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1000만원 들여 7200배 수익 해상풍력 잭팟 사실이었다 풍력 기사
‘터지면 잭팟’이라는 해상풍력업계의 소문이 실체로 드러났다. 자본금 1000만원을 들여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하고, 발전사업허가권을 따 낸 후 이를 5000만달러(720억원 상당)에 매매하려던 사례가 공개됐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956
자본금 1000만원 들여 7200배 수익…‘해상풍력 잭팟’ 사실이었다 - 한국농어민신문
[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터지면 잭팟’이라는 해상풍력업계의 소문이 실체로 드러났다. 자본금 1000만원을 들여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하고, 발전사업허가권을 따 낸 후 이를 5000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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