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BED style="WIDTH: 475px; HEIGHT: 283px" src=http://swf.imbc.com/broad/tv/drama/badwoman/images16/preview_74.swf?HmbiPK_FGIqQf1BHTg783g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EMBE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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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TRONG>일일연속극「나쁜여자 착한여자」74회 </STRONG></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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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PAN class=date>방송일자 : 2007년 04월 12일 19시 45분 ~ 20시 20분 </SPAN></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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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BR><BR>회사 창고에서 옷감을 찾던 지우(김지우)와 태욱(채진건)은 창고가 비어있는 줄 알고 밖에서 문을 잠근 경비아저씨 덕분에 갇히고 만다. 핸드폰도 사무실에 두고 와 난감한 지우는 요즘 태욱이 순해(박혜원)에게 정신이 팔려있는 것 같다며 서운해 한다. 태욱은 그것도 질투를 유발하기 위한 작전이었다며 지우에게 기습 키스를 한다. <BR><BR>윤회장(한인수)은 경선(이효춘)을 만나 아직도 자신을 원망하고 있느냐며 건우(이재룡) 아버지를 도박판으로 끌어들여 땅문서를 빼앗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다. 하지만 경선은 서경(성현아)이 건우와 다시 맺어지는 걸 막아달라며 이제 더 이상 두 집안이 얽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BR><BR>한편, 태현(전노민)은 서경을 불러 마음을 정했다며 홀가분하게 떠나라고 하는데...<BR> <BR><BR>기획: 최이섭<BR>극본: 이홍구<BR>연출: 이대영, 이동윤<BR>조연출: 권성창, 송경화<BR>출연: 최진실, 이재룡, 성현아, 전노민, 김용림, 백일섭, 이효춘, 남윤정, 김지우, 채진건, 유서진, 이윤미, 경준, 하승리, 이상길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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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TRONG>일일연속극「나쁜여자 착한여자」75회 </STRONG></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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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PAN class=date>방송일자 : 2007년 04월 13일 19시 45분 ~ 20시 20분 </SPAN></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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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BR><BR>태현(전노민)은 사업이 망해 더 이상 서경(성현아)을 감당할 힘이 없다며 쿨하게 떠나라고 한다. 서경은 미리 도장을 찍은 이혼 합의서까지 건네는 태현을 안타깝게 바라본다. 태희(이윤미)는 상진(경준)이 자신의 집안과 조건을 보고 사귀었던 것 아니냐며 초조해하는데, 상진은 조금씩 태희가 좋아진다며 자신이 지켜준다고 한다. <BR><BR>송씨(김용림)는 세영(최진실)에게 아기는 어떻게 하고 혼자 왔느냐 묻고, 임신 중인 세영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경선(이효춘)은 세영이 건우(이재룡)의 집 앞에서 진아(하승리)만 만나고 온 사실을 알게 되고, 건우가 천벌을 받게 될 거라며 답답해한다. <BR><BR>한편, 소영(유서진)은 대학 선배가 일하는 유전자 감정 연구소에 들러 우람(이상길)과 태현의 유전자 일치 여부를 의뢰하는데...<BR><BR> <BR>기획: 최이섭<BR>극본: 이홍구<BR>연출: 이대영, 이동윤<BR>조연출: 권성창, 송경화<BR>출연: 최진실, 이재룡, 성현아, 전노민, 김용림, 백일섭, 이효춘, 남윤정, 김지우, 채진건, 유서진, 이윤미, 경준, 하승리, 이상길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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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미가 나타나서 잃어버렸던 동생 최진실을 찾았다며 기뻐하다가, 울면서 그간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세영에게 건우와 서경이의 이야기를 듣고 분노하면서 건우와 서경이를 먼지나도록 팬다. 서경은 맞을수만 없다면서 냄비로 하유미 머리를 치고, 더 화가난 하유미는 킥복싱으로 거침없이 하이킥한다.
첫댓글 이 드라마 보다가 내가 먼저 미친녀 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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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점 좋아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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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3333333333333zzzzzzzzzzzzzzzzzzzzz
44444444444444444444 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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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 화이팅!!! 다 불싸질러 버리는거야!!!!!!근데 뭐야-ㅁ-;;진짜 드라마 막나가네;;;; 태현이네 집이 망하면 어쩌자는거냐;;;;;;;그리고 진아는 뭐긔?;; 드라마 점점 막장의 끝장을 달려가네;;
진아 왜저래요?
아싸 전노민씨 이제 나에게로와요~♡
진아 이젠 세영엄마한테서 맘이 떠난거니?ㅠㅠㅠㅠㅠ네가 그럼 안된다...
진아도 너무 못되졌어!!!!!!!아놔, 진실언니 불쌍해서 어쩌냐규///
이거보면 혈압받아서 일부러 안보려고 노력중이에요,가만히있던 진아는 왜 또 저모냥???
그런데 이러다가 우람이가 재롱이 아들이면 어떡해요??ㅜㅜ
하유미가 나타나서 잃어버렸던 동생 최진실을 찾았다며 기뻐하다가, 울면서 그간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세영에게 건우와 서경이의 이야기를 듣고 분노하면서 건우와 서경이를 먼지나도록 팬다. 서경은 맞을수만 없다면서 냄비로 하유미 머리를 치고, 더 화가난 하유미는 킥복싱으로 거침없이 하이킥한다.
이거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지대. 극의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아 땜에 보기 싫어졌다긔- 재롱이랑 서경이는 욕하믄서 보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