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4끝] 조동진 - 울고 있나요 / 내가 좋아하는 너는 언제나

[퍼플]

군대 들어가서 쫄병 시절 보초설 때 무던히도 많이 부르 던 곡 ‘울고 있나요’. 그녀가 우는 건지, 내가 우는 건지? 이런 건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불렀으니...지금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 ㅎ

https://www.youtube.com/watch?v=LtdrjX74CSY 

https://www.youtube.com/watch?v=D64q1mC32fo 

[박영란(근정)]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퍼플]

[당구사랑]

[퍼플]

[이렇게]

그녀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
가끔씩 생각 할거에요 ㅎㅎ

[퍼플]

그러면 뭐하나요?눈앞에 없는디. 그러나 혹여 보면 실망할 수도...첫사랑처럼~ㅎ

[이렇게]

월래 가슴 아픈 추억이
깊게 심어 지는가 보아요ㅎ

이렇게 추억 모시고
가는게 인생여정
인가 보아요 ㅎㅎ

[퍼플]

추억을 채곡채곡 쌓다 보면 종착역에 다다르겠죠...ㅎ

[퍼플]

[이렇게]

의이구
저것은 너무 앞서가지 마세요ㅎ

[퍼플]

의이구로 바꾸셨네. 참나에서...ㅎㅎ
진짜인데!^^

[이렇게]

제가 댓글에서
좀버릇이 없어요ㅎㅎ

내일 부터는
조신모드ㅎㅎㅎ^^

[퍼플]

전 좋은데...As it is now~^^
여행이 언제 끝나는지 모르겠지만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조심 조심...ㅎ

[박종선(젊은청년)]

예전에 불렀던 노래

[퍼플]

조동진 노래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