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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들리 스코트 |
출연 | 톰 스케릿, 시고니 위버, 이안 홀름, 베로니카 카트라이트, 해리 딘 스탠튼, 존 허트, 야벳 코또 |
개봉 | 1987-10-01 |
등급 | 18세 이상 |
시간 | 116 분 |
장르 | 공포,스릴러,액션,SF |
등장 에일리언 |
페이스 허거, 채스트, 드론, Egg |
외계에서 귀중한 광물자원을 실어 나르는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 호(The Nostromo)는 승무원 6명과 광석 2000만톤을 싣고 지구로 귀환 중에 있다. 그러던 중 행성 LA-426주위에서 생명체의 발신파를 듣게 된다. 발신파의 진원지는 파괴된 우주선. 원인파악을 위해 3명의 승무원을 급파한다. 우주선은 오래전에 파괴되어 있었고 탑승 승무원모두 미이라로 변해 있었다.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해 우주선 살피다 조사반은 알 모양의 물체가 있는 산란실을 발견하고 궁금증을 갖게 된다.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실험을 하던 케인이 물체에 충격을 가하는 순간 물체로부터 작은 생물이 튀어나와 마스크를 녹이고 케인의 얼굴에 달라 붙는다. 이들은 이 외계생물이 인간세포로부터 양분을 빨고 기생하는 가공할만한 번식력을 지닌 존재임을 알게 된다. 노스트로모로 돌아온 케인은 수술을 받게 되는데, 생물체를 칼로 찌르자 산성피가 쏟아져 나와 금속 바닥을 녹여버린다. 단순하게 제거될 줄 알았던 생명체는 케인의 몸 속에 새끼를 부화시켜 다시 케인의 몸을 뚫고 나온다. 이 때부터 승무원들과 에일리언의 생사를 건 싸움이 벌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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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임스 카메론 |
출연 | 시고니 위버, 캐리 헨, 마이클 빈, 빌 팩스톤, 랜스 헨릭슨, 제넷 골드스타인 |
개봉 | 1986-12-24 |
등급 | 18세 이상 |
시간 | 137 분 |
장르 | 공포,스릴러,액션,SF |
등장 에일리언 |
페이스 허거, 채스트, 드론, 퀸, Egg |
전편 최후의 생존자 리플리(시고니 위버). 우주선에서 57년간 동면하다 구출되고 악몽 같은 기억에 시달리지만 회사에선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우주선을 폭파했다는 문책만 한다. 이미 20년 전부터 혹성에 우주 기술자와 가족을 보내 대기처리장치 개발을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 LA 426에서 기지건설작업을 하던 기술자와 가족들의 연락이 두절되자 이 조사를 위해 우주해병대가 파견되고 리플리는 유경험자로 이 임무에 동반한다. 혹성의 대기권에 도착, 셔틀선을 타고 내려와 건물 수색을 하게 되지만 곧 대원들은 에일리언의 공격을 받고 하나 둘씩 죽어간다.더구나 이주민들이 에일리언의 새끼를 부하하기 위해 숙주가 되어 있는 참혹한 장소를 발견하면서부터 일행은 공포에 질려 무기들을 난사한다. 그러던중 실험실에서 이주민의 마지막 생존자인 뉴트라는 12살 가량의 여자 아이를 발견해 구출한다.살아남은 일행들은 에일리언들에게 쫓기다 간신히 셔틀선에 탑승, 폭파되는 혹성을 빠져나와 무사히 우주선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끝까지 셔틀선에 붙어온 퀸에일리언이 다시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이며 다가오는데..............
감독 | 데이빗 핀처 |
출연 | 시고니 위버, 찰스 듀톤, 찰스 댄스, 피트 포슬스웨이트, 폴 맥간, 찰스 더튼, 브라이언 글로버, 랜스 헨릭슨 |
개봉 | |
등급 | 18세 이상 |
시간 | 110 분 |
장르 | 공포,스릴러,액션,SF |
등장 에일리언 |
도그 버스터, 퀸 채스트 |
여전사 리플리는 혈투끝에 에일리언 혹성을 파괴하고 냉동캡슐속에서 지구로의 귀환만을 기다리던 중 기내 화재로 25명의 중범죄자를 수용하고 있는 소혹성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러나 에일리언의 알이 우주선에 기생하고 있다가 소혹성에서 개의 몸에서 부화된다. 부화된 에일리언은 닥치는대로 죄수들을 살상하고 순식간에 소혹성을 지옥으로 만들어 놓지만 결코 리플리를 공격하지 않는다. 이를 이상히 여기던 중 리플리는 냉동캡술을 타고 오는 동안 에일리언이 자신의 몸안에 알을 까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그러는 동안 지구 구조대에 연락이 되어 구조대가 도착한 순간 괴물도 리플리에 의해 죽어버리고 남은 것은 리플의 몸안에서 자라고 있는 또 하나의 에일리언. 지구에선 에일리언을 인위적으로 사용하여 생물 무기로 사용하려고 리플리를 설득하여 지구로 돌아가도록 한다.하지만 이 사실을 아는 리플리는 구조대의 갖은 회유에도 불구하고 에일리언 새끼를 품에 안고 붉게 타오르는 용광로로 몸은 던진다.
<데이빗 핀처의 실수>
<에일리언 1> 에서의 동면튜브는 거의 원통형으로 되어 있고 머리 위로부터 열린다. 그러나 <에일리언 2>에서의 동면튜브는 조금 다르다. 그것은 위아래로 열리며 좀더 투박한 모양으로 되어 있다. 이런 차이점은 두 영화의 시간적 배경이 50년가량 차이가 있으므로 기술발전의 결과로 생각하거나, 군사장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헌데 <에일리언 2>의 마지막 장면에서 리플리와 생존자들은 그 튜브 안으로 들어가고, <에일리언 3>가 시작할 때에도 계속 잠을 자고 있는데 튜브의 모양은 엉뚱하게도 <에일리언 1>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모양으로 바뀌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비교해볼 것)
감독 | 장 삐에르 주네 |
출연 | 시고니 위버, 위노나 라이더, 도미니크 피뇽, 론 펄먼, 댄 헤다야 |
개봉 | 1998/01/10 |
등급 | 15세 이상 |
시간 | 108 분 |
장르 | 공포,스릴러,액션,SF |
등장 에일리언 |
페이스 허거, 채스트, 드론, 퀸 채스트, 뉴본 에일리언, Egg, 퀸 |
리플리가 에일리언을 멸종시키기 위해 용광로 속으로 몸을 던진지 200년후, 미래의 정부는 '퓨리 161'에서 리플리의 흔적을 찾아내고 그녀의 혈액으로부터 DNA 샘플을 채취한다. 그리고는 고도로 발달된 유전공학을 통해 또 하나의 리플리를 부활시키는 데 성공한다.
그와 동시에 상업적 목적으로 함께 복제된 퀸 에일리언의 태아를 리플리의 몸에서 분리해내는 데도 성공을 거두고 인간 사냥꾼을 고용해 에일리언의 완벽한 성장에 필요한 사람들을 에일리언의 숙주로 제공한다.
한편 비티호의 밀수업자들은 콜에 의해 에일리언의 비밀을 알아내 위험에 빠지자 어쩔 수 없이 테러를 일으키고 이때 에일리언들도 탈출을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우주선은 비상상태가 되어 자동 귀환 장치에 의해 지구로 기수가 바뀌고 지구는 종말의 위기에 처한다.
이제 에일리언의 위협에서 인류를 구하는 것은 변종인간 리플리와 에일리언을 막도록 프로그램 되어있는 사이보그 콜뿐인데................
프레데터란(Predator)란?
프레데터의 사전적 의미는 '악탈자, 육식동물'의 뜻이지만 여기서 프레데터란 '다이하드'의 감독으로 유명한 존 맥티어난 감독의 헐리우드 데뷔작. '프레데터'에 등장하는 외계 생명체를 뜻한다. 프레데터에는 액션배우의 대명사 '아놀드 슈왈즈제네거'가 등장하지만 관객의 주목을 끄는 것은 아놀드보다는 첨단 기술로 무장(갑옷 디자인은 구리다...;;;)하고 있는 강력한 외계 생명체, '프레데터'다.
감독 | 존 맥티어난 |
출연 | 아놀드 슈왈제네거, 칼 웨더스, 엘피디아 카릴로, 빌 듀크, 케빈 피터 홀(프레데터)제시 벤추라, 소니 랜담, 리차드 차베스, 쉐인 블랙 |
개봉 | 1987-07-17 |
등급 | 18세 이상 |
시간 | 108 분 |
장르 | 액션,SF |
프레데터의 무기 |
손목검, 숄더 케논 |
인질 구출의 대가로 소문난 더취(아놀드 슈왈제네거) 소령은 CIA의 갑작스런 요청으로 급파되어 중남미 정글 지대로 오게 된다. 그는 필립 장군으로부터 현지의 대사와 그의 수행원이 게리라들에게 인질로 잡혀 있다는 설명을 듣는다.
그는 CIA요원으로 일하는 옛 동료이자 라이벌이기도 했던 딜론(칼 웨더스)을 만나 재회를 하고 맥(빌 듀크), 블래인(제시 벤추라), 빌리(소니 랜담), 판초(리차드 차베스), 호킨스(쉐인 블랙)라는 다섯 부하들을 이끌고 구출작전에 나선다.
작전은 노련한 더취의 지휘와 부하들의 능숙한 솜씨로 순식간에 성공한다. 부하 맥으로부터, 인질은 대사와 그 수행원이 아니라 CIA 요원이요, 인질을 끌로가던 게릴라 중에는 소련의 군사 고문도 끼어있다는 보고를 받게 된다.
더취 소령은 속았음을 깨닫고 딜론을 추궁한다. 이에 딜론은 자기들 요원이 게릴라에 납치됐다는 것, 이를 구출코자 더취와 그의 특공대를 끌어들이기 위한 구실로 거짓말을 했음을 실토하게 된다.
인질로 잡혀있던 CIA 요원들은 작전 중 게릴라들에게 살해되고 그들은 여자 게릴라 안나(엘피디아 카릴로)만은 생포하고 귀환하게 되는데 이때, 빌리가 숲속의 뭔가를 보고 몸을 떠는가 하면 안나를 감시하던 호킨스가 화상을 입은 듯 죽고, 연이어 특공대원들이 한명씩 끔찍한 일을 당하며 죽어가는데...
감독 | 스티븐 홉킨스 |
출연 | 대니 글로버, 게리 부시, 루벤 블레이즈, 케빈 피터 홀(프레데터), 로버트 다비, 빌 팩스톤 |
개봉 | |
등급 | 18세 이상 |
시간 | 108 분 |
장르 | SF,액션 |
프레데터의 무기 |
손목검, 스피어, 스피어 건, 디스크, 숄더 케논, 넷건. |
1997년 LA. 무기와 숫적으로 우세한 마약 범죄집단과의 전쟁과도 같은 총격전으로 연일 시달리는 강력계 마이클 해리건 경사( 대니 글로버 )는 또 한 건의 총격전을 해결하는데 현장에는 무참히 찢긴 시체와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시체들이 있었다.
기관총을 든 4사람을 맨손으로 죽이고 포위되어있는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난 것이다. 그런데 해리건은 상관으로부터 특수요원 피터 키즈(: 게리 부시 )가 지휘하는 연방기동대가 이 사건을 맡게 되니 손을 떼라고 하자 기분이 상한다.
수상히 여긴 해리건과 그의 수사팀 대니( 루벤 블라이스 ), 리오나( 마리아 콘치타 알론소 ), 그리고 새로 온 제리 람버트(: 빌 팩스톤 )는 방해를 무릅쓰고 수사를 펼친다. 얼마 후, 킹 윌리( 카빈 록하트 )라는 자메이카 부두교 책임자와 그 부하들이 이상한 무기를 들고 침입한 프레데터에게 또다시 무참히 살해된다. 사건에서 밀려나 연방수사원 몰래 수사현장을 조사하던 대니가 프레데터에게 살해당하고 해리건은 경고를 받는다.
15년을 같이 일한 파트너를 잃은 해리건은 분노하고 죽인 놈을 꼭 찾아내겠다고 벼른다. 피터 키즈의 뒤를 쫓던 제리는 이들을 도살장 부근에서 놓쳤다고 한다. 해리건은 마약왕인 부두교 두목 킹 윌리를 만나지만 아무런 단서를 얻지 못하고 돌아오는데 킹 윌리도 프레데터에게 살해된다. 한편 언론은 병적 살인마에 의해 매일 천정에 매달거나, 피부가 벗겨지고, 심장을 빼내는 등 참혹한 모습으로 살해당한것을 연일 보도한다.
해리건은 대니의 살인자가 최근 도살장에 갔음을 알고 리오나와 제리에게 전철을 타고 그곳으로 가라고 한다. 그런데 이들이 탄 전철에 프레데터이 침입해 일대 아수라장이 되고 민간인(무기를 가지고 있었음.)을 포함해 제리도 피살된다. 막 도착한 해리건은 임신 중이었던 리오나를 해치려는 프레데터을 발견하고 도살장 부근으로 쫓아간다. 그곳에서 키즈와 그의 부하들이 있는 곳을 발견하고 그곳에 들어간다. 해리건은 키즈로 부터 프레데터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듣게 된다.
10년전 이런 괴물이 공수부대 하나를 몰살시켰는데 생존자는 2명이었고, 프레데터은 궁지에 몰리면 1마일 내를 파괴할 자폭장치(셀프 디럭스)를 작동시키는 다른 세계에서 온 생명체, 즉 에이리언이라는 것이다. 그 괴물은 방어능력이 우월해서 빛을 꺾어 거의 눈에 보이지 않으며() 프레데터은 적외선 즉, 신체의 열만 볼 수 있다는() 것도 말한다.
그는 이 프레데터을 사로 잡아 과학적인 발견을 하려고 하는데 이 프레데터의 습성을 조사한 결과 도살장에 와서 쇠고기를 먹이로 먹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키즈와 그의 부하들은 프레데터이 보지 못하도록 체온을 절연시키는 옷을 입고 도살장으로 간다. 그러나 그 프레데터은 이들을 다른 방법으로 볼 수 있게 되어 모두 전멸된다. 결국 해리건이 도살장으로 들어가 프레데터과의 사투를 벌인다.
괴물에게 큰 부상을 입히고 쫓기다 옥상으로 올라간 해리건은 프레데터과 난간에 매달리게 된다. 자폭 장치를 작동시킨 프레데터을 겨우 막아낸 해리건은 그를 쫓아가다 프레데터의 아지트를 발견한다. 그곳에서 다시 프레데터와의 사투를 벌여 마침내 처치한다. 그런데 갑자기 해리건의 주위에 수십 명의 또다른 프레데터들이 나타나는데 해리건에게 1715년의 구식 총을 하나 건네주면서 쓰러져 있는 프레데터을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곧 그곳은 엄청한 폭발이 일어나고 무사히 걸어나오는 해리건에게로 경찰이 출동되어 온다.
그리고 그후에 다시 와서 보니 제가 크게 잘못했다는것을 깨닫고 제가 썼던 꼬릿말들을 몽땅 지우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이미 업질러진 물이지만... 저로서는 이것이 최선이라는 말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다시한번, 또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반돌님의 용서를 기다립니다...
PeRsIaIN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하느냐..얼마나 인기있느냐는 아무 상관없습니다...중요한건 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과 어떻게 대화를 하냐..가 중요한 거죠...그리고 반돌님뿐만 아니라 불쾌하게 생각하신 다른 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아주시길..
그 쪽에서 복수명사를 사용해서 깍아 내린 사람들이 반돌님 뿐만은 아닐텐데??ㅡㅡa
Sois humain님 사실 저도 포함되요~ㅋㅋ
그러니까요")근데 제가 등록시간이 3초 늦어서 마치 ReaLChem~!..님한테 쓴것처럼 되었네요^^:
헐...
저도 약간 심하게한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글쓰시 본인께서 저글을 좀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까지 분쟁이 일어나다니.. 진정한 매니아란 자신이 사랑하는것을 홍보할줄 알고 다른사람에게 이것은 이렇다는걸 설명해줄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그것을 사랑하는 매니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매니아적인것이 몇가지있습니다. 웨이트트레이닝,,챔피온쉽매니저..축구..남들이 보면 힘들게 저짓을 왜하냐? 그리고 제가 가끔씩 먹는 단백질보충식품보고 그거 무슨약이야? 근육강화제야? 이런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럴땐 뭐 약? 죽고잡냐? 이런식의 반응이 아닌 약이 아니고 건강보조식품이지.
너 하루에 계란 20개이상 먹을 자신있어? 그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해주도록 도와주는 식품이야..녹즙같이 건강을 위해서 먹는 연료라고 해야하나? 이런식으로 모르는 사람들의 이해를 위해서 설명을 해드립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아~그래? 나도한번만 줘봐~하고 관심도 가지고 제가 하는일도 이해하죠.
그것에 모른다고 버럭 화를내고 사과해! 이런식의 반응이 나온다면..상대방으로서 무척 당황하겠죠. 뭔지도 몰라 오해한걸 설명해주면 오해가 풀리는걸..전 이런식의 건전한 매니아문화를 바라는것일 뿐입니다. PeRsIaIN님 부디 탈퇴를 마시고 같이 어울려서 AVP같은 사람들이 모르는 자료들을 올려두고 이런것도 있어요~
소개도 하시면서 즐겁게 활동하시면 그쪽에서 바라는 AVP의 홍보도 되고 같이 즐겁게 유머게시판에서 웃어도 보고 AVP가 뭘까? 하는 그 동호회에서 바라는 저변확대도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잘지내봅시다^^ To Me, You Are Perpect 자신이 사랑하는 무언간..남이뭐라하던 자신에겐 완벽한것입니다^^(러브액츄얼리대산데;;)
맞아..........그런데...........그 단백질 보충제 한병에 얼마해요????=_-+
한통에..7만원이요 ..2키로에요..(소근소근) 아..그리고 글쓰신분께서 내일까지 자삭을 안해주셨다면 저도 내일 아침 꼬릿말을 일괄적으로 지우겠습니다..
")아.......겁나게 비싸네요;;좀 더 작은거 없을까요??(속닥속닥)
한국내 다른사이트에선 가격담합때문에 2키로에 13만원이에요..요즘 계란값이 무진장 올라서..2키로짜리 한통에 달걀흰자 약 400~500개분과 맞먹는 단백질이 들어있거든요..그리고 흡수가 잘되요..달걀흰자..이게 보기만해도 끔찍해요;달걀흰자 한 6끼만 먹어보심 보충제구입하시려고 지갑여실거에요;;
그리고 시중에 파는 미숫가루와 같이 섞어서 먹으면 양도 많아지도 운동전후 가볍게 간식대용으로도 좋아요
완전 싸움이 피파가 낫다?? 위닝이 낫다....싸움하고 똑같네 똑같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실............피파가 낫다-_-
다, 단백질... 흠흠... 물론 불쾌감을 준 사람은 반돌님뿐만아니라 이글을 읽으셨던 다른 회원님들도 있다는것 잘압니다. 당연히 그분들도 제가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용서해주신 반돌님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이글을 보았던 회원님들에게도 일일이 용서를 받아야 한다는 말인가... 난감...)
또 계란 20개는... 저같으면 질려서 다 못먹겠네요^^; 한통에 7만원 힉- 엄청시리 비싸네요.
놀구있네
스타좋아하는 사람이나 AVP 좋아하는 사람이나.... 유머게시판에서 웃자고 하는 소리를....
첨으로 반돌님의 리플에 공감하네요... 반돌님..리플이 좋아보이기는 첨이네 ㅎ
↑반돌님 평시 행각이 난폭하셨나봐요??ㅡㅡ?
사실.. 질럿대 저글링이 아니라 닥템대 히드라의 싸움이 아닐까..요
음..평소 내 행실이....올드보이 모드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