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서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철도가 이익을 위해 세운것이 아니라고............
그러나 정 반대입니다.
운수업체도 이익을 위해서 합니다.
그럼 철도만 이익을 위해서 한다는게 아니면 항공기, 선박, 고속버스도 이익을 위해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겠군요.
또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회사들은 이익을 위해서 하지 다른 목적으로 하나요?아니잖아요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민영화는 무조건 해야 됩니다.
요금인상?민영기업이라고 무조건 빈대떡 값으로 올린대요?
아무리 민영기업이 요금을 책정한다고 해도 14만원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아니 못하죠.
하면 온 국민이 뭐라 합니다.그걸 기업들도 알지요.
그래서 요금은 못 올립니다.
대형사고?동감은 감니다만 이것도 문제는 없습니다.
왜냐고요?전부 민영기업이 안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다 민영기업이 가져가면 오히려 철도 다 망합니다.
그래서 일부는 철도청에서 하는데 철도청에서 중요한 부분을 쟁탈전 해서 이기면 되는 겁니다.중요한 대형사고,임금인상
해고자복직?누가 그 짓을 한데요.
한번 해고는 영원한 해고입니다.
어느 회사에서 한번 해고 당한 사람 다시 들어온 사람있으면 이의 내십시오.
민영기업이 이익을 내세우는 거라 어떻게 해고자를 복직시켜요.
이것은 말도 안됩니다.
인원감축?흠냥
그러면 민영기업이 철도를 담당하면 10명만 하겠군요.
회장,사장,부사장,뭐 부장같은 사람들만............
이것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아무리 민영기업이 이익을 챙긴다고 해도 사람은 필요한 겁니다.
또 파업하면 한국중공업같이 임금을 정부에서 주면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 세금이 100조인데 그 공무원 임금을 못 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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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통수단들(버스,선박,항공기)은 기업에게 되어있는 상황인데 왜 오히려 철도보다 쌀까요?(항공기는 철도보다는 비싸도 가치가 있기 때문에 싸다고 인정함돠)
바로 경쟁입니다.
지금 다른 교통수단들은 철도에게 이길려고 요금을 낮게 매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철도가 상대가 안되지요.
내년 민영화를 통해서 다른 선로들도 이익을 남기도록 해야 됩니다.
결론은
민영화 반대이유는 다 명백한 거짓이다.무조건 해야된다.
이의 있으시면 욕이라도 하든지 말든지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