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의 기록 방식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문장을 읽을때 그 문장을 이제 있은 일로 해석하냐. 장차 될 일로 해석하냐는 큰 차이가 있죠
이 문장을 이제 있는 일로 해석하냐. 아니면 장차 될 일로 해석하냐에 따라서 엄청난 해석의 차이가 생깁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일곱째 나팔을 불렸습니다.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세세토록 왕 노릇이 시작하는 때가 일곱째 나팔이 불릴 때냐.
아니면 장차 될 일이냐로 해석하냐 두가지는 해석에서 논쟁이 있는 것이죠
장민재는 이 때가 휴거라고 주장하고
크리스탈은 이 때가 휴거되어 하늘에서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때라고
오은환이는 이때가 재림이라고 주장하죠.
나는 장차 될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이 문장은 재림하는 예수님을 설명을 하는 말이지만 장차 될 일로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때는 요한계시록 19장이 예수님의 재림의 때이죠.
내가 주장하는 근거는
요한이 보고 기록한 것과 들고 기록한 것의 차이.
요한의 눈 앞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은 일이나면. 내가 보니 하고 기록합니다.
왜 눈 앞에서 이제 즉 지금 일어나고 있은 일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듣고 기록한 것들이 있죠. 이것은 눈 앞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듣고 기록한 것이죠.
같은 문장으로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이 문장도 다섯째 인은 떼어 졌고. 요한 보고 있는 것은 죽임을 당한 영혼들은 재단 아래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큰 소리로 말을 하닌데.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고 우리 피를 신원하는 주시는 때가 언제나고 말하고 있죠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고 우리 피를 신원하시는 때가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죠..
이 때 답하는 자가 순교하는 수가 차기 까지 재림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죠..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누가 말하고 답을 하죠.. 재림 때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일곱째 나팔이 불렸기 때문에 7개의 대접만 이 땅에 쏟아지면 예수님의 재림.
7개의 대접은 계시록 16장에서 쏟아집니다.
7개의 대접이 쏟아지기 전에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찬양하는 것이죠..
인의 재앙과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이 다 쏟아져야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오은환이가 주장하는 것처럼 11장 15절에서 예수님의 재림하시어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이 말씀 처럼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왕노릇이 시작 되고
또한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심판하고 상도 주고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는 때가 11장 15절이면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11장 15절에서 이루어졌는데..
계시록 16장의 7대접의 재앙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곳에 떨어진다는 이야기이죠
문장에 듣고 기록한 것은 지금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왜 지금 일어나는 일이면 요한 눈으로 보고 기록하면 됩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인데 듣고 기록을 한다는 것이 웃기는 것이죠..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천년왕국이 시작됩니다.
천년왕국이 시작 될때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불못에 던지고
또한 사단도 무저갱에 가두고 천년동안 강금하고 천년왕국에서 왕 노릇이 시작됩니다.
요한계시록 19장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요한계시록 20장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그런데. 6대접을 보면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사단의 입에서 더러운 영이 나가서 만국을 미혹하고 이들을 아마겟돈에 모으고 있죠..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볼못에 던지고. 사단은 무저갱애 던딘 상태에서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19장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요한계시록을 해석할때 기록 방식에 따라 해석해야 합니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일곱째 나팔을 불렀고 불린 상태에서 누가 말하는 것은 재림이 가까움을 선포하는 것이고. 그리고 재림때 있을 일을 응답하는 것입니다.
문장을 이제 있는 일로 해석하면 재림을 하시고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고 왕 노릇이 시작되었은데. 7개의 대접이 그리스도의 나라에 쏟아지는 꼴이죠.
요한계시록의 기록 방식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이제 있는 일이면 재림이고.
장차 될 일이면 재림이 아니고 재림에 대한 예언이 되는 겁니다.
재림때 이제 있는 일로 기록한다면 요한이 보고 기록합니다.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이 문장은 다 보고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이제 있는 일이죠.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이 문장에 한천사가 외치는 것을 보는 겁니다. 가로되 ~~하더라는 장차 될 일이죠.
이것이 바로 이루어집니다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예수님이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잡아서 불못에 던지고. 그리고 예수님에 입에서 나오는 검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 다음에 모든 새들이 그 죽은 시체를 먹게 되죠.
17-18절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잡히기 전이고 또한 입에서 오는 검에 의해서 죽기 전에. 천사가 말을 하는 것이고
그리고 예수님이 천사가 한 말을 이루시는 것이죠..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이 사건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이 사건은 다른 사건입니다.
15-16절은 만국을 치는 것으로 천사들이 이들을 포도주 틀에 밟는 사건이고
요한계시록 14장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이 사건이고.
19-21절은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예수님과 전쟁을 할려고 아마겟돈에 모인자들은 모든 새들의 잔치이죠.
예수님의 재림은 요한계시록 19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