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21세기 대명천지에 웃을 줄 아는 희귀한 악마를 보고 있다. 그넘은 대통령 퇴임후 잊혀진 삶을 살겠노라고 했지만 거의 매일같이 SNS질 하고 있다.
자신이 그토록 존경해 맞이하던 아들뻘도 안되는 북괴의 김정은이 선물해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를 가족처럼 보살핀다며 얼싸안고 쑈를 해대더니 대통령에 물러나자말자 윤석열 정부가 개사료값 안준다고 동물원으로 쫓아버린 인간말종이다.
웃을 줄 아는 희귀한 악마 문재인에게 가족처럼 사랑받는다고 믿었던 곰이와 송강이가 광주동물원에서 많은 관람객들에게 구경거리로 전락한 지금의 그 개심정은 어떨까.
곰이와 송강이를 쫓아낸 것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이 가라앉기도 전에 늘상적인 반일 선동에도 일본 고쿠시칸대학 유학다녀온 딸 문다혜와 함께 개달력 만들어서 돈벌이 나선 넘이 문재인이다.
문재인이 드디어 저 관종(關種)질을 도졌는지 이번에는
“문재인입니다”
라는 영화를 5월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영화를 만든 이창동감독은 자신들의 가족 검은돈 수수에 쪽팔려서 자살한 노무현의 “노무현입니다”와 대한민국에서 가장 더럽고 추잡한 폴리패서 조국의 “그대가 조국”이라는 영화를 만든바 있는 철저한 좌파 영화감독이다.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부제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의 저자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의 회고록에 의하면 친구 노무현 죽음에대해 비겁하고 무능한 방관자였던 문재인은 노무현이 자살하자 어느새 변신하여 상복 갈아입고 상주 노릇하던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인간이었다.
14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문재인과 그의 변호사 시절 동료 인터뷰 등 영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는데 참으로 가관이었다.
영상에서 문재인은 "5년간 이룬 성취, 제가 이룬 성취라기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께 이룬. 그래서 대한민국이 성취한 것인데"라며 "그것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과거로 되돌아가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한편으로 허망한 생각이 든다"며 윤석열 정부를 직격했다.
문재인이 “5년간 이룬 성취 무너졌다”고 했는데 도대체 무슨 ‘성취’ 있었다는 건가. 곳곳에서 국정을 파탄내고 나라를 나락으로 밀어놓고는 무슨 성취를 말하는 것일까. 그렇게 국정파탄을 책임으로 정권까지 잃었는데 무슨 성취가 무너졌다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 5년은 우리국민에게 재앙이었다. 수많은 국고 탕진과 1.000조원을 넘어선 천문학적 국가 부채 증가, 이루 헤아릴 수도 없는 위선과 내로남불, 불공정과 무능으로 점철됐다.
세계 경제학자들이 비웃는 소득 주도 성장으로 수백만명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중 많은 사람들을 벼랑 끝 죽음으로 내몰았다.
좋은 일자리는 급감하고 대학강의실 불끄기, 담배 꽁초줍기등 노인, 알바 자리만 늘었고 22조가 든 4대강 사업을 향해 22조면 연봉 2.200만원 일자리 100만개 만들 수 있다며 그렇게 비판해대더니 54조라는 천문학적 나라세금을 퍼붓고도 겨우 일자리 5.000개를 만들었다. 문재인과 문재인 정부의 경제관료들은 반기업, 반시장, 친노조 정책으로 성장률은 떨어지고 빈부 격차는 좁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커졌다.
집값을 잡겠다며 26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되레 집값이 폭등했다. 임대차 3법 강행으로 전세 대란이 벌어졌다. 최근 서민들이 목숨을 끊는 전세 사기 사건은 이때 싹이 튼 것으로 마침내 우리 20,30대 젊은이들은 벌써 3명이나 극단적 선택을 했다.
17일 인천 건축 사기꾼에게 사기당한 인천 미추홀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30대 여성은 새벽부턴 일하며 수습에 안간힘을 썼고 숨지기 전날에도 출근하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유서엔 삶 포기한 심경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엄마 2만원만 보내주세요. 그렇게 급하지는 않으니 편할 때 입금 바랄게요.”
지난 9일 어머니께 울음을 삼키며 이렇게 마지막 전화를 했던 20대는 14일 오후 8시쯤 미추홀구 숭의동 한 연립주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을 해서 너무나 열심히 살았던 그 20대 청년.
문재인은 우리의 미래였던 이 젊은이들에게 무릎꿇고 사과가 먼저 아니겠는가.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원전 산업은 탈원전한다며 최악의 위기로 몰아넣고 멀쩡한 원전의 경제성을 조작하고 공문서 파기를 하는 천인공노할 죄도 저질렀다.
윤석열 정부가 자신을 소환한다며 현실정치에 다시 나서려는 더러운 야욕을 드러내지만 문재인을 기다리는 현실은 오라와 1식 3찬의 차디찬 감옥뿐이다.
“문재인이 미쳤다”
첫댓글 적폐 생산자가 문재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