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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겨울입구
또리장군(군산) 추천 0 조회 31 24.11.07 10:3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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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7 10:47 새글

    첫댓글 국화향이 진하게 느껴지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11.07 11:07 새글

    날씨가 싸해지네요 감기조심요

  • 24.11.07 10:51 새글

    얼음 얼었어요.

  • 작성자 24.11.07 11:07 새글

    거긴 더 춥다면서요!조심요!

  • 24.11.07 11:17 새글

    오늘 -4도로 어름이 얼었어요.

    키우던 닭들 백숙 하려고 5마리 잡아서 털뽑아 준비해주고 들어 왔네요..

  • 작성자 24.11.07 11:22 새글

    잔치하시나보네요
    저는 새벽부터 콩하고 보리쌀삶아 고추씨빻은거넣고 된장늘리고 고추삭힌거 전어젓에 담았어요 작년치꺼내 먹어보니 밥도둑이네요

  • 24.11.07 11:20 새글

    @또리장군(군산) 아니요.
    마을 회관에서 내일 삼계탕 해주려구요..

  • 작성자 24.11.07 11:22 새글

    그러시구나 가까우면 젓갈에담은 고추가 짱일텐데요

  • 24.11.07 18:09 새글

    그렇죠..
    오늘 나하고 사무장님하고 털뽑고.자르고

    육계라서 3~4kg으로 크네요..
    마을분들 30여명 드시겠죠.

  • 작성자 24.11.07 18:10 새글

    @운정뜰(홍천) 우와 크네요 좋은일하시네요

  • 24.11.07 11:49 새글

    화사한 꽃들도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밤새 서리가 내렸어요
    울집은 다알리아가 한창인데
    비닐로 덥어놓길 잘했네요 ㅎ

  • 작성자 24.11.07 13:30 새글

    이제 추워지기만하겠죠?

  • 24.11.07 12:51 새글

    혼자라서 쓸쓸한데
    꽃마저 없어 더 그립네요
    또리장군님 예쁜 꽃들 보며 오늘도 아푼 마음 위로 받고 갑니다

  • 작성자 24.11.07 12:55 새글

    어서빨리 아픔이 나아야하는데요! 늘 기도드려요

  • 24.11.07 13:23 새글

    @또리장군(군산)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허 하고 슬퍼지기도 하네요
    젊음은 세월이 가져 가고 이제 깊은 주름만이 계급장으로 남아 거울에
    비취는 모습에 더 슬퍼지나 봐요ㅎ~
    또리장군님께서도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11.07 13:23 새글

    @화초사랑(서울) 저도 군데군데 고장이 나지만 아플수도 없잖아요? 힘내세요

  • 24.11.07 13:44 새글

    장군님 밥도둑 전어젓에 담은 맛난 삭힌고추
    레시피좀 공유해 주세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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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1.07 17:43 새글

    귀해지지만 소소하게 실내에서 피우는 꽃감상하시며 겨울을 즐기실만큼 충분하쥬?

  • 작성자 24.11.07 17:55 새글

    그럼유! 하나씩 때를맞춰 피워주네요

  • 24.11.07 19:39 새글

    사랑초도 예쁘고 국화도 예쁜디요~~^^

  • 작성자 00:30 새글

    꽃은 다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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