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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설교하신 거예요.
요즘에 저는 목사님이 하신것과 같이가고 있요~
목사님이 설교하신것을 듣고 우리가 영이 열리잖아요~
그러면 저는 집에가서 생각해서 좀 덧붙히고~~~
그게 좋은것 같아요~~~
지난 화요일날 목사님이 사도행전에 대해서 하셨어요.
맛디아를 뽑는 거예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사도행전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그래서 맛디아가 12제자 속에 들어가는데, 그러니까 13번째 제자인 셈이지요.
여기서 읽으면서 질문하실게 있으세요?
이번에 처음 본 목사님이신데, 우리 교회 목사님이래요~
선교 가셨다가 오신 모양이예요~
이번에 카톡으로 사진하나 올렸었지요?
그게 누구예요?
……………
네, 맛디아~
그림에서 뭐가 보여요?
……………
네, 도끼.
그러면 맛디아가 왜 도끼를 들고 있어요?
화가가 그림을 이렇게 그렸어요~~~
맛디아가 성경 어디에 나와요~? 사도행전1장말고~~~
요즘 우르라이나 전쟁에 어떤 도시가 나오냐면, ‘세바스톨(?)’이라는 도시가 나와요.
들어본적 있으세요?
맛디아가 여기에서 전도를 많이 했다고 해요.
제가 전쟁을 주의깊게 보고 있는데, 자칫 잘못하면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수도 있거든요~
제가 군에 장교로 있었으니까, 이 전쟁이 어떻게 돌아가나~~하고 유심히 보고 있어요...
(희락의 기름부운자:맛디아가 그림에서 왜 도끼를 들고 있었다는 거지요? 아직 말씀을 안해주셨어요~)
오~~~아직 안했구나~~~ㅎㅎㅎ
맛디아 그림에 도끼가 뭐냐면요,,,
…………
전승에 의하면,
로마시대때 맛디아가 하나님을 얘기하니까,
예루살렘에 와서도 이단을 전파한다고 해서 순교를 당했대요~ 도끼로~~~~
그래서 화가가 맛디아를 그리는데,
맛디아는 성경에 한번나오는데도, 그 이야기를 알고서 도끼를 그려넣었던 모양이예요~~
(희락의 기름부운자:그러면 아까 우르라이나 전쟁때 세바스톨은??)
어, 그것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이 성령받고 다 흩어지잖아요~
그때 세바스톨쪽으로도 많이 가서 말씀을 전했다고 해요.
거기도 가고, 아프리카쪽도 가고~~~ 뭐가 많이 나오는데~~
세바스톨에서도 했다고 하길래, ‘오 내가 요즘 많이 듣던 지역인데~~~’하면서
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주로 거기서 사역을 많이 하고, 나중에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순교했다고 해요.
그런데 도끼에 찍혀서 순교했다고 하지요~~~
그 내용을 그림으로 그린거예요~
그러면 제자를 뽑는 조건이 뭐였어요?
…………
(형제자매들: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부활승천도 보고~~)
언제부터?
네, 세례요한한테 세례를 받으실때부터 따라다며 보고, 부활승천도 본 사람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녔겠지만, 여기에는 딱 두사람만 나왔어요.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인품도 괜찮고~~~
그런데 사도행전1:23에 보면,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라고 나와 있어요.
한사람은 이름이 많아요, 바사바라고도 하고별명은 유스도라고도 하는 요셉~
이름이 세개나 되지요~
20문도 중에서 이사람 이사람해서 두사람이 나왔는데, 한명은 이름이 많아요.
왜 그럴까요? 뭐하는 사람이예요?
………………
이스라엘에서 여러가지 이름이 있는자들은 유명한 사람들이 그렇대요~
팔방미인격이지~
반면 맛디아는 그냥 맛디아예요.
그렇게 두사람이예요.
한명은 이름도 많은 유~~~~명한 사람~~~!
반면 다른 사람은 한가지의 이름만 가진 그런사람~~~~!
그래서 기도를 열씸히 해서 제비뽑았는데, 누가 되어요?
………………
아니, 기도해서 뽑았더니 그만 ‘맛디아’가 뽑힌 거예요~~~~ㅎㅎㅎ
하나님의 마음은 맛디아에게 가 있었어요~~~~
반면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유명한 요셉한테 가 있고~~~~~
그러면 이 요셉(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은 어디로 갔어요?
……………
사도행전 15장을 볼게요~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여기에 바사바라는 하는 유다, 즉, ‘바사바’라는 이름이 나오지요.
아까 맛디아에서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유스도라고도 하는 요셉이라고 나왔고.
이게 같은 사람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이사람도 사도로 추천을 받을 정도니까, 큰일을 하지 않았나~하고 보는 거예요.
자, 제가 질문을 할게요.
왜 맛디아를 뽑았어요? 왜 한명을 더 뽑은 거예요?
12제자를 만들기 위해서 뽑았어요. 정말요?
그러면 제자 중에 한명이 순교당하면 또 뽑아야지~ 그런데 더이상 안뽑았잖아요~
………………
(희락의 기름부운자:행1:20에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라는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게 시편에 나오는건데,
베드로는 그 말을 외우고 있다가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그게 바로 이말이다’라고 했어요.
원래 그 당시에 그 말이 많이 돌았대요~
그런데 시편에 보면, 그게 아주 일반적인 말이거든요~~~~
그런데 베드로는 그말이 성취되었다고 하는 거고~~~
시편69편을 보시면,
25 그들의 거처가 황폐하게 하시며 그들의 장막에 사는 자가 없게 하소서
26 무릇 그들이 주께서 치신 자를 핍박하며 주께서 상하게 하신 자의 슬픔을 말하였사오니
27 그들의 죄악에 죄악을 더하사 주의 공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이것보세요,,,
제가 시편기자라면 이렇게 안쓰지~~~
‘그러하지 마옵소서~!!!’라고 써야지~
그래서 베드로가 시편을 얘기하면서,
가롯유다한테 일어났던 일이‘야~그거 쌤통이다’하는 거잖아요~~~~
제가 이부분을 읽으면서 그런마음이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일을 성취하기 위해 이 일을 해야한다 라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적으면 좋았을텐데~~~~
베드로가 불같은 성격이라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누가는 그대로 또 썼냐~~~~ㅎㅎㅎ
그래서 제 마음에는 이렇게 쓴게 마음이 좀 아팠어요~
그래서 유다를 통해서 라고 했지만, 원래는 일반적인 말이라는것~~~~
그래서 제가 말하는게 정답이 있다는게 아니고,
꼭 12이어야 하나, 13,14명이면 안되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직 성령받기 전이니까 인간적인 생각으로 접근하는 거예요.
지금 inner circle(핵심 권력 집단)을 만드는 거잖아요~~~
그래서 한명이 비니까, 뽑자 해서 채워넣고~~~
그러면 순교당하면 또 넣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는 않았잖아요~~~
베드로가 거기서 제일 나이많고 대빵이니까,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는데~~~….
그래서 제가 보면서, 아무리 제자라도 성령받기 전에는 인간적인 생각이 먼저라는게 보였어요.
나중에 성령받고는 다 나가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아직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말을 못할떄예요~
목사님은 그런건 얘기 안하시고, 사도행전 전체에 대해서만 얘기하셨어요~
사도행전은 무엇에 대한 이야기예요?
(형제자매들:기도, 성령, 성려의 역사~…)
무슨기도?
사도행전이 무엇을 쓴거예요?
……………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행전이예요.
그런데 여기서만큼은 기도했다라는 말이 많이 나와요.
다른데보면 기도라는게 많이 안나오거든요~~
요한복음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사도행전은 모여서 기도하고, 기도하고 병고치고 등 기도했다라는 말이 많이 나와요~!
그러면 제일 중요한게 뭐냐,,,
사도행전은 기도의 역사인데, 그 전에 제일 중요한게 뭐예요?
……………
(형제자매들:성령이 임했어요~)
성령이 임해서 역사하는데, 그 전에 뭐예요?
……………
예수님을 3년반 따라다녔어요.
그게 뭐예요?
말씀이예요~!
제자들은 한자리 할려고 쫓아다녔는데, 쫓아다니면서도 듣고 보고 했을것 아녜요~
아직도 뭐가 뭔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중에 성령이 임하니까,
3년반 따라다닌게 다~~~~생각이 나면서 풀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교회에서 성령받은 사람을 싫어하잖아요. 왜 그럴까요?
……………
목사님들이 그런사람들을 싫어하세요~~~
왜냐하면 말씀의 기초도 없이 뭐 받았다고 헷가닥하는데~~~~~~
우리 호다에서는 이것을 뭐라고 해요?
…………
‘성령을 가장한 악한영’이예요~~~~
천지를 말씀으로 만드셨는데, 그 말씀이 안들어가 있는데~~~
귀신이 들어오니까 난리법석치는 거예요~~~~~
성령받은 사람이 제자훈련도 안하고~ 성경도 보지도 않고~
호다에 나오라고 하는데 나오지도 않고~
그래서 자칭 성령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뒤끝이 별로 안좋아요~~~~
그래서 사도행전은 3년반을 따라다닌 사람들~~~
한자리 차지하려고 먹을것떄문에 따라다녀도~~~~
최소한 3년반 따라다닌게 있어요~~~
들어간 말씀이 있어요~~~
듣고 듣고 또 듣고`~~
보고 보고 또 보고~~~
아직 영이 열리지 않았을 뿐이지~~~~
그런데 성령받고 나니까, 영이 빡 열리면서 듣고 보았던 말씀들이 튀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어부였던 베드로가 성령받고 나서 설교 한번 하니까, 3000명씩 돌아오고~~~
그래서 말씀없이는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목사님이 누가복음하고 같이 말씀하셨는데,
누가가 ‘누가복음’하고 ‘사도행전’을 적었잖아요~
그래서 사도행전, 누가복음에 ‘기도’가 나와요~~
그래서 기도를 메인으로 해서 적었어요.
여러분도 기도를 빼고서는 아무것도 안되는 거에요.
기도가 뭐예요?
우리의 호흡, 하나님과의 계속적인 대화인 거예요~~~
환상, 예언이 무슨 소용이 있어요~~~
계속 내 아버지하고 얘기하는게 더 중요한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죽으면 거기로 갈거니까~~~
물댄동산이 쪽지를 보내왔어요~
하나님 앞에 서면, 자기는 너무 울어대서 ‘아까 얘기하던거 계속해요~’라는 말을 못할것 같다고..
여호수아 형제님처럼 그냥~~~울어댈것 같다고~~~~…
(생명수강가: 그래도 유대인은 구약이라는 말씀이 있었고, 우리 이방인들은 말씀이
없었잖아요. 그래서 우리같은 이방인들은 성령을 받으면, 제자련은 꼭 해야 할것 같아요~)
그럼!!
유대인들이 태어나면 그들의 말씀을 배우듯이, 모태신앙들은 어릴때부터 말씀을 배우는 거예요.
저는 성령받고 정신없이 울고 다니고 있는데, 제자훈련부터 하게 하셨어요.
새가족반부터 해서 그렇게 3년반을 하게 하셨어요.
처음에 성령임하고 울고 다닐때는 진짜 좋았던것 같은데~~
말씀 다 끝나고 전도폭발하면서 영의 세계를 조금 알게 하시면서,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은사가 들어오게 하셨어요.
은사를 다 맛보게 하시고, 그 해 10월달에 영적전쟁을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게 성령이 임하고 3년만의 일이었어요.
그렇게 하나하나 하게 하셨어요.
저는 하도 기도를 못하니까, 막 기도하고 싶어 죽겠는데~~~~
그런데도 하나님은 끄떡도 안하세요~~~~
말씀공부를 다 다시하게 하시고~~~
그런데 저는 공부시간에도 목사님이 기도시킬까봐 저는 옆으로 삐딱하게 앉아서 하고~~~ㅎㅎㅎ
그랬는데 나중에 기도의 영이 임하니까, 첫날부터 그렇게 악을 악을 쓰면서 기도하게 하셨어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여기까지 끌고 오셨구요~~~~
처음 오신분들은 ‘은사’라는게 골치아프기도 해요~
왜냐하면 교만한 쪽으로 끌고 갈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교회에서 아주 싫어하는 거예요~
저도 여러번 불려갔어요~
기도해주지 말고~~~~
손들고 찬양하지 말고~~~~~
(첫사랑:아니 왜요??? 손들고 찬양하는데~~~)
앞에서 찬양한는데 손들고 찬양하지 말래요~
(첫사랑:아니 누가요? 목사님이요?)
아뇨, 전도사님이~
그런데 또 찬양하면 제 손이 저절로 올라가요~~~
그 다음부터는 뭐라고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6개월 있다가는 O목사님이 ‘다~~ 손들고 찬양합시다~!!!’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ㅎ
우습지요~?! 저쪽 세리토스쪽에 있을때 였어요~~~
그래서 그다음부터 손들고 찬양하게 되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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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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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계속 내 아버지하고 얘기하는게 더 중요한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죽으면 거기로 갈거니까~~~
가장 핵심이되는 말이다.우리가 어디서 왔어요?
이제 우리가 가야할 자리가 어디에요?
우리를 애굽 이 세상에서 꺼내 신 이유.
여기가 진짜가 아니야. 가야 할 곳이 있어
아버지의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