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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수도 꼭지 갈아 주세요
차마두 추천 2 조회 423 22.12.08 04:1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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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8 05:26

    첫댓글 단독에 살때 경험했습니다.
    이사 갈때마다 수리와 도배를 해줘야 했습니다
    아파트에서는 그런 일들이 없어 편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2.12.08 06:18

    그렇지요
    이사 할 때
    도배장판은 기본입니다

    지금은 창문 하이샤시
    그리고 벽보온등 못들어도
    천만원 가량 비용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22.12.08 05:37

    그런것은 세입자가 수리해도 되는데
    꼭 주인에게 손 내밀거든요
    그렇다고 주인은 안 해줄 수도 없고
    꼭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어쩝니까 울며 겨자 먹기로 해 줘야지요
    집가진 사람이 손해 볼 수 밖에는요

  • 작성자 22.12.08 06:19

    그러니까요
    참말로 자기가 다년간 사용해서
    넑은 소모품인데 그걸 어떻게하냐구요
    안해주면 또 빠지고
    참 주인노릇도 힘든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2.08 05:49

    건물에 부착된 시설물은 갈아주어야 할것같은데요
    그런데 예를 들어 형광등같은것은 자기들이 수리를 해야지요
    이건 제생각입니다

  • 작성자 22.12.08 06:20

    그럴까요 그렇다면 공사를해주는
    것이 마땅하네요

    감사합니다^^

  • 22.12.08 06:40

    @차마두 건물은 부동산입니다 그에 부착된 시설은 부동산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형광등같은 것은 동산으로 세입자가 고쳐야지요 민법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이번에 세를 좀 올려받으면서 삿쉬 유리창 교체를 다하여 주었습니다 수도권에 집이 있어서

  • 22.12.08 06:15

    저희는 세입자들이 원하는것은
    다해줍니다.
    남편이 기술자라서요.ㅎㅎ

    겨울에 보일러만 얼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12.08 06:21

    집을 갖고 있으면
    그런 기술이 있으면 매우 유리
    합니다. 정말 좋은 기술을 갖으셨군요
    그림 그리는 기술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 22.12.09 12:43

    @차마두 그래야 인테리어도 먹고살지요~ㅎ
    저도 주방 수도꼭지샌다고해서
    갈아 주었는데 8만원 들었어요.
    단골 인테리어 불러서 했는데
    세입자 고맙다고 전화왔어요.

    그림이 왜 쓸모가 없어요.
    동행카페에서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데요~~~ㅎㅎ

  • 22.12.09 13:56

    @예은 친정집 씽크대 수도꼭지 고장난것
    제 남편이 20만원짜리 수도꼭지
    사서 달아 주어서 열 받았답니다.

  • 22.12.09 16:11

    @사명 ㅎㅎ. 친정집인데 왜 열받았을까요~~ㅎㅎ

  • 22.12.09 17:42

    @예은 우리집꺼는 3만5원짜리 달더군요.ㅋ

  • 22.12.08 06:33

    예전에 1970년 初 자취 할때,
    집 주인 아주머니께서 소변이 변기 옆으로 튄다고 하셔서 앉아서 소변을 봤습니다.
    앉아서 소변 을 보니 소변이 변기 위로 화장실 문짝으로 가서 더 혼났습니다 ㅎ

  • 작성자 22.12.08 06:45

    저런 별것을 다 간섭하네요
    그런것은 주인의 횡포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08 06:36

    원룸이나 월세에는 갈아줘야 한답니다
    전세는 소모품 본인들이 알아서 갈아야 하고요
    아무튼 ~~월세 사는것도 고달픈 신세 겠지만 놓는 일도 보통 일 아니지요

  • 작성자 22.12.08 06:45

    그래요 월세인데도
    하나 해주면 뭐든지 다 해 달라고
    해서 여간 골아픈 것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22.12.08 07:00

    퇴직금으로 15평짜리 3개를 사서 세를 놓고 있는데 성가신 일이 많습니다 저희도 왠만한건 세입자가 영수증 내밀면 다줍니다 이사간 이후에 보면 손볼것도 많구요

  • 작성자 22.12.08 06:54

    그래요
    집관리 하는 것이 얼마나
    골치가 아픈지 저의집도 여기저기
    아파트 연립등 여러개의 집을 갖고
    있는데 여간만 골치가 아픈 게 아닙
    니다.

    감사합니다^^

  • 22.12.08 07:29

    산다는 게 그렇게 여기저기 마음 쓸 게 많네요.
    때론 끙~! 하고 물러날 때가 있는데
    그것도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 작성자 22.12.08 07:46

    그렇습니다
    선배님 산다는 것이 정말이지
    녹록치 않군요

    감사합니다^^

  • 22.12.08 08:04

    에효~뭐 그러려니 그카믄서 사십시다
    집 있는 내가 죄인인갑다 하믄서 말임니다
    날씨 추울때 수도꼭지 얼지 않케스리 단단히 여며 두셨겟죠
    그져 돌아오는 날들이 건강해가꼬 해피 하시길 바램 함니다

  • 작성자 22.12.08 09:00

    맞아요 아주 정답입니다
    시원 합니다
    집있는 내가 죄인이다 하면서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나다^^

  • 22.12.08 09:36

    그래도 세입자보다 조금 여유
    있으신 차선배님께서 아량으로
    받아 주세ㅣ요

  • 작성자 22.12.08 09:47

    알았어요
    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08 09:53

    어지간하면 다들어주되.고의성 있는 재물손괴.세면대 올라타서 파손 같은경우는 경찰입회확인 조치를 해야겠지만.

    구세주위에 건물주라고 읍소하면 수백들어도 다보수 해주었지요.

  • 작성자 22.12.08 09:56

    그러셨군요
    참으로 너그러우신 주군
    이십니다 나라가 태평성대
    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08 11:11

    ㅎㅎㅎㅎ...
    너두 겪어던 일이네.....
    우리집 세든사람들....툭하면 호출이예요.....미쳐...

  • 작성자 22.12.08 12:48

    그렇지요
    요즘은 뒤바뀌었답니다
    그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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