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띠수업28. 웃는 삶, 알파파 명상 훈련
알파파 상태에서 몇 시간을 보낸 뒤에는
흥미롭고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근육 상태도 부드러워져 힘들이지 않고
유연하게 몸을 움직일 수 있었다.
걸을 때는 마치 미끄러지듯 걷는 것 같았다.
불안도 감쪽같이 사라졌다.
나는 놀랍도록 현재에 집중하면서,
중심이 잡히고, 침착하고, 가볍고,
자유롭고, 열린 상태에 있었다.
더 차분하면서도 활기차고 더 자발적이 되었다.
웃음도 더 많아졌다.
-<오픈 포커스 브레인> 중-
웃으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진다는 말도 진실입니다.
하지만.
일부러 웃음을 훈련하지 않아도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면.
이것이 정말 행복한 상태일 것입니다.
웃는 연습을 하는 것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죠?
기왕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것이라면
알파파를 훈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능하다면.
사띠수행을 하다보면
마음이 고요해지는 순간이 다가옵니다.
마음의 감각이 달라집니다.
아마도 뇌파 측정을 한다면
그 순간 알파파의 상태일 수 있습니다.
그 고요해진 마음으로 살아가는 훈련을 하는 것,
이것이 웃는 삶 입니다.
잊지 마세요.
붓다스쿨의 학생들은 모두 다 명상가의 훈련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몸이 노화되면 운동을 하기 쉽지 않습니다.
눈이 잘 안 보이면 독서도 힘듭니다.
글쓰기는 더 어렵겠죠?
결국 삶의 끝까지.
호흡이 있는 한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기술은 바로
마음의 기술, 사띠 훈련입니다.
명상이라는 기술은 한 번만 익숙하게 만들어 놓는다면,
능숙함의 영역으로 진입한다면.
이후 평생을 써먹을 수 있습니다.
앉아서도 누워서도 걸을 때도 깨어있을 때 잠잘 때도.
심지어 죽어서도 써먹습니다.
세상에 이런 기술은 없죠.
세상에 이런 공부는 없습니다.
웃으면서 살아야죠.
다투고 인상 쓰고 욕심내고 질투하며 사는 것 말고.
그렇죠?
오늘의 정사유 (사유해 볼 질문 세 가지)
내가 최근에 자연스럽게 웃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때 어떤 상태에 있었고, 무엇이 나를 웃게 만들었나요?
알파파 상태나 사띠 명상을 통해 마음이 고요해졌을 때, 나는 내 삶에서 어떤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까요?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마음의 기술’을 습득한다면, 그것이 나의 노화나 환경 변화 속에서 어떤 힘이 될지 상상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웃는삶 #알파파훈련 #사띠수행 #고요한마음 #명상의기술 #행복습관
오늘의 사전 글쓰기
“오늘 내가 웃었던 순간을 돌아봅시다. 그 웃음이 자연스럽게 나왔는지, 아니면 의식적으로 웃으려 했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알파파 상태나 사띠수행처럼 마음을 고요하게 만드는 연습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글로 적어봅니다.”
오늘의 명상 (간단한 명상 가이드)
편안한 자세로 앉기
조용한 곳에서 편안한 자세로 앉습니다. 눈을 감고 호흡을 고르게 고르며 몸과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호흡 관찰
몇 차례 깊은 호흡을 하면서, 들숨과 날숨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호흡이 점차 편안해지면 자연스러운 리듬을 찾아갑니다.
몸과 마음의 이완
몸의 긴장을 풀면서, 몸 곳곳의 느낌을 부드럽게 살펴봅니다. 마음이 고요해지기 시작하면서, 알파파 상태로 들어가듯 온몸이 편안해짐을 느껴봅니다.
미소 지어보기
억지로 웃으려 하기보다는, 부드럽게 입꼬리를 살짝 올려봅니다. 미소를 지을 때 마음의 느낌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합니다.
마무리
명상을 마치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 상태에서 느껴지는 가벼움이나 미소가 자연스러워졌는지 기록합니다. 이번 명상에서 느낀 웃음과 고요의 순간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적어보세요.
참고
sora ai로 1분만에 영상을 제작해봤습니다.
첫댓글 고요해진 마음으로 웃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명상은
삶의 끝까지 호흡이 있는 한 나와 함께 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감사합니다.스님_()()()_
사띠훈련으로 삶의 끝까지 웃으며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