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습니다.
석가 탄신일날 노고단부근 암자 순례를하고 급하게 내려오는 바람에 또 몇일 고생 하겠구나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앞 허벅지랑 종아리에서 원성이 자자합니다. 계단 내려가기가 힘드는데요.
문제는 이번주말 단체로 지리산 종주가 잡혀 있읍니다. 거의 막내뻘이라 엄살도 못내고, 공동짐도 메고가야 할것 같네요.
주말까지 풀리면 다행 이지만 계속 된다면 체면이 말이 아닐것 같습니다.
아침저녁 냉수 찜질에 맨소래담은 계속 발라 보려고 하는데요. 추가로 도움이 될만한 비법을 가지고 계신분들게 도움 구합니다.
첫댓글 제가 헬스와 등산을 좀 하다보니 근육통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식초를 히석시켜 먹는 방법인데요..
격렬한 운동후의 근육통들의 원인은 젖산의 과다분비로 알고 있습니다.. 젖산을 중화시키는 방법으로는 알칼리성분의 식초를 먹기편하게 히석시켜 먹는것인데요...
마트에 가시면 마시는 홍* 또는 천년동* 등의 식초성분의 식품을 먹기좋게 가공한 식품이 있는데요... 30%나, 50%로 히석시켜서 음료처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효과를 많이 봐서 조금 어설픈 내용 같지만 추천해 드립니다... 등산시에도 그냥 물대신 식초음료를 사용해보시면 피로도가 많이 경감될거라 생각됩니다.
산행 당일만 관절등의 내부열기를 식히기 위해 냉수 찜질을 하고 다음날 부터는 온수욕을 하니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네 댓글 감사 합니다. 가볍게 동네 뒷산 다녀오는것은 도움이 될런지 이니면 더 안좋은 방향 일런지요.
제가 근력이 약해서 장거리 뛰고 나면 근육통이 왔었는데 그때 그때 일주일정도 쉬면 괜찮았지만 이번에는 그럴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조금 난감한 상황 이네요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는 근육 이완제는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려나요
욕조에 얼음을 넣고 한시간이상 엉덩이부터 발까지 담그고 계세요. 참기 힘들겠지만 효과 좋습니다.
군시절 비슷한걸로 빤빠레 당해 봤는데요. 두시간 정도 걷지를 못했읍니다.
글고 뻔데기 복구 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매일같이 찬물에 담그는것이 효과가 있나요. 이참에 근육통 회복에 대해 정리 해 보고 싶어 집니다 ^^
고추도 차게하면 힘이 좋아지는거 아닌가요?
너무 얼리면 쬐맨해지니 문제지만요
인터넷 이리저리 찾아봤읍니다.
산행후 24 시간 까지는 냉수 찜질 (손상된 근육의 열기를 뻬주고 오므라 들게 해서 미세 근육의 추가파손 방지)
24시간이후 부터는 온수 찜질 or 맨소래담등을 발라 준다
가끔씩 스트레칭 정도를 해주면서 근육을 쉬게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72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수그러 드는데 일주일 이상가면 병원에 가본다.
윗분 말처럼 젖산의 중화를 위하여 식초가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것도 도움이 된다.
근육 이완제가 통증 해소는 되나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는 확인이 안되네요
담에 등산 하실때 스포츠 테이핑 해보세요~~~!
소염진통제는 음주후 만 하루 정도는 지나고 먹어야 합니다.
안그럼 신증후군 처럼 몸이 붓는 신장기능 이상이 갑자기 찾아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