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매우 肯定的인 것입니다. 이는 安全함을 줄 뿐 아니라 따뜻한 사랑의 溫氣를 동반 합니다. 기쁨은 스며드는 것이요, 슬픔은 드러나는 것 입니다.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습니다. <白 蓮 花 合掌>. ♣♣ 幸福한 하루 되십시요." ♣♣ ♤ 중년을 도피 하려는 중년께♤ 중년이라는 말을 스스로 깨닫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왠지 모를 거부감부터 들었고 나이는 중년이지만 생각은 언제나 진취적이고 적극적이었기에 중년이란 단어마저 인정할 수 없었고 나는 아니라며 외면하며 도망도 쳐봤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 도피하고 싶던 중년이 참으로 살갑고 다정스럽게 들리더이다. 우리네 중년에 느껴지는 것은 세월 나이를 현실과 잘 어우러지게 얼굴에 표현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머금은 너그러운 미소처럼 많은 경험에서 얻어진 거듭 된 실패와 성공으로 연륜과 경륜을 쌓았기에 젊은이들을 이끌고 타이를 수 있고 자녀를 키우며 느끼는 동안 우리 부모의 역할을 더욱 이해할 수 있으니 많은 지혜로움과 현명함을 갖추지 않았는지요. 삶을 추수하는 계절인 가을과 같은 중년입니다. 중년인 당신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오로지 앞으로만 쾌속 질주하는 자동차처럼 가속도에 멈출 수 없었던 지난날들 숲도 볼 수 없었고 산도 볼 수 없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바람 일렁이며 그늘을 드리우는 거목 아래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지 않으신지요. 저 아름다운 강산을 돌아보며 사유하고 여유로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 자연처럼 살고픈 마음을 느낄때 바로 그때가 중년임을 알았습니다. 비움의 철학을 고뇌하며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 깊은 상념 속에서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으며 차츰 비워지는 자신이 바로 중년이었던 것입니다. 좀 더 충만한 중년을 즐기지 않으련지요. 훗날 지금을 떠올리며 아름다웠니라 하며 지금의 젊은이가 중년이 되었을 때 손을 잡아주며 말을 건네준다면 당신은 참으로 아름다운 중년을 산 것입니다. 중년이면서 중년을 거부했던 속절없는 우리네 거부한다고 세월이 거꾸로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당당하게 중년답게 중년으로서 달려오는 세월과 맞서요. 아직도 중년을 거부하고 싶으신가요? -옮긴이 百 蓮 花 合掌- 늘 건강, 사랑,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요...
기쁨은 매우 肯定的인 것입니다. 이는 安全함을 줄 뿐 아니라 따뜻한 사랑의 溫氣를 동반 합니다. 기쁨은 스며드는 것이요, 슬픔은 드러나는 것 입니다.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습니다. <白 蓮 花 合掌>.
♤ 중년을 도피 하려는 중년께♤ 중년이라는 말을 스스로 깨닫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왠지 모를 거부감부터 들었고 나이는 중년이지만 생각은 언제나 진취적이고 적극적이었기에 중년이란 단어마저 인정할 수 없었고 나는 아니라며 외면하며 도망도 쳐봤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 도피하고 싶던 중년이 참으로 살갑고 다정스럽게 들리더이다. 우리네 중년에 느껴지는 것은 세월 나이를 현실과 잘 어우러지게 얼굴에 표현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머금은 너그러운 미소처럼 많은 경험에서 얻어진 거듭 된 실패와 성공으로 연륜과 경륜을 쌓았기에 젊은이들을 이끌고 타이를 수 있고 자녀를 키우며 느끼는 동안 우리 부모의 역할을 더욱 이해할 수 있으니 많은 지혜로움과 현명함을 갖추지 않았는지요. 삶을 추수하는 계절인 가을과 같은 중년입니다. 중년인 당신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오로지 앞으로만 쾌속 질주하는 자동차처럼 가속도에 멈출 수 없었던 지난날들 숲도 볼 수 없었고 산도 볼 수 없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바람 일렁이며 그늘을 드리우는 거목 아래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지 않으신지요. 저 아름다운 강산을 돌아보며 사유하고 여유로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 자연처럼 살고픈 마음을 느낄때 바로 그때가 중년임을 알았습니다. 비움의 철학을 고뇌하며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 깊은 상념 속에서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으며 차츰 비워지는 자신이 바로 중년이었던 것입니다. 좀 더 충만한 중년을 즐기지 않으련지요. 훗날 지금을 떠올리며 아름다웠니라 하며 지금의 젊은이가 중년이 되었을 때 손을 잡아주며 말을 건네준다면 당신은 참으로 아름다운 중년을 산 것입니다. 중년이면서 중년을 거부했던 속절없는 우리네 거부한다고 세월이 거꾸로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당당하게 중년답게 중년으로서 달려오는 세월과 맞서요. 아직도 중년을 거부하고 싶으신가요? -옮긴이 百 蓮 花 合掌- 늘 건강, 사랑,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요...
白蓮花 사랑하는사람들의편한휴식처마음으로보는세상
庚寅 新年에는,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을 통하여 더 많은 기쁨을 안겨 주소서,,, 하루의 좋은 출발이 평생 만족 하는 삶으로 이어 지게 하소서,,, 긍정과 감사 함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 지는 한해를 만들어 주시고, 믿음 속에서 편안을 주소서,,, 白 蓮 花 合掌 .
첫댓글 서부 회원님들 지금 우리들의 힘이 필요할때입니다, 하루 한번이라도 다녀 가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영주에서 발걸음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좋은 말씀 동감입니다..ㅠㅠ
바쁜척 하느라 이제야 출입니다요.따뜻한 봄날이였음 하는 바램도 가져보며..울님들 남은 오후도 좋은시간되십시요...
즐겁고 좋은일 많이 생기는 하루되세요....
댕기 갑니다~~!
다녀 갑니다...좋은밤 되시고 늘~ 건강 하세요.^^
첫댓글 서부 회원님들 지금 우리들의 힘이 필요할때입니다, 하루 한번이라도 다녀 가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영주에서 발걸음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좋은 말씀 동감입니다..ㅠㅠ
바쁜척 하느라 이제야 출입니다요.따뜻한 봄날이였음 하는 바램도 가져보며..울님들 남은 오후도 좋은시간되십시요...
즐겁고 좋은일 많이 생기는 하루되세요....
댕기 갑니다~~!
다녀 갑니다...좋은밤 되시고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