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엄청난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시법리스크 범벅인데도 당 차체 진상조사를 하지 않았는데 사실상 송영길 전 대표(이하 송영길)가 몸통인 돈 봉투 사건에 관련된 소속 국회의원들의 의혹을 어떻게 자체 진상조사를 할 수가 있겠는가! 이재명은 아예 마음에도 없지만 당 안팎의 강력한 항의에 의하여 ‘울며 겨자 먹기’로 돈 봉투 사건에 대한 당 자체 진상 규명을 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러니 제 입으로 이를 번복할 수다 없으니 졸개에 불과한 최고위원 장경태와 친명계 좌장인 저질 인간 정성호의 입을 빌려 당 자체 진상 규명을 뒤집어버린 것이다! 이재명당의 머리인 이재명의 사과는 가식이고 시기협잡이었으며 진짜 속내는 몸통인 국회의원과 당직자이 내뱉는 발언 속에 적나라하게 들어나있다.
조선일보가 18일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를 읽어보면 이재명당의 추악한 이중성과 내로납불 꼬리 자르기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불법·탈법·편법·뗏법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는 ‘진보의 가면을 쓰고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특징을 그대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재명당이 돈 봉투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생색을 낸 것은 입막음에 불과하고 진실은 이재명의 손에 피를 묻히지 않도록 하기 위한 ‘소나기는 우선 피하고 보자’는 사기협잡에 불과한 짓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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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조사도 포기한 민주당 “‘장롱 좀 뒤져보겠다’ 할 순 없지 않느냐”
더불어민주당이 ‘2021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대해 자체 진상조사를 검토했지만 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 인사들은 “당이 수사권을 가진 것도 아니어서 진상 조사가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당 안팎에선 “사실상 자체 조사는 포기한 것”, “당이 너무 손을 놓아버린 느낌”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재명이 송영길이 관련된 돈 봉투 사건에 대하여 “당 자체의 진상 규명 운운”한 것은 당내의 불평과 물만을 입막음 하기 위한 립서비스에 불과했다는 것이 “당이 수사권을 가진 것도 아니어서 진상 조사가 불가능하다”는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이 이를 증명하고도 남는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능히 할 수 있는 변명이요 궤변이다! 하긴 동 봉투 사건보다 천배 만배인 이재명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도 방탄으로 덮으려는 한심한 정당인데 무슨 같잖은 짓인들 못하겠는가!
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은 18일 오전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 자체 진상조사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장 최고위원은 “일단 (돈 봉투 의혹의 대상인) 본인들이 정말 억울하다 표현하고 있고 조사를 한다고 한들 결국 진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며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장 최고위원은 “수사권이 있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잠깐 서랍 좀 뒤져봐도 되겠습니까’, ‘자택에 가서 장롱 뒤져봐도 되겠습니까’ 이렇게 할 수 있는 기구는 저희가 아니다”며 “조사해서 발표한다 한들 또 셀프 조사, 셀프 면책 아니냐는 오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검찰 수사를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날라리 촉새 유시민의 2세에 비유되는 장경태는 비겁하고 비열한 온갖 사설(邪說)과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며 돈 봉투를 받은 저질 의원들을 비호하며 편들고는 이재명과 같은 생각으로 검찰의 수사를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한 것은 결국 비열하고 야비한 꼬리 자르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셀프 조사, 셀프 면책’ 운운하는 것은 책임회피요 해괴망측한 궤변일 뿐이다. 정경태가 돈 봉투를 받았다면 과연 이런 추악하고 같잖은 헛소리를 하겠는가!
친명계 핵심 정성호 의원도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언론에 나온 의원들 불러서 조사한다고 하면 다 부인하지 않겠느냐”며 “우리가 다른 강제 수사 수단도 없는 거고 (그렇게 되면) 셀프 조사해서 셀프 면죄부 줬다고 할 것 아니냐, 그게 무슨 조사냐 이렇게 비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친명계 좌장은 전성호도 초옥이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임을 강조라도 하려는 듯이 장경태가 팔아먹은 ‘셀프 조사, 셀프 면책’이라고 재탕을 하면서 ‘설프 면죄부’라는 말까지 덤으로 얹어 언급을 했는데 종북좌파들의 음흉하고 엉큼한 속내가 저절로 드러나지 않는가. 이번 돈 봉투 사건은 수사가 진척될수록 이재명과 송영길의 은밀한 검은 거래관계가 드러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이깨나(정성호가 이재명보다 3살 많음) 한 정성호가 친명계의 좌장이니 넋두리라도 한마디 거들어야 체면치례가 되니까 입을 열었겠지만 참으로 한심한 위인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민주당 관계자들은 “지금으로선 검찰 수사에서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한 재선 의원은 “민주당에서 자체 조사를 해서 ‘이 의원은 돈 봉투 받은 게 아니다’라고 했는데, 검찰에서 나중에 증거 제시하면서 ‘맞는다’고 하면 당이 뭐가 되겠느냐”고 했다. 다른 의원은 “검찰 수사를 항상 믿을 수 없다고 해왔는데, 이번엔 녹취록 때문에 그런 말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돼 버렸다. 한심하고 참담하다”고 했다. ☞검찰의 이재명당에서 벌어진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를 ‘야당 탄압, 이재명 죽이기, 검찰 독재’등으로 마구잡이로 비난을 하다가 이제는 “검찰 수사에서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지켜볼 수밖에 없다”며 오히려 송영길과 그의 일당이 저지른 돈 봉투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법적인 제재를 해주기를 바라는 눈치를 보이며 꼬리자르기를 하려는 추태를 보였다. 이재명 당내에서 “검찰 수사를 항상 믿을 수 없다고 해왔는데, 이번엔 녹취록 때문에 그런 말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돼 버렸다. 한심하고 참담하다”는 말이 이재명당의 진면목이요 현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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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은 쌓은 대로 가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고 했는데 문재인이 대통령이던 민주당에서 현재 이재명이 대표인 이재명당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쌓은 적폐는 너무나 엄청나 이루 헤아릴 수가 없는데도 집권 1년이 다되어가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대체 무슨 짓거리를 하고 있느냐며 비판하는 시사(정치)평론가들이 하나들이 아니다. 문재인이 5년 동안 쌓은 적폐를 청산하지 않고 미적거리니까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가 추락하여 바닥을 기는 것이라고 언급하는 국민이 하나둘이 아니다. 문재인의 쌓은 적폐를 윤석열 정부가 철저하게 청산하지 않으니까 이재명당 169명의 떼거리들이 오히려 큰소리를 치게 되고 지지율은 추락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