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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무료나눔 마감됐습니다 띄운비지 -2키로씩 2분 자격은 본문에 ...
조성숙(충주) 추천 1 조회 473 22.12.26 08:0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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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6 08:08

    첫댓글 띄운 비지는 한번도 못먹어봤는데요
    맛이 어떠지 궁금하네요
    사진 찍어 올리는 건 할 수 있어요
    새로운 요리에 시도 해보는 걸 좋아해서요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호불호가 있다하니요
    맛과 냄새가 어떤지요?
    제가 띄운 청국장은 냄새가
    전혀 없어서요

  • 작성자 22.12.26 08:09

    안드셔 본분들은
    권하지 않는음식입니다
    저희가게도 멀리서
    일부러와서 드시는분들도 있지만
    청국장보다는 좀더
    냄새가 나지요
    그냥 먹어볼까하시는분들은
    사양합니다
    양이많아요

  • 22.12.26 08:11

    @조성숙(충주) 그렇군요
    양도 많다 하니
    좋아하시는 분께
    드리는 게 좋겠네요
    나눔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윤일호(원주) 띠운비지가 더 깊은맛이 있습니다
    저도 저번 나눔에 선정되어 조성숙님 비지 맛나게 먹었습니다

  • 22.12.26 08:20

    안녕하세요~
    어릴때 엄마가 끓여주셨던 맛을
    기억하기에 어디서든 접하기 어려운 그리운 맛입니다^^
    시어머니도 함께 계시니
    쭈볏거리며 손 들어봅니다~~!!
    아프신 허리 어여~
    괜찮아지시길~~요^^

  • 작성자 22.12.26 08:21

    주소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6 08:24

  • 22.12.26 08:33

    두부만들고
    비지 된장살짝조물조물 해서 비지띄우고
    띄운비지로
    김치전도 만들고
    찌게도 끓이든 오레전 시간
    며칠전 친정엄니를
    아버지 곁으로 보내구
    허전한 마음
    그렇케 우리 형제들 키우실려고
    열씨미 사시든 울옴마
    겨울이면 농사지은 콩 바닥이 나야 두부 만들기 끝이지요
    띄운 비지 맛이 그립고
    옴마도 그리운 시간이랍니다
    추억의 음식 이지요

  • 작성자 22.12.26 09:32

    주소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6 09:44

  • 22.12.26 09:19

    응원합니다!!!
    띄운비지 맛있게 먹어본 경험자인데 요리
    는 꽝!!!
    맛있게 해드셔요!!!
    수주팔봉 한번 더 가고싶은곳입니다!!!

  • 작성자 22.12.26 09:33

    눈쌓인 수주팔봉 요즘 경관이 쥑여줍니다
    응원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6 10:05

    1분만 더 받고 마감합니다
    추억의 비지장 언릉 손드세요
    어르신있으신분들은 더 좋아하시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6 10:1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6 12:38

  • 22.12.26 10:21

    아...
    띄운 비지 파시는군요.
    그게 쉬운 듯해도
    어려운가 봐요
    우리 시어머니도
    어느 때는 맛있고
    어느 때는 맛이 없거든요
    잘 띄운 비지는
    김치만 넣고 끓여도
    너무 맛이 좋지요
    우리 친구도 띄움비지를
    엄청 좋아하는데
    판다고 하니
    한덩이 사서 주어야겠어요
    엄청 좋아하겠네요
    저는 요리를 못해서
    손은 못 들고 응원합니다

  • 22.12.26 12:58

    친정엄마가 해 주시던 띄운비지 먹고 싶어요
    구수넘어신 엄마가 이젠 힘들어 못 하시고 ㅠㅠ

  • 작성자 22.12.26 13:22

    주소주세요

  • 22.12.26 14:26

    @조성숙(충주) 에구 다른분 드리세요
    전 사서 먹을께요
    죄송합니다


  • 지인이 처음으로 띠운 비지줘서 먹어보고 반했어요 다음기회에 꼭 구매하고 싶어요

  • 22.12.28 09:14

    구정 무렵이면 아랫목에서 콤콤(?)한 냄새 풍기며 노루스름하게 익던 비지...
    추억의 음식이네요.
    아궁이 남은 불에 뚝배기 끓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 22.12.26 17:31

    오 띄운비지 진짜 맛좋은디 늦었네요 나눔응원합니다

  • 22.12.26 18:32

    작년에 두부랑 비지 주문해서 넘나 잘 먹었습니다
    고향의 맛이었어요
    올해도 판매글 올리셨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 22.12.26 19:33

    요즘은 띄운 비지라고 사봐도
    제대로 잘 띄워진 비지는
    만나기 힘들더군요^^
    청국장이나 띄운 비지는
    제대로 잘 띄워져야 진짜 맛나요~

  • 22.12.26 22:09

    고소하니 맛있겠네요
    이벤트 감사 합니다

  • 22.12.26 23:07

    요즘 띄운비지 구하기 힘들죠~~~ 몸이 불편하신 엄마가 제일 아쉬워하시는게 띄운비지라고 하시네요. 콤콤하고 부드러운맛이 일품이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7 07:32

  • 22.12.27 18:41

    띄운 비지 언제 판매가 될지모르지만 구매하고 싶습니다 정말 옛맛을 느낄수있는데요

  • 작성자 22.12.27 18:59

    전음2방반짝직거레방으로 오세요

  • 22.12.28 10:25

    얼마나 잘 띄워진 비지인지?
    맛 보고 싶어 손 들어 봅니다.

  • 작성자 22.12.28 10:44

    죄송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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