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6912
도쿄올림픽세대인 979899세대를 다 맡아봤었고이름값보다는 경기력에 초점을 맞춘다는거 보면 후보중에 덜 유명한 정정용감독도 유력한것 같아요
첫댓글 지금 연령대 하나 맡고 있어서 어지간하면 안하려 할거에요김봉길이 맡게된 이유부터가 본인이 고사해서 라서
네 은근 이분도 땜빵많이 하셔서 이번엔 제대로 맡은 세대들 꾸준히 같으면하지만 이번에 축협이 원하는 딱 감독상인 것 같아서요 뭔가 후보군에 있을듯해요
제발 정정용 감독님은 안건드렸으면...유소년에 특화된 감독이고 이번 u19세대도 진짜 역대급소리 듣고있는데 아시아대회도 얼마남지않은 상황에서 정정용감독은 그대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정정용감독님이 맡은세대들이랑 쭉 연령별 대표팀 꾸준히 갔으면 좋겠지만 가능성이 있는것 같아서요
선수와 지도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이건 정말 개소리. 지도자들 폭언 쿠타만 없어도 50%는 고쳐짐
이번세대는 참 지도자복이 없음. 커가는 과정에서 어떤 지도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선수생활이 달라진다고 보는데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아겜은 그냥 소방수로 치르고 도쿄부터 정정용이 이끌었으면 하는 바람..
첫댓글 지금 연령대 하나 맡고 있어서 어지간하면 안하려 할거에요
김봉길이 맡게된 이유부터가 본인이 고사해서 라서
네 은근 이분도 땜빵많이 하셔서 이번엔 제대로 맡은 세대들 꾸준히 같으면하지만 이번에 축협이 원하는 딱 감독상인 것 같아서요 뭔가 후보군에 있을듯해요
제발 정정용 감독님은 안건드렸으면...
유소년에 특화된 감독이고 이번 u19세대도 진짜 역대급소리 듣고있는데 아시아대회도 얼마남지않은 상황에서 정정용감독은 그대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정정용감독님이 맡은세대들이랑 쭉 연령별 대표팀 꾸준히 갔으면 좋겠지만 가능성이 있는것 같아서요
선수와 지도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이건 정말 개소리. 지도자들 폭언 쿠타만 없어도 50%는 고쳐짐
이번세대는 참 지도자복이 없음. 커가는 과정에서 어떤 지도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선수생활이 달라진다고 보는데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아겜은 그냥 소방수로 치르고 도쿄부터 정정용이 이끌었으면 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