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하수협회 워터코리아 10년만에 부산에서 개최
기업참여와 부스 수 고양시 다음으로 부산시 높아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과 연계된 행사 산과물의 배합
한국상하수도협회(회장 유정복 인천시장)가 주최하는 워터코리아 행사가 10년만에 부산에서 개최되어 3일간의 전시를 마쳤다.
26년 올 전시는 23회로 부산전시는 2003년(2회), 2016년에 이어 3번째 전시이다.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기후 위기 속 스마트 물기술을 구현하였다.
우리 후손들에게 지속가능한 푸른 미래를 물려주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WATER KOREA 2026은 물관리 정책 방향에 대한 부산시의 바램이 묻어난 행사였다.이번 박람회는 216개 기업 609부스 규모로 물산업 관련 정부‧ 지방자치단체, 학회‧단체, 물기업, 유관기관, 일반인 등 추산 2만 여명의 참관객이 박람회장을 방문하였다. 전시 참가업체수로는 고양 킨텍스(2010년, 2025년)에서 참가한 210개 기업보다 6개 기업이 증가하여 역대 최대 기업참여 전시가 되었다.
전시장소는 고양시가 9회로 가장 많이 개최했고 (2007, 2010, 2012, 2014,2015, 2018, 2022, 2023, 2025, 2027년 고양 킨텍스), 대구시가 (EXCO, 1회 2002년에 이어 2006, 2013, 2019) 4회, 대전 (KORTEX, 2004, 2011, 2024년) 3회, 부산시는 (BEXCO, 2026, 2016, 2003년) 3회, 광주시(김대중컨벤션센터, 2005, 2017년) 2회, 인천시(송도 컨벤시아, 2009년) 1회, 서울 (2008년, SETEC)서 개최했다. 특광역시중에는 울산시가 유일하게 개최된바 없다.
2026년 전시는 전시참여기업은 가장 많으나 609부스로 2010년 고양시에서 개최된 720개 부수보다는 120여개가 적은 숫자이다.
.기업이 가장 적게 참여한 전시회는 2017년 광주 컨벤션센터전으로 120개 업체 480개 부수였다.
지역별 평균 전시 참여 기업은 고양시 킨텍스는 평균 183개 업체가 참여하고 614개 부스가 전시되었다.
평균적으로 대구시는 150개 업체 507 부스, 부산시는 179업체 559부스, 광주시는 130개 업체 480 부스, 대전시는 158개 업체 491부스, 1회만 개최한 인천시는 140개 업체 490부스, 서울시는 130개 업체 440부스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시 참여 기업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고양시며 이어서 부산, 대전, 대구, 인천시 순이며 광주시가 가장 참여율이 낮았다.
전시부스도 고양시,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 인천시 순이며 광주시가 가장 적었다.
워터코리아 지방전시 평균통계(23회 전시 참여기업과 전시부스)
| 고양시 | 부산시 | 대전시 | 인천시 | 광주시 | 서울시 |
| 전시업체수 | 183개 | 179 | 158 | 140 | 130 | 130 |
| 전시부스수 | 614개 | 559 | 491 | 490 | 480 | 440 |
| 전시규모(㎡) | 최대 21,384 | 13.000 | 11,400 | 8,416 | 9,472 | 7.984 |
따라서 향후 지방전시에서는 지역의 정주여건과 문화,관광, 상,하수 처리장 견학은 물론 지역환경이슈와 상하수산업의 중심 테마를 설정할 펼요가 있다.
이번 부산전시회에서는 부산지역이 간절한 바램인 취수원 다변화에 대한 세미나와 토론회등 특별섹션 마련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6년 3월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 국립공원과 연계된 행사로 홍보관이 마련되어 산과 물의 어울림을 강조하여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사전에 부산시, 국립공원공단, 상하수도협회등이 연게한 진행에 차질이 있어 행사 개막 다음날에서야 홍보관을 마련한 것은 사전 기획에서 아쉬움을 던져주었다.
(환경경영신문 https://ionestop.kr// 박남식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