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천만 국민은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대표 이재명(이하 이재명)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을 국민이 대부분일 것이다. 왜냐 하년 금방 내뱉은 말도 돌아서면 ‘내가 언제 그랬느냐’며 부인하고 자기의 언행에 대하여 책임을 지니 않으며, 자기가 내뱉은 모든 발언에 대하여 자신에게 불리하면 거짓말, 남탓, 말 바꾸기, 책임회비, 모르쇠 등으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러한 이재명의 저질이고 같잖은 발언들을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것을 현란하다고 하지만 사실은 사기협잡·내로남불·자기합리화를 위한 추악한 사설(邪說)일 뿐이다.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말처럼 같잖은 짓거리로 개딸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내뱉는 헛소리는 참으로 가소롭고 볼썽사납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추악한 총체적 잡범이요 사기협잡꾼인 이재명은 보신주의·이기주의·출세지향주의·금전만능주의에 빠진 짓거리를 해대어 사이코패스에 소시오패스라는 국민의 지탄을 받으며 원성을 사고 있다. 이런 저질 인간이 국회 제1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고 이재명당의 대표가 된 사례는 세계 정당사에서 처음일 것이며 기네스북에 오를 추태가 아닌가 싶다.
이재명 같은 인간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하며 봉사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보의 가면을 쓰고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기 때문에 직전 대통령 문재인이 개차반으로 정치를 하여 10년 주기 정권교체를 5년 만에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하여 참담하게 물러났고 국민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삼아 정권을 5년 동안 위임하였는데 국민의 눈높이도 모르는 이재명당과 이재명은 자신들이 패배자인 주제에 국민의 뜻을 무시하며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대하여 온갖 저주와 비난과 발목잡기로 일관하는 세월을 보내고 있다.
지난 19일 ‘제63주년 4.19 혁명 기념식’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거짓과 선동, 날조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들은 독재와 전체주의 편을 들면서도 겉으론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행세를 한다. 지금 세계는 허위, 선동, 가짜뉴스, 협박, 폭력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왜곡하고 위협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독재와 폭력, 돈에 의한 매수로 도전을 받을 수도 있다.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은 우리 자유에 대한 위협이다. 민주주의 위기는 우리 자유의 위기”라고 강조하면서 “4.19 혁명 열사가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윤 대통령이 언급한 ‘거짓과 선동, 날조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들’이란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 및 소속원들일 것이다. 전 대통령 문제인이 5년 동안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들었으니 사실 대한민국은 북한의 적화 야욕과 종북좌파들에 의한 국가 전복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4·19혁명이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굳게 세우려는 젊은 피의 결정체이므로 이를 헛되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윤 대통령은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한 것이다.그런데 이재명이 발끈하는 이유는 자신이 마음에 켕기는 게 있기 때문이 아닌가!
윤 대통령의 ‘4·19혁명 63주년 기념사’와 ‘영국의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 등을 이낙연과 이재명이 무식하게도 앞뒤의 연결 고리를 끊어버리고 자기들에게 필요한 일부분만 들추어 발목을 잡는 추태는 과연 이들이 종북좌파 고수들답다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게 하였다. 이낙연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대표였고, 이재명은 이재명당으로 탈바꿈한 민주당의 대표이니 둘 다 종북좌파로 윤 대통령에 대한 적개심은 이심전심이 아니겠는가. 이낙연을 현실정치에 대해 별로 말이 없더니 이재명이 대표로서의 지위가 흔들려 좌불안석이 되자 이낙연은 존재감을 드러내어 다시 민주당 대표로 귀거래사를 읊고 싶은 야심을 드러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이낙연은 윤 대통령이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을 비판하면서 “한국은 네 가지 숙명 안고 있는데 첫째, 한국은 분단국가라서 평화가 절대로 필요하며 평화가 깨지면, 모든 것이 무의미해진다. 둘째, 한국은 미국의 동맹국가로서 신뢰를 유지하고, 공유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동맹은 상호인정과 존중을 전제로 한다. 셋째, 한국은 대륙과 해양을 잇는 반도국가기 때문에 인접한 대륙국가 중국, 러시아와도 건설적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적대적으로 가면 안 된다. 넷째, 한국은 통상 국가이므로 세계 200개국과의 무역으로 먹고 산다. 어느 나라와도 잘 지낼 필요가 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그것을 모른다”는 헛소리가 참으로 가관인 것이 국민이 무식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았단 말인가!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자신의 추악한 사법리스크도 해결하지 못하여 방탄복을 5겹이나 껴입은 주제지만 아직도 구속 수사의 단계가 몇 번 남아 있는데 겁도 없이 달린 입이라고 또 윤 대통령의 ‘4·19혁명 63주년 기념사’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 대하여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지도 않고 비겁하고 비열하게 자기 입에 맞는 것만 골라서 추악한 헛소리와 같잖은 넋두리로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데 역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불법·탈법·편법·위법·뗏법 등을 총동원하는 종북좌파의 음흉한 꿍꿍이속을 그대로 드러내었다.
이재명은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국민은 말할 것도 없고 이재명당 내에서도 불신임당하는 주제에 윤 대통령을 향하여 “말 한마디, 표정 하나가 갖는 영향력 인식하고 신중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며 “사기꾼·양안·군사지원 발언으로 대한민국 수천냥 빚 졌다. 대통령의 공식 기념사에서 사기꾼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 주제에 비판했는가 하면, “어제 하루는 대통령의 말 몇 마디로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수천냥의 빚을 진 날”이라고 횡설수설은 늘어놓은 것은 구린데가 많은 자신을 방탄하기 위한 종북좌파의 치사하고 치졸한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 짓거리다.
“중국과 대만 간의 문제는 쉽게 표현하거나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의 일이 아니며, 대한민국 국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사항이고, 대외적인 표현을 하는데 있어선 더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이고, 양안 문제를 직설적으로 언급해 대중 관계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대한민국 경제와 대한민국 안보에도 상당히 많은 영향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며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짓거리를 했는데, 문재인은 중국에 굽실거리고 굴종하여 매우 우호적일 때 시진핑의 초청을 받아 중국을 국빈방문하면서 10끼 중에서 8끼나 초라하고 참담하게 혼밥을 했는가! 이재명이 내뱉은 말들이 모두 중국 입장에 동조하는 사대주의에 매몰된 매국노의 짓거리다!
아재명은 국민을 호도하고 자신의 부정과 비리를 덮기 위해서 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 대한 발언에서 “러시아가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국제사회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대량학살, 전쟁법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사안이 발생할 때”라는 조건을 붙였는데 이재명은 이 조건은 쏙 빼버리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문제를 직설적으로 언급해 대러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동북아 평화 안정에 큰 부담이 되지 않을까 정말로 우려된다”고 미친개가 짓는 짓거리를 한 다음 "대통령께 각별히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개인이 아니라 5000만명을 대신하는 대리인이고 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는 자리에 있다"면서 비겁하고 야비하게 ‘군사 지원 문제’만 언급한 것이다. 이재명은 윤 대통령이 4·19혁명 63주년 기념사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 평지풍파를 몰고 올 것이라고 헛소리를 했는데 사실 평지풍파를 일으킨 장본인은 이재명 자신이 아닌가!
조선일보는 22일자 「국제 기본 원칙 언급에도 막말 위협 中, 외국 협박에 굴복하자는 野」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중국의 잘못된 태도를 지적하기는커녕 ‘양국 관계 악화에 기름을 부었다. 대만 문제 불개입 원칙을 관철하라’고 했다. 현 정부와 문 정부의 대만 관련 입장이 같다는 사실도 모르나. 아무리 정부에 대한 공격이 우선인 야당이라고 해도 나라의 주권 자체를 위협하는 외국에 대해선 용납하지 않겠다고 해야 한다. 이 대표는 이런 중국 협박에 굴복하자는 것 아닌가. 이 대표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해 짓밟고 있는 러시아가 연일 우리를 위협하는 것에 대해서도 굴복하자고 한다. 침략국 러시아의 어떤 위협에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나라들 그 누구도 굴복하지 않고 있다. 세계 10위권 국가의 다수당은 최소한의 국제적 책임감은 가져야 한다.”고 이재명의 매국적인 행위를 비판했다.
민족반역자 김일성의 불법남침으로 발발한 민족상잔인 6·25동란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존립이 바람 앞의 등불인 때 유엔과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위기에 맞은 우리나라를 도와주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도 도움을 준 나라들에 보은하는 차원에서 공산주의 국가나 강대국으로부터 불법 침략을 당하는 나라를 도와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인지상정이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짐승보다 못하다고 했는데 헛소리하는 종북좌파인 이재명과 이재명당의 행태는 우리나라가 정치선진국이 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