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스튜디오에서 파리의 미술관까지, 작가 박연경을 따라 걷기 몰입을 하게 되는 순간과 공간들
새로운 공간도 공간에 관한 이야기도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선택지가 무수하다면, 미더운 이를 동행으로 삼아 산책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요? 그를 따라 걷다가 매력적인 샛길을 발견할 수도, 혹은 과감하게 들어서고 싶은 공간을 만날 수도 있을 테니까요. 헤이팝은 워크 위드(Walk with) 시리즈로 패션과 미술, 문학과 음악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를 만나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내밀하고 사적인 이야기를 통해, ‘좋은 공간’을 한층 다채롭게 정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https://heypop.kr/n/101632/
첫댓글 겸손 없는 자부심은 자만이 됩니다. 겸손 없는 용기는 무모함이 됩니다. 겸손 없는 지식은 아집이 됩니다. 겸손 없는 비지니스는 고객을 무시 하게 됩니다. 겸손 없는 승리는 오만이 되고 맙니다. 겸손 이라는 비움이 있어야 새로운 것을 담을수 있는데 자만,무모,아집,무시,오만으로 가득 차 있는 그릇에는 아무것도 더 담을수가 없습니다. 건안하십시요.🦋🦋🦋🦋
첫댓글
겸손 없는 자부심은 자만이 됩니다.
겸손 없는 용기는 무모함이 됩니다.
겸손 없는 지식은 아집이 됩니다.
겸손 없는 비지니스는 고객을 무시 하게 됩니다.
겸손 없는 승리는 오만이 되고 맙니다.
겸손 이라는 비움이 있어야 새로운 것을 담을수 있는데
자만,무모,아집,무시,오만으로 가득 차 있는 그릇에는
아무것도 더 담을수가 없습니다.
건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