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training session was very focused on counter attack, with separate teams making attacks and deffense one after the other. This is a way to prevent mistakes like the one that let Valencia score their frst goal. It was just after a corner that Valencia won the ball and got themselves free of mark and were able to score. This exercise bega very well, but as the minutes passed, Paco Herrera demanded more attention and concentration from their players. This is what Celta is lacking at some points of the games they have played. The feeling is that once Paco Herrera can short this problem, the future will be very bright for Celta. This next game could force Paco Herrera to choose a different central deffender, because Andrés Tunez has not been able to train with the rest of the team, and it seems as he won't be ready to be on the starting 11.
The attacking line was also training hard this time, as Paco Herrera also considers his strikers the first deffenders when rivals are counterattacking. Paco Herrera put secial emphasis in tfinishing the plays, no matter how, and at this point there was a lot of action involving the players. Park was offering himself to team mates, and combied very well with his fellow strikers. At this point the only thing that seems to be sure is that Iago Aspas will be playing up front, but there is no clue on who his partner will be. Park, with a tremendous effort during this season, is presenting his crdentials, and the fact that Quique de Lucas is been out last two training session, it leaves Mario Bermejo as his only competitor for the place.Iago Aspas stated at the end of the training session that he "has very good feelings with Park, but he did not play with him on the field, and that is a different thing".
The training ended with a 11 a side football, very intensive. This part of the training will beavailible on video later on.
오늘 훈련은 역습을 강조하였는데, 팀을 나누어 공격과 수비를 교대로 하면서 진행하였다. 이것은 발렌시아전 첫번째 실점장면에서 나온 실수를 보완하기 위한 훈련이었다. 코너킥으로부터 이어지는 공격장면에서 선수에 대한 마크가 없었기 때문에 발렌시아가 자유롭게 골을 넣을 수 있었던 것이다. 훈련의 시작은 매우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파코 에레라 감독은 선수들에게 더 집중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한 집중력이 셀타가 그동안 치룬 경기들에서 부족했던 것들이었다.
만약에 파코 에레라 감독이 집중력에 대한 문제를 잘 해결한다면, 셀타의 이후 경기력이 좋아질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 리그 경기에선 파코 에레라 감독이 중앙 수비수에 선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안드레 튜네즈가 선수들과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고, 아직 선발로 나서기엔 부족한 몸 상태 같았다.
공격진은 강도 높은 훈련을 하였다. 파코 에레라 감독이 상대팀이 역습을 할 경우 공격진들에게 최전방에서 일차 저지선 역할을 주문하였기 때문이다. 파코 에레라 감독은 플레이의 마무리를 특히 강조하였고, 그 관점에서 선수들을 포함해 많은 주문이 있었다. 박주영은 이타적인 움직임들을 하면서 동료 공격수들과 잘 융합되었다. 아스파스가 전방에 선다는 점은 확실하지만, 파트너가 누가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박주영은 아주 열심히 훈련하였고, 그의 가치를 증명하였다. 그리고 키케 데 루카스는 마지막 두번의 훈련에서 제외됨으로써 마리오 베르메호가 박주영의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파스는 마지막 훈련이 끝나고 "박주영에 대한 느낌이 좋다. 하지만 같이 경기를 뛴 적이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다를 수 있다" 고 언급하였다.
훈련은 강도높은 11 side football? 로 마무리 되었다.
- 나중에 훈련 장면을 담은 비디오도 올려 드린다고 합니다.
의역, 오역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잘못된 해석이 있으면 지적 환영합니다. 니콜라 아버님 블로그
http://rainmaker-18.blogspot.com.es 에서 퍼왔습니다~
첫댓글 니콜라 아버님 덕분에 박주영 선수 소식을 생생히 자주 들을 수 있어 좋네요! 박주영 선수가 셀타비고에서 좋은 활약 펼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니콜라 아버님께 감사드려요~ ^^
니콜라 아빠 백수에요?
웬만한 기자들보다나으신듯ㄷ번역감사요
밥은 잘 먹고 다니나? ..한국 마켓도 없을텐데...
원톱이 좋은데~~~ 아직 이른가~~~!
아스파스가 쉐도우 할줄알았는데...박주영 폼돌아오면 원톱쓰겠지...?
고마우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