎃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 20.07.05 07:39

    야크님 고생하셨어요
    멋진 사진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7.05 07:40

    와! 이많은 사진 찍기위해 동분서주 하시고 고생하셨어요. 예쁜 풍경사진 감사합니다.

  • 20.07.05 08:29

    역쉬 야크님의 세심한 눈으로 구수천의 풍광을
    멋지게 표현하셨어요
    저장합니다
    많은사진 수고많으셨어요~~^^

  • 20.07.05 09:08

    야크님 정말수고하셨네요 빼어난 산수 구경하기도 바빴는데 사진까지 담아주시느라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 20.07.05 09:26

    역시나 야크님이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07.05 11:02

    와~멋진 작품과 같습니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옥류봉
    찰칵 풍화작용으로 맹글어진
    절리 바위며 어느곳 하나 놓치지않고 담아주었네요
    몇장 퍼 갑니다 계산은 다음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20.07.05 11:57

    야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출발지인 옥동서원부터
    석천길을따라 걷는 오솔길은
    음이온으로 온몸을 샤워한듯한
    상쾌함이 기분을 업되게도 했지요,

    반야사의 호랑이를 가슴에 품고,
    달빛이 머무는 월류봉 정자아래서
    마음껏 즐거워 했지요,

    근데~
    노근리사건을 듣는순간 가슴이
    먹먹해지고 해설자님도 눈시울이
    적셔질 정도로 마음이 메어지듯
    아파 전쟁의 비참함을 다시금
    느껴보는 순간 이였답니다.

    이런 모든 모습들을 세세히
    담아주신 야크님께 큰 감사를 드리고,

    이런 모든 것들을 계획하고 신경쓰주신
    로따님께 무안한 감사를 드립니다
    구수천 옛길을 다시한번 걷는
    느낌을주신 야크님 감사합니다~😊

  • 20.07.05 12:41

    야크님
    저만치 어느새 먼저 가셔서 저희들과 풍경과 어우러지게 작품 만들어 주시고 때론 미처 지나친 절경을 놓친 아쉬움이 남지않도록 담아 놓으시느라 동분서주 하신 모습 선하게 떠오릅니다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고맙습니다~🌸🌸

  • 20.07.05 13:03

    아! 예쁘다 아름답다 멋지다
    이 많은 멋진풍광들~~ 아름다운 님들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동으로 서로~~ 카메라메고 땀 흘리시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아주신 예쁜사진들 잘 담아갈게요
    고맙습니다 야크님^^


  • 20.07.05 13:59

    야크님 사진이 인물중심이 아닌 풍경 사진이네요
    아름다운 풍광 사진 멋지네요 감사드려요~

  • 20.07.05 14:07

    야크님
    멀기만 한줄 알았던
    상주 알고보니 가까운곳에
    구수천 옛길이 숲길로 이어진 예스러운곳
    바람도 살랑살랑
    출렁다리도
    돌다리도 넘 예뻤지요
    그 예쁜 길 하나하나 큼직한
    카메라로 찰칵
    우리 어여쁜 길벗님들 모습도 그앵글속에
    작품이 되었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제 사진 감사히 담아갑니다

  • 20.07.05 16:25

    한 편의 대하소설을 읽듯, 자연이 그려 낸 화폭을 보듯, 뭉쿨하고 아린 시 한 편을 듣는 듯 합니다.
    야크님의 앵글에만 들어가면 녺아 나는 명품, 명작들입니다.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 20.07.05 17:18

    어제의 절경 하나 하나가 야크님의 훌륭한 사진작품전 같습니다.
    그 작품 속에 저희가 들어가 있는 것이 영광입니다
    보고 또 보고...
    넘~~~~~~수고 많으셨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20.07.05 21:41

    어제 풍광이 너무 멋진 곳 다녀와서 촬영하시는 재미가 참 쏠쏠하셨을듯 합니다.
    와, 와~~를 연발했던 풍광들
    야크님 작품으로 대하니 더욱 더 멋집니다.
    제 사진도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담 또 좋은 길에서 뵐게요.

  • 20.07.05 21:55

    야크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더욱 돋보이는 후기입니다
    멋진 풍경에게 마음 뺏긴 남군님을 가만히 따라 걸으시는 옆지기님도 참 고우시구요 ㅎㅎ
    복지으신 만큼 더욱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 20.07.05 23:24

    길 위의 작은 것들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담아주셔서 이제서야 자세히 하나하나 들여다봅니다. 길을 다시 걷는 기분입니다.
    멋진 사진들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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