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은 것을 실어 옵니다. 그리고 실어 갑니다.
한국의 날씨가 춥습니다. 그 찬 기운때문에 이곳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네요. 윈드구르라는 사이트 입니다. 주로 서핑을 하는 사람들이 바람의 세기를 보는 사이트 인데 비교적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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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바람의 세기 입니다. 그위의 숫자는 강수량 입니다. 별이 없으면 더운편 입니다. 날씨가 좋다는 이야기 되죠. 아마 한국의 날씨가 내일부터 풀리는가 봅니다.
인생 행복 조건 중 3가지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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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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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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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황금색을 뽑아내는 거이죠.
몸이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잇습니다.
내가 먹는 것이 나이다~~ 라는 인도의 속담이 있듯이 가려먹고 생각해서 먹고 덜 파괴적인 음식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 하는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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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보라카이에 많은? 물건들이 입하 되기 시작 합니다. 딸기님이 아이의 호기심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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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저거 사줘~~ 할 때....
1, 저게 지금 왜 필요해?
2, 담에 사~
3, 집에 많이 있자너~~
하면 원인모를 스산함이 하루를 지배합니다.
그냥 쿨~ 하게 오스카 처럼
"저런..저런... 이 오빠는 이 가게를 통째로 사 줄라고 했는데.. 너 지금 이 오빠 무시하는거지?? ㅎㅎ"
해도 가려서 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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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 과일이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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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의 커다란? 식료품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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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무역을 하고 전파와 전달을 한 결과로 현재의 사람들은 손쉽게 야채들을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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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초기때 스페인에서 빈배로 멕시코에 갔습니다. 후추를 왕창 싣고서는 필리핀에다 팔고서 망고등의 현지 토산품을 싣고서 다시 유럽으로 가곤 했답니다.
결국 유럽의 귀족들은 조선시대때 망고를 먹어 봤다는 이야기 되는거죠.
저 후추는 그러한 결과로 있게 된 향신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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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뒷바다에서 심하게 불어 옵니다. 그래서 화이트비치까지 이렇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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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다란 해변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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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4킬로 되는 해변에서 아무런 비치 의자에 앉아도 됩니다. 그리고 놀아도 되죠. 단, 메뉴 가지고 오라고 해서 쓰윽~~ 본 다음에 맥주한병, 음료수한잔 등등을 주문해서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원리 입니다. 맥주 한병에 한국 돈으로 대략 이천원 정도 하는 가격 됩니다.
특히 여행 경험이 없으신 분들이 많이 망설여 하시는데 전혀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맘에 드는 이쁜 파라솔에 가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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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날씨가 흐린날은 뜨거운 커피를 홀짝이세요~~
비가오는 날이면 처마에 떨어지는 열대의 빗줄기를 바라보시구요~~
바람부는 날이면 풀풀 날리는 옷과 머리칼의 간지럼도 보라카이의 추억으로 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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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런 대사를 했드니만 낯이 쩜 그렇습니다. 청년의 발바닥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보라카이 산호사장의 특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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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망고레이의 비치의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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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다가 현지인 마을을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이쁘고 순박하며 농촌스럽고 정감이 도는 원두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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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몇번씩 전기가 나가니 저런 자가발전기를 가지고 있는 곳이 보라카이 이기도 합니다.
필리핀 한국
전기 하루죙일 나가면...이곳 사람들 반응 전기가 하루종일 나가면 ..?
"아.. 언제 들어올래나.." "사람이 살 수 없어요~~ 내 피씨 레포터 날라간거 보상 받을려면 어떻게?"
이틀 연속으로 나가면.. 이곳 사람들 반응 이틀 연속으로 나가면?
"언제 들어오는지 연락해봐..." "아홉시 뉴스에 나오고"
삼일 연짱으로 거의 나가다 시피 하면(가끔..)? 삼일 연속으로 나가면?
" 벌써 적응되서 전기 없이도 뭐.. 되네.." ㅎㅎ "이민 가야겠다"ㅎㅎ
삶의 인프라 하나는 대한민국이 전세계 짱~~ 입니다.
첫댓글 마지막 글 공감^^.. 과일들을 어쩜 저렇게 가지런히 잘 쌓는데요~~
제가 사는 부산에도 거의 100년만의 한파로 난리도 아니네요. 뿅 하고 보라카이로 순간이동해서 망고쉐이크 한잔 들이키고 싶네요. 여기 너무 추워요 !!
ㅎㅎ 어제, 오늘 보라카이 넘 추워요. 보일러 놔야 할까봐요. 몇시간 정도 전기나가면 전 솔직히 좋습니다. 특히 한밤중에 나가면 사방이 조용하고 파도소리만 들려 넘 낭만적이구요, 낮에 나가면 일종의 해방감이 듭니다. 그냥 정원에 앉아 바람 맞으면서 책볼 시간을 버는거지요.
담에 보라들어갈때 미니히터라도 하나 사들구갈까욤??^^ 가게랑 집에 하나씩 뒀는데 쪼끄만것이 저렴한것이 완전 따뜻해욤^^
ㅎㅎ 그정도는 아니예요.
아... 추운거 싫은데...ㅜㅜ 더울라고 가는건데... 우짜노......힝.... 근데 수박님... 망고스틴은 나올기미가 없나요? 먹고싶당~
전 보라에 여러번 갔어도 어찌 한번 망고스틴 구경도 몬해봤습니당....마닐에서 구경 안해봤으면 모를듯~~
앗~저 임신했을때 마음 착하신 분이 보내주신 망고스틴이 있었군요~~~ㅎㅎㅎㅎ..이번엔 가셔서 꼭 드시고 오세요~~ㅎㅎ
우왕~저 많은 망고가 날 사가세요~~~?..하고 손짓하고 있는데....우리나라에선
망고 두개에 6800원~~손이 덜덜덜~~그래도 우리아이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떨치지 못하고 사가지고 와야합니다...ㅋㅋ
보라에서 비치쪽 다닐때 항상 맨발로 다니면 신랑은 유리조각있으면 어쩌냐고 잔소리하는데 정말 저도모르게 신발을 벗게되더라구요-
보라 가고싶어요 ㅠ_ㅠ
요즘엔 어떤 과일 많이 나와요?? 망고 먹고싶은데^^
ㅋㅋㅋ 마지막 글귀에 동감합니다. ㅋㅋㅋ 어제 뉴스에서도 한파로 인해, 전력소비량이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나오던데 ㅋㅋㅋ 보면서도 난 " 정전되면 보일러도 안되는데, 난 얼어죽을지도몰라 " 이 생각했답니다. ㅋㅋㅋㅋ
5월2일이 와야, 보라카이 입성할수 있는데..ㅠ 아직도 100일넘게 남았네요 ㅠ 내 마음은 보라카이에 가 있는데 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