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방에서 두부ㆍ비지판매하고있는
조성숙입니다
1,띄운비지 드셔보신분
2,요리포스팅해서 올려주실분
3,우야둥둥 맛나게 드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띄운비지는 호불호가
갈려요 꼭 드셔본분들만ㆍ
받아서 다른분주실라고
손드시는분은 사절입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하루되세요
올해도 아픔을 무릅쓰고
두부만들고 있는
충주에 조성숙입니다
암생각없이 저요-사절입니다
옛날의 추억이 그리우신분
화롯불의 추억이 있으신분 환영합니다
두분 택배비도 제가 냅니다
맛있게 드시고 사진찍어서 올려주실분요
손들어주세요
https://cafe.daum.net/wjsxhddmatlr2/AC0Q/2046 -2방에서 판매중입니다
첫댓글 띄운 비지는 한번도 못먹어봤는데요
맛이 어떠지 궁금하네요
사진 찍어 올리는 건 할 수 있어요
새로운 요리에 시도 해보는 걸 좋아해서요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호불호가 있다하니요
맛과 냄새가 어떤지요?
제가 띄운 청국장은 냄새가
전혀 없어서요
안드셔 본분들은
권하지 않는음식입니다
저희가게도 멀리서
일부러와서 드시는분들도 있지만
청국장보다는 좀더
냄새가 나지요
그냥 먹어볼까하시는분들은
사양합니다
양이많아요
@조성숙(충주) 그렇군요
양도 많다 하니
좋아하시는 분께
드리는 게 좋겠네요
나눔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윤일호(원주) 띠운비지가 더 깊은맛이 있습니다
저도 저번 나눔에 선정되어 조성숙님 비지 맛나게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릴때 엄마가 끓여주셨던 맛을
기억하기에 어디서든 접하기 어려운 그리운 맛입니다^^
시어머니도 함께 계시니
쭈볏거리며 손 들어봅니다~~!!
아프신 허리 어여~
괜찮아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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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6 08:24
두부만들고
비지 된장살짝조물조물 해서 비지띄우고
띄운비지로
김치전도 만들고
찌게도 끓이든 오레전 시간
며칠전 친정엄니를
아버지 곁으로 보내구
허전한 마음
그렇케 우리 형제들 키우실려고
열씨미 사시든 울옴마
겨울이면 농사지은 콩 바닥이 나야 두부 만들기 끝이지요
띄운 비지 맛이 그립고
옴마도 그리운 시간이랍니다
추억의 음식 이지요
주소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6 09:44
응원합니다!!!
띄운비지 맛있게 먹어본 경험자인데 요리
는 꽝!!!
맛있게 해드셔요!!!
수주팔봉 한번 더 가고싶은곳입니다!!!
눈쌓인 수주팔봉 요즘 경관이 쥑여줍니다
응원감사합니다
1분만 더 받고 마감합니다
추억의 비지장 언릉 손드세요
어르신있으신분들은 더 좋아하시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6 10: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6 12:38
아...
띄운 비지 파시는군요.
그게 쉬운 듯해도
어려운가 봐요
우리 시어머니도
어느 때는 맛있고
어느 때는 맛이 없거든요
잘 띄운 비지는
김치만 넣고 끓여도
너무 맛이 좋지요
우리 친구도 띄움비지를
엄청 좋아하는데
판다고 하니
한덩이 사서 주어야겠어요
엄청 좋아하겠네요
저는 요리를 못해서
손은 못 들고 응원합니다
친정엄마가 해 주시던 띄운비지 먹고 싶어요
구수넘어신 엄마가 이젠 힘들어 못 하시고 ㅠㅠ
주소주세요
@조성숙(충주) 에구 다른분 드리세요
전 사서 먹을께요
죄송합니다
지인이 처음으로 띠운 비지줘서 먹어보고 반했어요 다음기회에 꼭 구매하고 싶어요
구정 무렵이면 아랫목에서 콤콤(?)한 냄새 풍기며 노루스름하게 익던 비지...
추억의 음식이네요.
아궁이 남은 불에 뚝배기 끓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오 띄운비지 진짜 맛좋은디 늦었네요 나눔응원합니다
작년에 두부랑 비지 주문해서 넘나 잘 먹었습니다
고향의 맛이었어요
올해도 판매글 올리셨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요즘은 띄운 비지라고 사봐도
제대로 잘 띄워진 비지는
만나기 힘들더군요^^
청국장이나 띄운 비지는
제대로 잘 띄워져야 진짜 맛나요~
고소하니 맛있겠네요
이벤트 감사 합니다
요즘 띄운비지 구하기 힘들죠~~~ 몸이 불편하신 엄마가 제일 아쉬워하시는게 띄운비지라고 하시네요. 콤콤하고 부드러운맛이 일품이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7 07:32
띄운 비지 언제 판매가 될지모르지만 구매하고 싶습니다 정말 옛맛을 느낄수있는데요
전음2방반짝직거레방으로 오세요
얼마나 잘 띄워진 비지인지?
맛 보고 싶어 손 들어 봅니다.
죄송 마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