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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MYnpyqG3y4?si=IVGrwODXOSR-R_sj
이 영상은 프랑스 철학자 롤랑 바르트의 사상을 바탕으로, 언어가 어떻게 우리의 사고를 규정하고 강제하는지, 그리고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문학'의 중요성을 다룹니다.
주요 내용:
언어와 사고의 강제 (1:18-7:50):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특정 단어와 개념(예: 육아의 '깨시', 대학의 '상위권', 부동산의 '상급지')을 통해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게 됩니다. 바르트는 권력이 언어를 통해 우리 일상에 퍼져 있으며,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생각의 틀을 고착화한다고 보았습니다.
파시즘적 언어 (6:22-7:50): 바르트는 파시즘을 단순히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방식으로 말하고 생각하게 강제하는 힘으로 정의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유행하는 용어들이 우리 사고를 경직되게 만들고 있는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문학을 통한 저항 (8:07-12:56):
바르트는 언어적 권력에서 벗어나는 길로 '문학'을 제시합니다. 여기서 문학이란 고정된 의미를 따르는 대신, 언어를 통해 익숙한 틀에서 벗어나 의미를 헤아려 메타적으로 사유하게 만드는 모든 작업을 뜻합니다.
결론:
문학적 경험은 경직된 정신을 이완시키고 사고의 자유를 찾게 해줍니다. 하지만 문학조차 권력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경계하며, 우리는 끊임없이 언어가 강제하는 사고를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첫댓글
우리가 일상과 언론에서 접하는
한국정치언어들은 대부분
군대,전쟁용어같은 대결적이고,
적대적인 용어들이 난무,,,
적을 만들어 오직 나만 선이 되고,
그적을 제압,굴복시켜서
권력을 쟁취,탈환하려는 전투적 용어들이 난무...
이러니 상대를, 다름을 포용하지 못하고,
맨날 싸우기만 하고
지지자들인 국민들도
정서적,감정적으로 빙의 되어
내편 네편만이 있고,
서로 적대시하며 죽어라 싸우기 반복...
언론도,패널들도,정치인들도
사용하는 정치언어 순화에 노력해야~
물론 논리적 형식을 빌어서 말하지만
억측과 억지를 섞어 쓰거나
결론은 늘 내로남불식이니
그에 따른 감정이 일어나기도 하고 ㅎ
침소봉대나, 맥락은 생략한 채
단편적인 일부만 인용해 상대를 공격해 대니
또 그렇기도 하고...ㅎ
참~~ㅎ
언어가 무섭습니다.
그 사람 하는 말이 곧 그 사람이라하기도 하죠
언어는 그 사람의 생각,의도,품격을 담으니까요
언어라는 관념이
우리 의식세계를 형성하고,지배하기도 하고요
감정도 말로 인해 상처받고요...
말과 태도가 다를 수도 있는데,
그러니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말과 태도를 함께 보고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8.15 광복후 생겨난 집단무의식이 이토록 오래갑니다.
이승만과 친일종미파들이 강제로 심어놓은 반공이데올로기를 70년 넘도록 주입시켜놔서 평화통일이 어렵습니다.
미국식 자본주의는 개인주의를 심화시켜놓았고 기득권층의 끼리끼리 문화가 이재명 대통령을 마구 흔들고 있습니다.
국힘당과 친문카르텔의 집단무의식을 완전히 타파해야만 평화통일도 가능하고 세계1등 국가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