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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대박난 작품 거절한 스타들有
Damian Lillard 추천 0 조회 3,150 13.02.19 23:1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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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9 23:24

    첫댓글 몇은 거절한게 다행이란 생각이들기도하네요ㅎ

  • 13.02.19 23:25

    헐 송윤아 저것만 했으면 위상이 헐...

  • 13.02.19 23:26

    김희선이야 저것들 거절했어도
    워낙에 다른것들이 다 대박났었으니 별 상관은 없죠 사실...
    근데 차인표 형님은 정말 ㅠㅠ

  • 13.02.19 23:33

    헉... 불멸의 이순신 천만다행.... 휴

  • 13.02.19 23:33

    해품달은 송중기가 거절한거 김수현이 먹었고 늑대소년은 김수현이 거절한거 송중기가 먹었네요.

  • 13.02.19 23:38

    한편으론 친구의 장동건역이 원래는 정준호에게 먼저 갔는데, 정준호가 한참 고민하다. 신현준에게 물어보고 신현준이 별로라고...하지 말라해서 안했다가....ㅠ

  • 13.02.21 21:51

    리베라메 에서까지 망하고 그 다음부터는 신현준이 하지말라는것만 해서 중박이상 꾸준히 터트린 정준호.. ㅋㅋㅋ

  • 13.02.19 23:51

    차인표는 한국 영화계 쪽박의 보증수표라... 저 중에 한둘만 출연해서 대박 났으면 이 오명도 씻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 13.02.19 23:55

    대길이는 장혁이지

  • 13.02.20 00:02

    왕의남자 장생역이 이범수로 했으면 정말 안 어울렸을듯...거의 다 거절한게 다행인게 많네요

  • 13.02.20 00:03

    차인표는 대체...

  • 13.02.20 00:20

    인표형 따라다니면서 인표형이 거절한것만 한다면 흥행력이 ㄷㄷㄷ 할듯요

  • 13.02.20 00:27

    유준상 광해 이병헌역도 있죠ㅎ

  • 13.02.20 01:24

    유준상은 류승룡 역이 아니었나요?

  • 13.02.20 08:39

    무릎팍에서 말하길, 유준상이 허균역, 정재영이 광해역이었죠..그러다 제작사가 통째로 바뀌게 되었고, 바뀐 광해 제작진에선 허균역에 유준상이 그대로 하길 원했으나 유준상은 그 이전의 제작사의 의리로 출연하지 않고 마침 러브콜이 온 넝쿨당으로 출연하게 되었다네요..

  • 13.02.20 00:38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도저히 소지섭 외에는 생각할 수 없네요;;;
    아, 정우성이 했다면~ ㅎㅎ

  • 13.02.20 00:45

    저는 김승우가 궁금해지네요.. 단 한편의 대박작품이 없는 김승우는 과연 작품 선택의 눈썰미가 없는건지 아예 그런 작품들의 섭외가 없었던건지...

  • 13.02.20 00:51

    김민종은 없나요

  • 13.02.20 00:51

    장근석이 꽃보다남자 했으면 일본 특수 엄청났겠네요

  • 13.02.20 07:14

    당시 장근석은 김현중역을 원했죠ㅋ

  • 13.02.20 08:09

    오히려 반대의 경우 아니었던가요? 꽃보다 남자를 거절하고 선택한 미남이시네요가 일본에서 대박나면서 지금의 인기를 누리는 시초가 된걸로 알고있는데요.

  • 13.02.20 09:22

    꽃보다남자 거절한이유가 베토벤바이러스때문에 아니였었나요? 정확하진않은데 그렇게 기억하네요

  • 13.02.20 10:14

    베토벤 바이러스 때문었다는걸 제가 잘못알았네요.

  • 13.02.20 01:11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 배우들이 안해서 뜬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 13.02.20 01:20

    그런데 시놉시스나 시나리오가 갔다고 다 출연 제안인 게 아니라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2.20 11:07

    최민식 이라면 송강호 가 했던 역 했어도 어울렸을거 같아요. 근데 박찬욱 감독은 공동경비구역 JSA를 흥행 때문에 후원사 입맛에 맞게 시나리오를 써서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원래 자기가 생각하던 엔딩은 이병헌이 안죽고 제대해서 제3국에서 송강호와 만난다는 것으로 할려고 했다고 합니다.

  • 13.02.20 02:01

    차무혁하고 이대길은 거절해줘서 다행이네요

  • 13.02.20 03:37

    대박 공감ㅋㅋ

  • 거절해서 다행이란 생각드는 경우가 꽤 있네요 ㅋㅋ송중기와 김수현은 서로 거절후 대박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2.20 08:49

    연걸이형 ㅠㅠ

  • 13.02.20 09:28

    이유리는 아쉽네요; 물론 사랑과 야망을 통해서 연기력 인정 받고 김수현 작가 작품에도 꾸준히 출연하고 있지만,, 궁을 선택했다면 좀 더 인기가 있는 스타가 되지 않았을까요..

  • 13.02.20 10:32

    저도요. 궁의 그역할은 딱 이유리였는데말이죠..

  • 13.02.20 11:14

    김희선이 명랑소녀 성공기 장나라 역 이라니....너무 안 어울리는군요...

  • 13.02.20 11:22

    네멋의 전경 역을 김희선이 소화할 수 있을리가 없죠. 원래 차태현 송혜교였다고 합니다. 말도 안되죠. 네멋의 양동근 이나영을 비롯한 모든 배우는 그냥 깔맞춤이었죠.

  • 14.01.31 00:00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 13.02.20 14:07

    차인표는 007 북한군 거절한거 말고는 다 망이죠 ㅋㅋㅋㅋ

  • 13.02.20 14:09

    한가인의 쾌걸춘향이나
    한예슬의 추노
    문근영의 해품달 거절은 좀 아깝네요

  • 13.02.20 23:23

    주원은 양명 거절하고 각시탈했으니 더 잘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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