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형 기후동행카드
30일부터 충전 없이 쓴다
서울지역 대중교통문제를
무제한으로 이용 할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후불 신용 체크카드 형태로 출시된다
후불 기후 동행카드 이용자는
월정액 이용료6만2000원을
매달 충전하는 대신 신용카드사에서
교통비를 자동 전산받으면 된다
서울특별시는 한 장의 카드로 일반구매와
시내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후불 기후동행카드를
이달 30일 선보닌다고 밝혔다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발급받을수 있으며
카드사별 혜택도 추가로 누릴수 있다
참여사는 티머니사와 신한 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우리 현대 하나 등 9개카드사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정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탈 수 있다
월별로는 결재 금액이 조금씩 달라진다
예를들어 말일이 30일이면 6만2000원
28일과 31일이면
각각 5만8000원 6만4000원이다
사용금액이 정액보다 많으면 무제한
대중교통이용요금이 10만원이라면
정액인 6만4000원은 시가 부담한다
카드사별 출시 일정에 따라
25일부터 발급을 신청해 28일부터
티머니 홈페이지이 등록할 수 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등록을 하지않고 이용하면
대중교통 사용금액 전액이 청구된다
서울특별시 관계자는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적용받으려면 카드 등록이 필수라는점에
유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카페 게시글
♡━━ 돼지방
후불형 기후동행카드!!
봄여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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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1
24.11.20 11: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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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뜰정보
특별시민에게만
적용되는
혜택인거죠?
광역시민 인지라~
좋은 정책인것 같네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