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경마 소비자 연대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 2 0 1 3 . 0 7 . 1 1 . 목 요일 ●
이이이 추천 0 조회 103 13.07.11 05:0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07.11 05:06

    첫댓글 Zeng Fanzhi 曾梵志 의 ... 가면 씨리즈 다음 편으로 이틀 동안 올릴 예정 입니다 ... ㅇ ㅇ ㅇ 님 ... Munch, Edvard 의 그림은 떠다니는 그림이 너무 많아서 ... 나름 대로 정리를 해서 , 여섯 편을 준비해서 올리겠 습니다 . 마 즈막 날 , Munch, Edvard 의 알려진 절규 작품을 끝으로 마 무리 하겠 습니다 ...

  • 작성자 13.07.11 05:33

    저는 , 조금 씩 지켜 보면서 흥분 하는 편 입니다 ... 時間 앞에 장사 없듯시 ... 時間 앞에는 검은것이든 , 허연것이든 한쪽은 엎어지기 마련이구요 ... 지켜보는 그 시간 까지는 ... 어느 한쪽의 노력을 바르게 봐 주는 노력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

  • 작성자 13.07.11 05:41

    아직 , ㅇ ㅇ 싸이트와 이곳 두곳에서 ... 제 욕심으로 흥분해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 주로 , 잘못했다고 두 들겨 맞는편이었구요 ... 변명 없었 습니다 ... 잘못을 바르게 지적해달라고는 , 한번 쯤 권 하기는 하지만 ... 그것으로 흥분 하지는 않았 습니다 ... 왜 , 그럴수도 있겠구나 , 이해 할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자신있게 이 야기 합니다 ... 쳐 죽일놈이 , 금방 , 안 쳐죽일놈이 되지는 않겠지만 ... 時間을 가지고 자신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 줌으로 , 어떤 상황을 재 조명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고 ... 그때 얻은 친구는 , 흔 들리지 않는 좋은 친구를 얻을수도 있구요 ...

  • 작성자 13.07.11 05:44

    제집에 와서 인사 주시며 ... 마음 주시던 食口분들 ... 인사해 주시고 , 억지 마음이래도 마음 주세요 ... 기 다리겠 습니다 ... 바른것이라면 , 같이 흥분 할것이고 ... 틀린 것이라면 , 조금의 時間을 기다릴것이고 ...

  • 작성자 13.07.11 05:45

    다시 부탁 말씀 올립니다 ... 제집찿아 주시던 食口님들 인사 주세요 ... 보고 싶으니까

  • 13.07.11 06:22

    헉 벌서 목요일 입니다 이번주는 일 때문에 홍길동 되었습니다 피곤하네요 하지만 나가야 하네요 이왕 할것 기분좋케 출발 해야죠

  • 작성자 13.07.11 06:50

    절제 님 ... 대박 할배 와 있는데 ... 오늘은 고 자질 할것 없어요 ... ( 이왕 할것 , 기분좋게 출발 해야죠 ... ) 오늘 하루말씀의 백미 입니다 ... ㅎㅎㅎ

  • 13.07.11 06:43

    이이이님..뵙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13.07.11 06:53

    대박할배 님 ... 기 다렸어요 ... 고 마워요 마음 주셔서 , 저녁 때에도 마음 떨구어 놓고 가시기를 ...

  • 13.07.11 07:34

    아 참시간 빠르네요 시간이지나면 그저 쓴웃음 지을 추억들인데 아니 기억조차 없을것들인데

  • 작성자 13.07.11 11:49

    구름벗삼아 님 ... 한달을 1 2 일로 사는 경마 쟁이 , 나 머지 1 8 일은 무엇으로 살고 있을까요 ... ?

  • 13.07.11 07:57

    ktx에서 이이이님 뵙네요
    연일 폭염인데 시원하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 작성자 13.07.11 11:53

    저녹스 님 ... 대한 민국 참 넓은 나라에요 ... 한쪽은 폭염 , 다른 한쪽은 비 . 또 , 제가 사는곳( 서울 .강북 . 수 유리 ) 는 늙은 창부의 사타구니 빛깔 마냥 ... 우중충 . 기차 속은 시원 하시지요 ... ㅎㅎㅎ 오늘 탄 기차속의 결실을 속에 기쁘게 쥐시기를 ...

  • 13.07.11 08:56

    잠시 머물다 갑니다!
    연일 폭염 건강관리 잘하시길...,

  • 작성자 13.07.11 11:54

    블루아이 님 ... 고 맙고 , 감사 합니다 ... 우리 같이 슬기롭게 잘 지내으면 좋겟어요 ...

  • 13.07.11 09:03

    허걱....그림이 무섭네요...^^

  • 작성자 13.07.11 11:56

    지천 님 ... 죄송 합니다 ... 무서운 그림 아침 부터 보여 드려서 ... 내일까지 보셔야 하는데 ... 내일로 , 이 양반의 그림은 끝을 맺을려고 합니다 ... 날씨 탓하는 행동하지마시고 , 맑은 하루 보내시기를 ...

  • 13.07.11 09:19

    오랫만에 뵙습니다..아침부터 그림 움찔했네요^^;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 작성자 13.07.11 11:58

    천랑성 님 ... 아침 부터 움찔하신 그림이 현존 하는 화가 중에서는 없어서 못 파는 아주 비싼 그림들이에요 ... 그런데 오늘 그림중에서는 갖고 싶은 그림은 없는것 같아요 ... ㅎㅎㅎ 따뜻한 탕 음식으로 건강 지키세요

  • 13.07.11 10:32

    이이이님은 참 글을 잘쓰시는 마력이 있읍니다.
    보고싶다는 말씀에 댓글 올림니다
    위 그림의 인간의 양면성, 전 세계역사적으로 선각자분들 언제나 올바른 일만하고 사셌을까요?
    내면의진실? 그것을 찿으면 뭐 하겠습니까?
    여기에 계신분들은 1번이상의 시련을 겪고 계신분들 많이 있으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시련을 겪어보지 못한분들을 위해 부생님께서 하시는일 이라 생각해 봄니다.
    조금의 시간이 흐르면 알수있을것이라 생각되며,
    여기 계시는 회원님들은 꼭 지지않는경마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7.11 12:04

    루이 님 ... 세익스 피어 ... 아주 악덕 , 사재기, 곡물 장사였어요 ... ㅎㅎㅎ 도덕을 설파 하던 양반은 ... ( ? ) 매독으로 많이 죽었구요 ... 어릴때 하얀 백의 천사 나이팅게일 ... ㅎㅎㅎ 내면의 진실 찿으면 ... 최 소한 남은 괴롭히지 않을것 같아요 ... ㅎㅎㅎ 그런대 , 가족들이 힘 들어 하더라구요 ... 제 , 소리에 답해 주셔서 고 마워요

  • 13.07.11 12:16

    그림을 잘 모르겠고 이이이님 뵙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3.07.11 17:56

    낭구 님 ... 저도 , 그림은 개 뿔도 몰라요 ... 외 로워서 우리 食口님 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열심 히 무얼 좀 알려고 노력은 하지만요 ... 고 마워요

  • 13.07.11 12:17

    이이이님 점심시간입니다

    식사맛있게 하세요

  • 작성자 13.07.11 17:59

    최고이스 님 ... 오랜만에 제집 찿아주셨어요 ... 오후에 아내와 낙지 한 마리 올라가 있는 삼선 우동을 먹었어요 ... ( 서울 , 강북구 . 수 유리 . 한국관 옆 ) 먹자 골목 초입부에 있는 집인데 ... 중독성이 강 하네요 싫은 아 무리 많이 먹어도 속이 참 편하다는거에요 ... 최근에 좋은 먹 거리 하나 찿았어요 ... 고 마워요

  • 13.07.11 14:37

    이이님 날 씨가 덮다고 곱디고운 울 집사람이 드시라고 하네요 시원 하게 드세요

  • 작성자 13.07.11 18:03

    절제 님 ... 전 , 그렇게 홍 길동 마냥 뛰어 다니지는 않아서 변덕 스런 요새 날씨에 영향은 들 받는 편이에요 ... 새벽에 비만 안오면 ... 최고 이구요 . 저 시원한것 ... 같이 나누자며 주신 마음 ... 우리 食口님들에게 골 고루 나눕니다 ... 고 마워요 ( 저두 젤루 좋습니다 ... ㅎㅎㅎ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